그러니요 이 컴을 뽀사 부릴까봐요 왜 잇기글을 안보여줘서 지가 이시간 까지 왜 글이 없지 이상하다 하경님 엄마 기일이라 그러신가 이렇게 생각 하고 올렸다는거 아닙니까 ㅋ 그러고 잠시 한바퀴 돌고 다시 컴을 여니 잇기가 있네요 글쎄 그것도 새벽에 부지런히 올리신것을요 ㅎㅎㅎ 그래서 후딱 지웠여 정신나게 바빴어요 몇초간 ㅋ 잇기땜에 부담없이들 오실수도 잇는데 잼나지요 그냥 머리도 쓰야 해서 좋고 ㅎ 아니 저사진 항아리들 된장 고추장 항아리인데 요전번 사진에도 있을걸요 없나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
모든 산새들은 다 집합 햇어요 가믐에 연못에 가득하니 물도 마시고 모욕재게 하시고 산새들 놀이터 입니다 ㅎ 어제는 긴짐승 허물벗을것을 봣어요 ㅠ 얼마나 길던지 그것도 내구역 내 밭에서 ㅎ 으와 조심해야 겠다 다시 한번 생각 들었습니다 ㅎ 좋은 주말 되세요 발걸음 감사 합니다 ^^
저도 고속도로 타고 다니는 출퇴근 도시 농부 입니다 그런데 점점 외박이 늘고 있어요 산속에서 집에 가기가 실어 지네요 ㅎ 시작 하면 또 해지더라구요 시골일도 도시에서 열심히 살앗는데 왜 시설에서 못하나 싶어서 보란듯이 살고 있습니다 도시인도 할수 있띠!! 이럼서 ㅎ 좋은 주말 되세요 ^^*
아침일찍 부터 목소리 들려 주는 산새들이 그날 그날 다 다릅니다 저 새는 이름이 몰까 이쁘게 운다 나가 보기도 합니다 ㅎ 잎이 우거져서 새는 안보이는데 ㅎ 그래도 거의 아는 새들 이구요 목소리만 모르네요 ㅎ 좋아요 정말 어느 음악 보다도 딸래미 온데서 잠시 마트 갑니다 ㅎ
첫댓글 ㅎㅎ 여기도 오막살이님 댁인가요?
항아리 모인곳은 첨봐서요..
집 안팎이 꽃대궐 이니
부럽그 그지 없습니다.
고생해서 일구어 내신 보금자리가..
도시의 어느 고급 집 보다
행복해 보여요.
비교할 수 없이요..
끝말잇기는 갱자님이 출발했어요.ㅎㅋㅋ
그러니요
이 컴을 뽀사 부릴까봐요
왜 잇기글을 안보여줘서
지가 이시간 까지 왜 글이 없지
이상하다 하경님 엄마 기일이라 그러신가
이렇게 생각 하고 올렸다는거 아닙니까 ㅋ
그러고 잠시 한바퀴 돌고 다시 컴을 여니
잇기가 있네요 글쎄 그것도 새벽에
부지런히 올리신것을요 ㅎㅎㅎ
그래서 후딱 지웠여
정신나게 바빴어요 몇초간 ㅋ
잇기땜에 부담없이들 오실수도 잇는데
잼나지요 그냥 머리도 쓰야 해서 좋고 ㅎ
아니 저사진 항아리들 된장 고추장 항아리인데
요전번 사진에도 있을걸요 없나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오막살이님댁
장독대와
장미꽃이 환상입니다
거기에 청아한 새소리까지~
더 이상 좋을수는
없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모든 산새들은 다 집합 햇어요
가믐에 연못에 가득하니 물도 마시고
모욕재게 하시고 산새들 놀이터 입니다 ㅎ
어제는 긴짐승 허물벗을것을 봣어요 ㅠ
얼마나 길던지 그것도 내구역 내 밭에서 ㅎ
으와 조심해야 겠다 다시 한번 생각 들었습니다 ㅎ
좋은 주말 되세요 발걸음 감사 합니다 ^^
늘 긴장하고 사는
도시인과는 다른 생각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하게 늘어지겠어요
저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자연속에 있다보니
초록들이 마음을
편안 하게 해주는건 있습니다 ^^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낮기온이 28도 라네요 ^^
내말이요...
진짜 평화롭고 행복할것 같아요..
도시와는 완전 다른 낙원...
@샤론 . 풀과의 전쟁만 안하면
정말 살만 합니다 ㅎ
다니는 길에는
오가면서 한 오분 십분
안주먹씩 뽑고
넓은 곳은 시간 잡아 뽑고 ㅎ
그거 빼면 즐길만 합니다 ㅎ
가끔씩
들여다 보는 재미
오막살이님
산새 소리
이쁘고 정갈한
⚱️ 항아리 들을
직접 들을순 없지만
보여. 주는것 만으로도
기분
상쾌해 진답니다 ~
5월은
놀러가는 날이
참 많아요 ㆍㅋ
오늘도
트롯방 나들이 갑니당 ~
해피 하루 돼심요 ~~^♡^
오늘도 노래하러 마실 나가 십니까 ㅎ
그렇데 다니실수 있음에 얼만 좋으신지요
노래는 못 불러도 구경은 좋아 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요 ㅎ
트롯나들이 잘하시구요 건강 조심 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다네요 ^^
장미랑 옹구가 한쌍
궁합이 딱입니다
가꾸느라 수고많았어요
넘 이뻡니다
옹구가 더 정담갑니다
궁합이 맞는거죠
그럼 혼인식을 한번시켜 줄까요 ㅎ
초록하고 빨간 장미가 잘 어우러지다보니
장독도 이쁘게 보이나 봅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
옹기종기 키자랑 하듯 모여있는
항아리 들 이랑 빨간장미가
넘넘 아름답네요
좋은곳 에서 힐링 하시는 날들
부럽네요
요즘 점점 전원생활로 돌아가고픈
맘도 조금씩 생긴답니다 ^^
♡♡♡
저도 고속도로 타고 다니는
출퇴근 도시 농부 입니다
그런데 점점 외박이 늘고 있어요
산속에서 집에 가기가 실어 지네요 ㅎ
시작 하면 또 해지더라구요 시골일도
도시에서 열심히 살앗는데
왜 시설에서 못하나 싶어서
보란듯이 살고 있습니다
도시인도 할수 있띠!! 이럼서 ㅎ
좋은 주말 되세요 ^^*
자꾸만 저을 오막살이님댁으로 꼬시지 마세요.ㅎ
부럽고
가고 싶고
막 그렇거던요
어제 저도 부안 내소사 새소리에 취해 긴의자에 잠깐 하늘보고 누웠더랬습니다
가꾸시느라 수고 많았지만 안구 정화메 큰 도움이 되네요
아침일찍 부터
목소리 들려 주는 산새들이
그날 그날 다 다릅니다
저 새는 이름이 몰까 이쁘게 운다
나가 보기도 합니다 ㅎ
잎이 우거져서 새는 안보이는데 ㅎ
그래도 거의 아는 새들 이구요
목소리만 모르네요 ㅎ
좋아요 정말 어느 음악 보다도
딸래미 온데서 잠시 마트 갑니다 ㅎ
@오막살이 언니
따님온다는 소식에 얼굴이 활짝 주름이 다 펴졌을거 같아요
ㅎㅎ
행복하세요~^^♡♡♡
가자
오막살이로
무조껀 쳐들어가보자 ㅎ
@하경 몸베 바지 입고
풀뽑고 일도와 주심 되십니다 ㅎ
여름에는 풀만 가득해요 ㅎ
맛난거 많이 해서 놀러 오세요
산속에 머가 있어야지요
놀러 오세요 ㅎ
녹음이 짙어진 곳위에 빨간 장미가 너무 영롱헤 보이고 더 돋보이네요
요즘 줄장미가 담장으러 뻗어내려 오는 것을 보니 너무 이름답고 이쁘더군요
그곳은 초록위에 피니 더욱 아름답네요
싱그러움이 페깊숙히 숨을 쉬게 할것 같아요
부러워요
용기가 대단하시구요
두어군데 장미가 핍니다
저렇게 둥글게 터널 같이 만들어 놓은걸
동네 아는 지인이 한번은 예초기로 풀베준다더니
장미도 뚝 끈어 놨더라구요 꽃이진 시기에 ㅎ
겨우 이제 둥글게 자랍니다 ㅎ
오늘도 성당 다녀 오셨지 싶으네요
편한 주말 저녁 시간 이어 가세요 ^^*
@오막살이 네 11시 미사 독서를 대타로 하고 미사 끝나고 독산동에 다녀와서 계속 누워 있어요
이제저녁 먹아야 되는데 요즘 밥 먹기 싫어지네요
아~
어쩜 좋아
저리 초록초록한 숲을ᆢ
달려가고 싶다
내가 다 품어 버리고 싶다
말이 필요없는
낙원
오막살이~^^
애고 부끄럽네요
사진이라 더 좋아 보입니다
실지로 보면 실망 하실수도 있답니다 ㅎ
은제 오셔서 품으시어요
이곳은 비가 억수로 옵니다
비닐에 구멍 낼거 같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
장독대 같이 있으니
장미꽃이 잘 어울립니다.
사진은 오늘 아침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 찍은
장미꽃 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곳곳이 아름답지 않은곳이. 없군요~^^♡
성당 장미도 초록하고 어우러져 이쁩니다 ㅎ
요즘 장미가 참 이쁘더라구요
아파트 울타리도 장미가 화려 하구요
꽃은 언제 봐도 아름다운 식물 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하경 하경님이 직장일로 바쁘시다 보니
이쁜 꽃들 보실 시간도 없지 싶어요
틈틈히 구경도 하시어요 ^^
풍성해 보이면서 행복이 절로 깃들것 같네요.
한결 여유도 충만해 보이고요.
저럴때 도시보다는 교외가 훨씬 살기 좋은
터전임엔 틀림없다고 보여지네요.
한 번 쯤 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
장미가 한창이면서 장독이 겯들여져
한결 운치가 있네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시골이라 일은 조금 많지만
그래도 일년 사계절 즐거움은 있습니다
편한 전녁 시간 이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