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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주기술 덕보는 美 ‘속앓이러 우주기술 덕보는 美 ‘속앓이’
http://www.segye.com/newsView/20140326005530?OutUrl=daum
◆ 미국의 우주도킹기술은 러시아 기술, 로열티를 내
예정웅 자주논단(106)
우주정거장 도킹기술에서 미국은 거의 99.9% 실패를 하였다.
왜 미국은 이 도킹기술이 그리도 어려웠을까?
기술적으로 무엇을 모르기 때문일까.
문제는 바로 미사일에서《회피기동》
그리고《속도제어》《장치기술》
여기에서《순간정지》기술과《후진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미국은 너무 어려워 아직 개발하지 못하였다.
미국이 2008년에 접어들어서
《회피기동》에서《증체액》에 의한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 하였는데
그것도 러시아의 기술을 빌려 접목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바로《증체액》이다.
《증체액》이란 진공공간에서 가장 무거운 특수한 가스가
진공공간에 들어가면 높은 고압기체로 변한다.
이 고압기체 변이와 노줄로 하여금 위성탄두나 위성체를 운반하여 도킹을 한다.
이게 미국의 2009년에 출현한 도킹기술의 전부이다.
그러면 미국이 회피기동에서 러시아로부터 원천기술은 얻었다고 치자
《순간정지》와《후진운동》은 어떻게 얻었을까.
자기연구가 없으면 남의 것을 배껴 와야 한다.
미국은 이 기술에 전력을 다 하였는데
결과 는 2012년 오늘 현재까지 성공하지 못하였다.
참고 (F-Tech Space & Air)
그런데 중국의 경우 2011년에 위성의 우주정거장 도킹에서 완벽하게 성공하였다.
중국의 우주기술에서 성공은 무엇을 뜻하는가.
중국이 자체로 연구개발한 우주 도킹기술일까.
아니면 북의 기술지원과 협력에서 얻어진 성과일까. 해설이 필요한 대목이다.
실력있는 사람 북의 우주공학분야의 연구소에 직접 문의해 보라.
북이 자연과학원에서 우주정거장 도킹기술을 언제부터 연구를 하였을까.
1980년대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2000년대에 올라서서 이 도킹기술이 완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누가 어느 과학기술자가 이 도킹기술 발명을 완성하였을까.
북의 미사일 제어장치는 두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첫째가《공률제어장치》와
둘째가 《광학전자기능》이 함께 장치 되여 있어
모든 미사일에 목표궤도와 목표물 인식에서 스스로 알아서 인지하고
공률제어장치가 자동조정 된다고 한다.
그러니 빠른 속도와 목표명중률에서 20 Cm에서 반경 1메터 안에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는 미사일 제어기술을 소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소유하였기에
자신 있게 “선제타격론”을 세계에 공표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언에 의하면...놀랄만한 사실하나를 밝히자.
북의 어느 10대의 젊은 여성, 평범한 로동자의 딸,
19살밖에 안 된 여성 과학자가 이 기술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세계 노벨상 과학위원회는 정직해야 한다.
세계에 내노라 할 수 있는 이러한 과학기술자를 빼놓고 누구에게 노벨과학상을 주는가.
미국의 우주항공 원로박사들,
연구원들은 북의 자연과학원에 있다는 이 19세 여성에게서 겸손하게 배워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19세 여성들이라면 대부분 패션 잡지나 보고 연예기사나 읽고,
얼굴 화장술이나 배우는 여성들이 대부분 아닌가.
북의 10대 여성 수재들도 그 시간에 밤새워 교수들과 현장 시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한다.
미국이나 서방의 세계, 남한은
북에서 일어난 과학높이의 경지를 10%도 모르고 있다.
북의 과학은 바로 대기와 우주공간 도킹에서《순간제어기술》《순간정지기술》
그리고《후진운동기술》등 “우주함정”과 “우주전함”이
우주와 대기를 넘나들면서 상하 좌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원리를
북의 10대 과학자들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의 10대들이 뉴톤의 법칙을 뒤집어엎어 버렸던 것이다.
뉴톤은 지구 장력에서 만유의 인력법칙만 주장하였지
지구 장력은 중력의 힘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지구의 척력(내뿜는) 힘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자연과학의 논리를 완성시킨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명석한 우리의 조선 민족이다.
지구물리학에서 일대개변이 북에서 나온 것이다,
자 그러면 북이 완성한 대기도킹,
우주도킹 기술에서 2000년부터 각종 미사일,
그리고 우주위성에 대한 이론을 재정립하고 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중거리 미사일 장비에
이 도킹기술을 접목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중국의 위성발사에서 대기공간에서 분열할 수도 있고
그리고 화합할 수도 있는 미사일 기술, 우주 도킹기술은 북의 기술로 성공하였다면
북은 그 기술을 보유하였다는 것을 세계 과학계에 공표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남한이 허가를 받은 800Km 미사일사거리 연장이나
현무-2 순항미사일 1000km 사거리?
북의 미사일과 대비나 할 수 있는가. 남한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북의 미사일 제어장치는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공률제어장치》와
《광학전자기능》《자율신경 제어장치》등이 함께 장치 되여 있기 때문에
모든 미사일 목표물을
스스로 알아서 목표를 인지하고 공률제어장치가 자동조정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빠른 속도와 목표 명중률에서 20Cm - 1Mr 내의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는
신경 미사일 제어기술을 소유하고 있다면
세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가 된다.
이러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을 눈치 채지 못한 미국이고 일본, 남한이다.
북은 2012년 4월13일 발사한《광명성 3》호가 공중분해 폭발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그게 사실일까. 그렇게 믿어 버리자.
수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중요한 것이니까.
한 국가의 과학도 정치의 연장이고 선군정치는 과학도 전략에 포함된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머저리가 되는 것이다.
사물인식에서 항상 자기 것이 최고인 줄 알면 머저리 되는 것은 순간적이다.
미국이 현재 딱 그렇게 놀아대고 있다.
미국은 왜 중국이 미국의 우주기술을 도적질 했다고 우기는 것인가,
이 질문의 본질은 미국의 질투심에서 나온다.
중국이 도킹기술을 완벽하게 체현하자 질투를 하는 것이다.
질투는 발전의 암적 존재다.
질투를 하고 나면 남는 것은 감정뿐이고
감정이 더하면 전쟁까지도 불사하게 된다.
질투하지 말고 겸손히 배우라,
중국이 겸손하게 북의 과학기술자들에게서 우주도킹 기술을 배우니
바로 우주에서 커다란 전진이 단 2년 만에 이룩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지 않았는가.
이를“시공간법칙”이라한다.
그래서 질투하지 말고 질투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잘 이해하고 배워야 한다.
◆ 북, 미 대결전은 여젼, 약속을 안 지킨 미국
다른 얘기로 논단을 전개해 보자.
지난 4월 13일 북이 말한《광명성 3》호 발사 1주일 전에
미국의 고위급 특사 5명이 평양에 급파되었다.
오바마의 메시지까지 갖고 갔다고 한다.
4월7일 괌 미군기지에서 출발한 미 군용기가
남한영공을 통과해 평양에 들어간 사실이 5월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미국의 비밀협상단 일원은
"대니얼 러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시드니 사일러 중앙정보국(CIA) 북 담당관이 평양에 갔었다"고 한다.
북이 4월 미국과“비밀회담”을 공개하는 이유는 무엇을 노린 전략인가.
미국은 지금 내정이 심각한 분열 상태에 있다.
미국은“비밀회담”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북은 오늘날 미국의 누구에게 힘을 실어주고 누구를 버려야 할지,
누구의 힘을 빼야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북이 강경하게 말하면 누가 득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보는 것일까.
북은 미국의 네오콘 진영과 대화가 부족했을 것이다.
바로 국방성과 월가이다.
미국이 자기들이 만든《미사일기술통제제도》를 무시해 가면서
남한군부에 미사일 800km 허용조치를 해 준 부서는 국방성이다.
그들의 뒤에는 누가 있을까.
백악관 안보회의가 무슨 힘이 있을까. 강,
온파간의 내분으로 자기의 힘을 과시하는 국무성은 힘 있는 부서의 대리인들이다.
국방예산 삭감에 반발하는 국방성과 네오콘들,
군산복합체 짝패들과 한 통속이 되어 800Km 미사일 사거리 연장을 해 준 세력이 그들이다.
다음차례는 타이완이 될 것이다.
“미사일기술통제제도”?
그거 마피아 조폭의 세계에서는 아무 소용없는 사치품이다,
동북아 미사일 방어망 구축(MD)에 막대한 재정을 떠넘길 국제적 호구가 남한이 아니던가.
식민지 남한 군 장성들이야 실제로 무기구입의 에이젠트들이다.
10월9일 북의 국방위원회 성명은“
전략 로케트 군을 비롯한
우리의 백두산 혁명 강군이 괴뢰들의 본거지 뿐 만 아니라
신성한 우리 조국 땅을 강점하고 있는 미제침략군 기지들은 물론
일본과 괌도, 나아가서 미국 본토까지
명중타격 권에 넣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숨기지 않는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단호한 행동뿐이며
세상이 알지 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진짜 전쟁 맛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전쟁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맞다.
왜 이 물음을 오늘의 정세 앞에 던져야 하는가.
스스로 이 문제에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삶이냐 죽음이냐, 이런 갈림 길에서 다시 찾아야 할 진리가
우리민족의 화합과 단결. 평화와 통일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반목은 전쟁을 부른다.
살아남자면 자연의 공정한 공식에서 법칙을 지켜야 한다.
최근 들어 북은 연방제 통일방안을 다시 강력하게 제기한다.
그것은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자주적 평화적 통일방안이 존재하고 있음을 재발견하라는 메시지일 것이다.
북이 북, 미 비밀대화를 폭로하는 이면에는
그 무엇인가 거대한 것이 다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무엇이 다가온다고 보는가.
북이 노린 목적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미국의 내부분열을 가속화 시키자는 전략,
사실 지금 미국은 국내정치 내정에서 분열이 가속화 되고 있고
네오콘과 월가는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국제정치 무대에서 그들의 발언권은 점점 힘을 잃게 된다.
두 번째는 군사전략에서 태평양 무력 강화론에 쇄기를 박아두자는 것 아니겠는가.
그 요인은 국방예산 삭감에 반발하는 국방성 네오콘들이다.
군비삭감은 그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800Km 미사일 사거리 연장은
국방성과 군산복합체에게 막대한 자금을 끌어들이게 된다.
남한의 군 장성들이야 무기판매 현지 에이젠트 들이 아닌가.
북은 일본도 강하게 밀어붙인다.
결국 다오위다오 영토분쟁에서 일본의 패배로 귀결되는 것은
일본 우익세력들의 자업자득이 될 것이다.
일본정계의 사분오열과 분파, 부작용은
우익들에게 치명적인 힘의 약화를 초래하게 할 것이다.
미국은 일본에 조어도 항모파견에 대한 (비용)돈을 내라고 압박할 것이다.
여전히 북, 미간 정치군사 대결은 3차 대전으로 비화되는 순간을 맞을지도 모른다.
그 것을 막는 방도는 반전 평화운동을 강화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평화적 통일은 좋은 통일방안이다.
그러나 평화 통일도 상대가 수용 했을 때 평화통일이지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여전히 대결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
통일운동은 순결해야 한다.
통일에 대한 순결성은 투쟁 속에서 단련되고 강화된다.
오늘의 투쟁방식은 안전지대에 몸을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거리로 나와 대중과 함께 할 것을 요구한다.
통일의 대열은 무슨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이 따로 있겠는가.
통일을 위한 행동은 평범한 것을 뛰어넘지 않으면 성취될 수 없는 것이다.
예로부터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추구했던 사람들이었다.
지식이 있거나 없고를 떠나서
통일재단에 한 몸 바칠 각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민족의 품에 하나로 단합 해 나가는 것이다.
오늘의 시대정신은 전체민족이
모두 통일운동에 과감하게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마지막 승리의 웃음을 웃는 사람이 가장 멋지게 웃는 사람”이라 했다.
(2012년 10월12일)
- 에정웅 자주논단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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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몇년전 힐지에서
러시아 위성엔지 9개를 사용중이었는데
추가로 9개 더 수입하기로
의회에서 결정 했다는
보도를 본거 같아요
그리고 2020년 까지인가
개발한다고 한것 같아요
????
@살아봐 미국 의회 전문지 더 힐지에 보도된 내용을 국내 신문에서 인용 보도를 밨어요
국방부가 미국산 군사위성 엔진은
믿을수가 없어 러시아 엔진 추가구입 결정했다고 인용보도
@살아봐 http://m.jajusibo.com/a.html?uid=27356
미 하원, 결국 러시아 로켓엔진 수입 2배 확대 결정
2016-05-05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정웅씨가 북한은 2000년도에 신소재로 ufo엔진을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이후 2007년인가 배치했다고 발언.
지금 수십대 될거라고 하더만요.
@작설차 http://cafe.daum.net/sisa-1/g1GU/4376
이온추진 물방울 잠수함과 줌왈츠 구축함
http://cafe.daum.net/sisa-1/g1GU/4384
각계 원로 및 666개 시민사회 “개혁 역주행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