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77565&plink=ORI&cooper=NAVER
이걸 막을 방법은 개찰구를 다시 도입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자율개표가 이루어지니 일단 열차에만 타면 돈을 내도 갈 수 있으니 그런거 같은데 KTX나 SRT 타는곳에는 필요할 것 같은데 수서역이나 다른 SRT전용역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입석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입석규정도 만들지 않았는데 입석표를 판매한다니 웃기네요. 무임승차했는데도 부과금도 없이 입석으로 발권해주는건 예매한 사람들을 호구만드는 짓이 아닌가요? 무임승차인데 부과금도 없고, 할인까지 해주고. 참 잘 돌아갑니다.
물론입니다. 저 SR이 너무 어긋나고 전체 지정석을 지키려면 입석불가능한다고 해야지 왜 입석 표를 판매하냐고 짜증나요.
할인을 해 준 점에 대해서는 조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입석표 발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SR을 거의 안 타봐서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입석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입석규정도 만들지 않았는데 입석표를 판매한다니 웃기네요. 무임승차했는데도 부과금도 없이 입석으로 발권해주는건 예매한 사람들을 호구만드는 짓이 아닌가요? 무임승차인데 부과금도 없고, 할인까지 해주고. 참 잘 돌아갑니다.
물론입니다. 저 SR이 너무 어긋나고 전체 지정석을 지키려면 입석불가능한다고 해야지 왜 입석 표를 판매하냐고 짜증나요.
할인을 해 준 점에 대해서는 조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입석표 발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SR을 거의 안 타봐서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