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98797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최성국 박지현 이강 기자 = 무안국제공항에 희생자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지막 말들이 '포스트잇 한장'에 빼곡히 적혔다. 1일 무안국제공항 1~2층 연결 계단에 적힌 절절한 사연들은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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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진짜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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