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파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노무현 정권이
들어선후 처음 잡혀간건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작년10월 이라크파병찬성 송두율구속촉구 집회
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하던중 경찰이 소화기 분말을
내 입에 쏴넣었기 때문에 그 넘을 쫒아가서 뒤통수
한방 때렸다고 닭장차에 잡혀가서 집회끝난후
훈방된게 처음입니다.
그다음 북한 탈북자 북송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북한인권단체들과 외통부앞에서 갖고 중국대사관에
항의하러 가던중 폴러첸박사님과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사무총장,피난처 대표님등과 같이 4명이
경찰이 인도를 가로막아 도로안으로 들어갔다고
공무집행방해로 체포되어 약3시간후 결국 당일 오후
박관용 국회의장과의 면담 참석일정을 이유로
훈방된것이 두번째 체포된것입니다.
그다음 최근 김희선 사퇴촉구 서명운동을 하던중
선관위에 의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긴급 체포되어
3시간여 조사후 석방되었으나 다음날 고발장을
접수하기로한 선관위는 꿀먹은 벙어리로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조차 않은 엿같은 경우를 당함.
본인은 차후에 선관위를 직권남용및 시민단체 활동
방해로 고소할 예정임,
(설명)
이글을 자유청년연대 한 회원님이 청산의 체포된것이
몇번인지 질문에 답변한 메일 내용중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