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도사견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도사견예찬 [도사투견과 동물학대]4. 도사견 머리에 헤드기어를 씌워라
킹크랩 추천 0 조회 437 08.09.09 11: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9 14:05

    첫댓글 아니, 이제 무슨 중요한 대책이나 방법이 나올 것 같았는데, 벌써 접다니,...., 아, 다음에,....아라쓰~~~, 담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08.09.09 14:57

    원래 제가 용대가리 아닙니까?ㅠㅠ...띠바,,컴이 작살나서 다시 깔았더니 그나마 있던 자료도 다 날라 가쓰요..ㅠㅠ..옛날 같으면 복구했을텐데..자리 옮긴지 얼마 안되서 암 생각없이 고쳐달라고만 했더니....흠냐,,,암튼 아시죠??고래심줄!!

  • 08.09.09 14:49

    엊그제 청도 소싸움 저도 봣는데요, 한쪽에선 쌈시키고 옆에선 소고기먹고 또 옆에선 소를 토막토막 잘라서 근수로 팔더군요... 전 너무 잔인무도한 광경이라 뭐라 할말이 없엇습니다. 그나저나 개쌈도 소쌈처럼 로얄티부제로 뭍히고 잇는거 보면 열불만 납니다. 그나저나 환경단체만 수사할거 아니라 똥뽀.. 도 털어야 할텐데...

  • 작성자 08.09.09 14:57

    슬로모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소싸움..그랬군요..

  • 08.09.09 15:54

    어제 안그래도 한니발과 산책을 하면서, "도사견은 입마개를 하고 외출을 해야한다"는 문구가 떠오르더만요....너무 무식한 놈들이 만든 법입니다. 그 법 만든 사람들은 도사견이 어떻게 생긴지나 알까 모르겠습니다. 도사인들이 조금만 힘만 모으면 바로 엎어질 그런 엉터리 법안입니다.

  • 작성자 08.09.10 09:53

    그 날까지 관심갖고 노력해야겠지요.

  • 08.09.09 16:22

    사실 동보협과 실겡이 해봐야 아무 답은 없을줄 압니다. 세계 정세가 그렇고 문화가 그러니 ... 줏대없이 흘러갈뿐이죠, 조선왕조 500년은 어디로 가버리고, 호주제 폐지니 알수없는 나라가 되버렷으니, 적어도 일본은 아무리 개방됫어도 사무라이정신이 깊이 잇고 영국도 그러하고 미국도 확실한 기준법과 문화가 잇는데 한국은 조선도 됫다가 고려도 됫다가 한국도 됫다가 남조선, 싸우스코레아도 되고... 맘이 아픕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집시다.

  • 08.09.09 16:25

    단지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나마 도사견 홍보와 투견에 대한 이미지변신에 크게 기여하게 될줄 압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9.10 09:54

    ㅎㅎ자연스럽게 우러러 나올 수 있어야 문화로 정착되니 어쩌면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ㅠㅠ

  • 08.09.09 16:42

    어떻게 하면 도사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므로 도사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이것을 스포츠화 할수 있느냐가 문제이겠군요 이것은 우리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이제 이점을 우리도 많은 연구를 해야 할듯 합니다. 개 (도사견을 제외한다)이것을 보니 역시 일본은 대단한 나라구나 생각됩니다. 왜냐면 ..조그마한 법 하나를 만들어도 완벽하게 알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우리도 이렇게 많은 연구를 해서 서서로 도사를 보호한다면 누구도 감히 터치할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8.09.10 09:55

    옳으신 말씀입니다...각자 생업도 충실히 하면서 같이 관심을 갖고 대응을 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 08.09.10 13:07

    기존도사투견을 이끌고게신 고수분들의 늦은 대응 아니면....동보협에파워에 밀리어서든....참 안타가운 현실이 아닐수 업슴니다.....그당시 주무장관비서관과 친분이 잇어서 이야기를 해보아는데요.....제가느낀부분은 도사인이 부족한현실에 답답함을 느껴지요.....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나아질것이라 보네요......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8.09.10 14:24

    그럼요,,,,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 현실을 만들고자 합니다.

  • 08.09.10 16:05

    호미로 막을수 있엇으나 이젠 불도저를 밀어도 힘든 상황이 되었군요,,이권만을 쫒는 동보협 찌질이들도 문제지만 자기집 안마당만 보는 도사인들의 속좁은 아집도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합니다, 더젊은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포석이라도 잘 마련합시다,

  • 작성자 08.09.11 08:30

    네,,,아더왕님께서는 속내를 다 알고 계시지요???그래서 더욱 답답하실 거고요...우리는 그저 단합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8.09.10 17:51

    제생각은 도사하고 비슷하게 생긴개가 문제가 생겼다 하면 도사라고 기사화 하는 동물기자들에게 의해 편협된 선입관을 알게 모르게 일반인들이 세뇌되는것을 많이 느낍니다.제일먼저 기자양반들과 동보협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도사에 관한 소양적인 지식을 심어주는것이 가장 시급 한것같습니다

  • 작성자 08.09.11 08:31

    오보에 대한 항의글도 많아 졌어요...다들 협력해 주신 덕분에..^^*

  • 08.09.28 22:15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도사의 가죽은 안전한 갑옷입니다.. 저는 이종격투기보다 투견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의사의 참여 등 몇 가지 제도...이부분 정말 공감합니다..전 예전에 퍼그를 키우기전에 도사에게 마우스 피스를 끼게 하고 경기에 임하게 하면 어떨까..하는 황당한 생각을 했었는데...퍼그를 키워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가죽자체가 보호막이니..ㅎㅎ

  • 08.09.28 22:18

    그나저나..킹크랩님 대단하십니다..이렇게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시다니...저도 큰 도움은 못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도사투견의 공감화,대중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