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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과 재즈의 만남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 제 15회 공연
Ronn Branton’s 15th Jazz Christmas!
놓칠 수 없는 최고의 라인업!
□ 론 브랜튼 Ronn Branton(피아노 Piano)
□ Andrew Lautenbach 앤드류 라텐바흐(색소폰 Saxophone )
□ 숀 펜틀랜드 Sean
Pentland(베이스)
□ 매뉴엘 웨이언드 Manuel Weyand(드럼)
□ 표진호 Pyo Jin-ho(보컬)
u 2015년 12월 24일(목) 오후 8시 – 광림아트센타 장천홀(압구정동)
u 2015년 12월 25일(금) 오후 5시 – 세종문화회관 쳄버홀
가격: R석 55,000원/ S석 45,000원 /A석 35,000원
예매: 인터파크/예스24/뮤지컬파크(02-888-0650)
기획/제작: 뮤지컬 파크 협찬: ㈜아이컨텐츠 후원: 엠엠재즈
보도자료 문의: 010-3817-7214
크리스마스 명품공연
Merry Christmas with Jazz Christmas!
재즈와 캐럴의 만남
론 브랜튼의 <2015 재즈 크리스마스!>
인텔리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역대 최고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수준높은 사운드!!
Ø 크리스마스 대표공연으로 자리잡은 <재즈 크리스마스!>, 그 15번째 공연.
완숙의 경지에 다다른 시적인 피아노 론 브랜튼, 감미롭고 세련된 사운드를 자랑하는 색소폰 앤드류 라헨바흐,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드럼 매뉴엘 웨이언드, 몽환적 사운드를 연출하는 베이스 숀 펜틀랜드, 독특한 스캣을 구사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표진호가 함께 하는 놓칠 수 없는 역대 최고의 라인업!
Ø 리듬감과 공간감을 한껏 살린 새로운 편곡
Ø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 타눈밤>, <고요한밤 거룩한 밤>, <스케이팅> 등 세계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겨울나무>, <구두발자국> 등 한국의 겨울동요를 재즈 선율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게 기획된 공연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뉴욕은 온통 연말연시를 뉴욕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 무렵 맨하탄의 거리를 걷거나 호텔 로비나 카페에 앉아있어 보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캐럴이다. 그런데 이 캐럴의 대부분이 바로 재즈로 연주되는 것들이다. 바로 지난 14년 동안 론 브랜튼이 한국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던 바로 그것과 흡사한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재즈 크리스마스!>는 미국의 대도시 인텔리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면서, 더불어 자신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겠다는 의도로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지난 2000년에 처음 시작한 공연이다. 론 브랜튼은 개인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국내 거주 외국인들, 그리고 미국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본 공연을 만들었다. 전세계인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 미국인들이 듣고 자란 크리스마스 시즌의 노래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듣고 자랐을 한국의 겨울동요를 재즈로 편곡하여 들려주는 본 공연은 매년 한달 전 전석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로 벌써 15주년이 된다.
매년 “징글벨”의 발랄하고 경쾌한 연주로 시작되는 이 공연은 ‘오 타눈밤’, 피너츠에 나오는 “스케이팅’ 등 비교적 잘 알려진 곡들뿐만 아니라 “Christmas Time is Here”나 “The Christmas Song” 등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캐럴들도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편곡으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아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론 브랜튼은 색소폰에 감미로운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하는 앤드류 라헨바흐, 드럼에는 독일 출신 드러머로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매뉴얼 웨이언드, 베이스에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면서 Dave Holland, Cecil McBee, John Lockwood, George Garzone, Jerry Bergonzi, John McNei 등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유럽 무대에서 광범위한 투어연주를 계속해오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 숀 펜틀랜드를 기용하여 세계 정상급 밴드의 수준높은 사운드를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 보컬리스트 표진호를 기용한다. 독특한 스캣과 셈세한 클래식적 창법을 구사하는 표진호는 몰아의 경지에서 보여주는 열정적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공연 컨셉은 예년 그대로 유지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에 역점이 주어지는 거죠. 하지만 이번 시즌은 역대 최고의 리듬섹션으로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줄 것입니다. 과거보다 한층 젊고 역동적인,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표진호를 위해 특별히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럴에 주목해보세요. 그야말로 격조 있게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한가로이 힐링하는 평화롭고 낭만적인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라고 론 브랜튼은 말한다.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론 브랜튼은 매우
서정적이면서 섬세하고 지적인 연주를 보여준다.
음 선택이 까다롭고 음을 아끼는 재즈 피아니스트들이 그렇듯이 론 브랜튼의 연주는 ‘담백하고
때로는 차갑기까지 하다. 하지만 피라미드를 쌓아올리듯 음악적 에너지를 쌓아올리는 힘은 관객을 꼼짝 못하게
잡아놓는다.’ 재즈 평론가
올 크리스마스도 재즈선율에 몸을 싣고 스윙을 해보시길!
메리 크리스마스 with 재즈 크리스마스!
Ronn Branton Jazz Group 론 브랜튼 재즈그룹 소개
론 브랜튼(Ronn Branton)/리더, 피아노
론 브랜튼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로,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에서 수학할 당시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교수인 Santiago Rodriguez 밑에서 피아노를 배웠다. 졸업 이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레코딩 세션, 작곡, 편곡, 재즈클럽 연주를 위주로 활동해오다, 론 브랜튼 재즈그룹을 결성하여 진정으로 재즈를 즐기는 매니아들을 위한 친밀감있는 중소규모 무대를 많이 만들면서 재즈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론 브랜튼은 “재즈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생명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즈를 연주하는데 얼마만한 지식이 필요한 지를 잘 모르지요. 어떤 순간에라도 전지 전능한 창조자가 될 수 있는 능력과 터득하기 쉽지 않은 까다로운 기교가 요구되는 것이지요. 어떤 곡이든 연주할 때마다 달라요. 그 날의 분위기와 시간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사물놀이 연주자가 연주를 할 때 느끼는 연주의 흐름과 매우 비슷하지요.”라고 말한다.
그는 매년 매진행군을 계속해오고 있는, 장장 13년에 걸친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 9회에 걸친 <서머나잇재즈!> 공연, 서울국제 재즈 페스티발 초청연주(2009, 2010), 대구재즈페스티발 초청 연주(2010, 2014), 전주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2013),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2014), 부산롯데아트홀(2015),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2014, 2015) 등 굵직한 무대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론 브랜튼은 4곡의 자작곡과 7곡의 클래식 아리아를 재즈로 편곡하여 수록한 <Between the Notes>(2000년, 락레코드)를 출시하였으며, ‘낮에 나온 반달’, ‘따오기’, ‘가을밤’, ‘오빠생각’, ‘꽃밭에서’, ‘섬집 아기’, ‘겨울나무’, ‘무지개’, ‘바닷가에서’, 등 총 14곡의 주옥같은 한국동요를 재즈로 편곡하여 출시한 재즈동요 <낮에 나온 반달> (2001년, 락레코드), 클레와 공동 출시한 <Show Your Love>(2003년, 락레코드), 9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정규앨범 <물>(2014년, 소니뮤직) 등을 출시하였다.
인기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편곡을 맡아 뮤지컬계에 발을 내디딘 그는 창작 뮤지컬 <타이거 Tiger>의 작곡과 편곡을 맡아 2015년 2월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에서 공연한 바 있다.
Andrew Lautenbach 앤드류 라텐바흐)/색소폰
감미로운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하는 색소폰 연주자 앤드류 라텐바흐는 시카고의 DePaul Unoversity에서 음악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라텐바흐 뮤직을 설립하였다. Chicago Civic and Arts Foundation으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Outstanding Jazz Soloist" 상을 수상한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벌써 재즈 뮤지션들과 연주를 하기 시작하여 2001년 가을에는 시카고에서 본격적인 연주 활동에 돌입하였다.
앤드류는 Bobby Broom, Kenny Werner, Phil Woods, Slide Hampton and David Liebman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시카고 최소의 공연장인 Jazz Showcase, The Green Mill, Green Dolphin Street, Andy’s, Pops for Champagne, Pete Miller’s 등에서 연주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한국으로 그 연주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숀 펜트랜드(Sean Pentland)/ 베이스
숀 펜트랜드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면서 Dave Holland, Cecil McBee, John Lockwood, George Garzone, Jerry Bergonzi, John McNei 등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유럽 무대에서 광범위한 투어연주를 계속해오면서 Jerry Bergonzi, Don Braden, Jim Snidero, Johannes Enders Tine Schneider, Malcolm Braff, Kit Downes, Brian Kellock, and Tina May 같은 유명 연주자들과 협연을 했다. 숀은 현재 서울을 거점으로 Jim Snidero, Sullivan Fortner, Jiyoung Lee, Danny Grissett, Maria Kim, Damon Brown 등 서울을 방문하는 연주자들과 연주하고 있으며, The Resonance Trio를 결성하여 자작곡들을 연주하기도 한다.
매뉴엘 웨이언드(Manuel Weyand)/드럼
매뉴얼은 독일 출신으로 The Blue Note NYC, Jazz@Lincoln Center, Smoke NYC and Smalls NYC 등을 포함하여 스페인, 헝가리, 이스라엘,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한국 그리고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즈드러머이다.
SUNY Purchase Conservatory(NY)에서 재즈퍼포먼스 학사, Manhattan School of Music (NY)에서 재즈 퍼포먼스 박사를 받은 매뉴얼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인 Steve Wilson, Randy Johnston, David Berkman, Lage Lund 같은 연주자들과 연주를 했으며, 2014년부터 론 브랜튼 재즈그룹의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한다. John Riley, Kenny Washington, Louis Hayes 등을 사사했다. 매뉴엘은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nternational Generations Jazz Competition의 finalist에 올랐으며, 2012년 스위스 쮜리히에서 열린 Generations Jazz Competition에서 우승하는 등 빼어난 연주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표진호(Pyo Jean-ho)/보컬
Ø 세종대학교 성악, 추계예술대학교 관현악과 클라리넷 전공
Ø 프랑스 에브리 국립 음악원 재즈 슈페리어 디플롬 획득 졸업
Ø 프랑스 생모 국립 음악원 재즈 슈페리어 클라리넷 전공 수료
Ø 파리 빌 에반스 아카데미 재즈 보컬 고급과정 졸업
Ø 파리 유수 클럽에서 활동
Ø 2014 김준 웅산 표진호 재즈 로맨스 콘서트 영산 아트홀
Ø 2014 재즈 올스타 참여
Ø 보령 문화예술회관 3 재즈맨 기획공연
Ø 표진호 1집 보컬리즈 세계적인 드러머 랄프 피터슨,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버크먼과 함께 녹음 (발매 예정)
Ø 서울예대, 단국대학교, 숭실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백석예대 출강 중
론 브랜튼에 대한 평들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 - 워싱턴 포스트 (Mike Joyce)
“론 브랜튼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귀족적인 성향, 그것은 듀크 엘링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귀족적 성향의 연주자들은 결코 감정과잉에 흐르지 않는다. 건반 위의 화려한 유희보단 전체의 밸런스를 중시한다. 반면 내적으로 연소시키는 힘이 있다.” - 재즈 평론가 김진묵
“유려한 사운드에 담겨진 뚜렷한 컨셉, 방향성” - 재즈칼럼니스트 강대원
"그는 무대 위에서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화음으로 자신의 시를 읊조리는 듯했다. 론 브랜튼의 음악적 특징으로 논해지는 시정과 서정은 그의 차분하고도 조용한 일상을 그대로 옮긴 모습이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 음악 칼럼니스트 하종욱
“멋쟁이 론 브랜튼, 조용하면서도 조용하지 않은 차분하면서도 신나는, 두 가지 매력이 동시에 빛나는 공연이었다.” - 공연 관람자
“In between songs Ronn appeared uneasy, but once playing, he was a wizard. He is both a nurturing and a forceful musician. In his music and his presence he comes across as an activist likely to stimulate an audience and likely to make others cautious. He is a man of flexing moods and his music is correspondingly restless to change and continuously tempted to protest the status quo. It made for exciting jazz. – Carolyn Ingram/미국의 음악평론가
"I have listened to the CDs of him. Ronn Branton is a genius in his arranging skill and as a composer as well.” - 안주용/미 테네시 음대 학장/지휘자
“아주 좋은 피아니스트예요. 보이싱과 하모니가 뛰어나요.” - 티모씨 스트롱/미국 재즈 보컬리스트
“The concert was fabulous! We had a wonderful evening and since then have been enjoying the CD. My favorite is 'Tears', as soon as Ronn started playing it, I was captivated. I love it.” - Lynn Leonard
관객들의 평
² 사실 약속을 늦게 잡아서 간신히 예매한 거라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같이 간 사람도 만족했답니다. 내년에는 여유있게 예매해서 더 좋은
자리에서 봐야겠네요^^
² 진짜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도 그랬고, 너무 좋았습니다
² 재즈 콘서트는 처음이라 기대 반 두려움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한 순간부터 그러한 걱정이 사그라졌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곡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² 기대했던 재즈와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² 우리가 익히 듣던 캐롤과 동요가 그렇게 멋진 재즈로 연주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듣는 재즈 캐롤이라 더욱 좋았어요~ 내년에도 꼭 또 오렵니다.
² 눈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공연이었습니다.
² 론 브랜튼 아찌의 구두발자국… 잊지 못할 것 같네요..
² 론 브랜튼 말고도 색소폰이나 퍼커션, 콘트라베이스 또 귀여운 보컬까지도 다들 수준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커션이 좋았습니다^^
² 한국곡은 조금 어색한 사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워낙 프로니까 잘 소화를 했다 생각합니다
² 한번쯤 볼만한 공연이라 생각하고 재즈에 관심없는 분도 워낙 익숙한 캐롤 및 곡들이 나오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재즈를 처음 접할 때는 간단하고 익숙한 것부터 접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그래서 추천!
² 크리스마스 이브! 여자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관람했던 공연인데 친숙한 음악과 멋스러운 재즈풍의 캐롤이 너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여자친구도 대만족^^
² 날씨는 많이 추웠지만, 피아노, 색소폰, 퍼커션, 더블베이스의 멋진 조화,
더군다나 론 브랜튼의 깜짝 한글말, 퍼커션 담당 연주자분의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끝나고까지
감동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 시간반 동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 재밌었어요!!
² 작년에 갔다가 올해에도 갔지만 매년 감동하고 잘 보고 옵니다.
세종문화회관으로 옮겨져서 오히려 좀 작은 곳에서 편히 본거 같기도 하고요. 재밌었습니다.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연보
Ø 제 1회: 2001년 12월 15일 판아트홀(1회)/ 론 브랜튼, 클레, 크리스 바가, 전성식
Ø 제 2회: 2002년 12월 20일 이원문화센터(1회)/론 브랜튼, 크리스바가,허진호,나윤선
2002년 12월 24일 금호아트홀(2회)/론 브랜튼, 크리스바가, 허진호, 김원정
Ø 제 3회: 2003년 12월 24일 금호아트홀(2회)/론 브랜튼, 김학인, 전성식, 크리스 바가
Ø 제 4회: 2004년 12월 23일 금호아트홀(1회)/론 브랜튼, 클레, 최치우, 최창우
2004년 12월 24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1회)
Ø 제 5회: 2005년 12월 21일 호암아트홀(1회)/ 론 브랜튼, 클레, 이창훈, 한현우
2005년 12월 24일 세종문화회관 소극장(2회)
Ø 제 6회: 2006년 12월 24/25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4회)/ 론 브랜튼, 클레, 조성덕, 토모 야마구치
Ø 제 7회: 2007년 12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회)/ 론 브랜튼, 클레, 오종대, 최진배, 김원정, 이동명
Ø 제 8회: 2008년 12월 24일: 장천 아트홀(2회)/론 브랜튼, 클레, 윤종률, 신동진
Ø 제 9회: 2009년 12월 24일: 장천 아트홀(1회)/론 브랜튼, 클레 외
2009년 12월 25일: 세종문화회관 쳄버홀(2회)
Ø 제 10회: 2010년 12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회)/론 브랜튼, 클레,
최진배,주화준, 황성용
Ø 제 11회: 2011년 12월 24일/25일: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4회)/론 브랜튼, 클레,
최진배, 발치뇨 아나스타치오, 알렉스 도연
Ø 제 12회: 2012년 12월 24일: 장천아트홀(2회)/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1회)
2012년 12월 25일: 세종 체임버홀(1회)/론 브랜튼, 리차드 로,
김인영, 오종대 김정균, 알렉스 도연
Ø 제 13회: 2013년 12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1회)
2013년 12월 24일: 장천아트홀 (1회)/론 브랜튼, 리차드 로,
류크 도일, 신동진, 임경진, 알렉스 도연
Ø 제 14회: 2014년 12월 21일: 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1회)
2014년 12월 24일: 장천아트홀 (1회)/론 브랜튼, 리차드 로, 앤드류 라텐바흐, 라이언 맥길리커디, 매뉴얼 웨이언드
Ø 제 15회: 2014년 12월 24일: 광림아트센타 장천홀(1회)
2014년 12월 25일: 세종문화회관 쳄버홀 (1회)/론 브랜튼, 앤드류 라헨바흐
숀 펜틀랜드, 매뉴얼 웨이언드, 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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