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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작고 예쁜 이 아기인형은 캐나다의 女예술가가 흙으로 빚고 치과용 치료도구로 조각한 작품들이다.
'카밀라 아이런' 이라고 하는 이 여성은 처음에는 갓난아기 'Wawa'를 만들어서 세계각지에서 인기를 얻었다.
그 인형이 너무나 앙증맞고도 생동감이 있으며 예뻐서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갔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은 캐나다에 있지않고 콜롬비아에서 살면서 6년전부터 남편의 외할머니에게서
조각기법을 익힌 후에 크고작은 여러가지 모습의 갖난아기들을 만들고 있다.
영국 데일리誌의 보도에 의하면 4개 점토인형은 가장 큰 인형이 4인치,
가장 작은 인형은 1,75인치인데 판매가격은 1개에 3,000파운드(약 6,000,000원) 이라고 한다.
(믿기지 않아서 환율조회를 다시하고 또 다시 계산해 보아도 역시 600만원이다. ㅋ)
첫댓글 高價의 이유가 있네요... 점토인형이 아닌 살아있는 아기로 보이네요.
정말 갓난 아이 같이 잘 만들었어요. 손에 쥐고 있지 않다면 진짜 아기 같죠?
가격이 넘 ,,,놀라워용 ,,역시 예술가의 손은 남다르네요 ,,,,
가격은 비싸지만 놀라운 작품입니다. 아가야! 너 오데서 왔니? ㅋㅋㅋㅋ
넘 귀엽네요.. 얼마전 새로 탄생한 앙증맞은 쌍둥이 조카들이 생각나요... 오늘도 보러 갈예정이지만 ~~~가격도 놀랍구 작게 잘도 만들었네요..
정말 실물처럼 기차게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