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17일 일요일 아기천사의합창 집수리봉사 사례입니다.
고덕동에 홀로 거주하시는 74세 박0자 어르신댁에 도배봉사및 페인트봉사가 있습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실버카를 끌고다니시며 자녀분들은 계시나 연락을 안하고 사신다고 하십니다.
누수로 인하여 도배가 벚겨지고 화장실벽이 지져분하여 요청문의를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생활하시게될 할머니댁에 이쁜보금자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고쳐도 .고쳐도 끝이 없네요.언제까지 고쳐야 끝날까요........이렇게 늘 힘들게 살고있는 어르신들이 수도없이 많으십니다.. 센터에서는 집수리 외에도..쌀.부식...난방비등등 보조할수있을때까지 보조해드리겠습니다.. 도와도 도와도 끝이없으니........그래서...........더 갑갑하기만 합니다.......
이 집이 마지막 집이었으면 합니다...........더이상 고칠집이 없어서....센터 집수리봉사가 막을내렸으면 하네요.....
첫댓글 고쳐도 .고쳐도 끝이 없네요.언제까지 고쳐야 끝날까요........이렇게 늘 힘들게 살고있는 어르신들이 수도없이 많으십니다.. 센터에서는 집수리 외에도..쌀.부식...난방비등등 보조할수있을때까지 보조해드리겠습니다.. 도와도 도와도 끝이없으니........그래서...........더 갑갑하기만 합니다.......
이 집이 마지막 집이었으면 합니다...........더이상 고칠집이 없어서....센터 집수리봉사가 막을내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