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고영일 후배 축하합니다.

[청 수 (16회)]

모례가 고향이고 율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신등중학교17회 신등고등학교 3회출신으로

지난 해 장남이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우리 고향 신등을 빛내주어 자랑스러웠읍니다.

이번엔 본인이 그 어려운 총경으로 승진하여 고향 신등면을 빛내 주었읍니다.

우리 모두 축하하여 줍시다.(현재 부산경찰청 사상경찰서 수사과장으로 근무 있음)

[김종신]

고영일 총경님 어려운 승진을 축하합니다 신등면의 자랑이고 신등 중.고등학교 동문들의 자랑이며 너무나 자랑스럽읍니다
한번더 고향 모례와 신등면을 빛내주신 고영일 총경승진을 축하합니다!! 종신올림

[김현식(19회)]

총경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정현오(20회)]

이렇게 훌륭한 향우님이 있어 신등면 향우회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