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좋은
백토인테리어의 모든것!!
요즘 트렌드인 화이트 인테리어, 하지만
건강을 고려하지않은 화학페인트의 사용으로
새집증후군같은 여러가지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예쁜 화이트 인테리어를 유지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백토 인테리어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백토와 건강_ MBN천기누설
41회 뇌 질환을 이기는 방법
얼마전 MBN 천기누설에서는 백토로 뇌
질환을 이긴 사람들의 사례에 대해 방영이되었습니다.
(자료출처_MBN 천기누설 41화)
천기누설 41화에서는 중풍이나 뇌졸중, 치매 등 뇌관련 질환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극복한 사례가 소개되었는데요.
뇌졸중과 중풍으로 고생하던 사례자가 백토로 질병을 극복한 이야기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백토는 도자기류를 만드는 고령토의 종류로서
땅속 깊숙한 곳에 있고 생산지가 일부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이익의 성호사설 중에는 백토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어
먹을 수 있는 흙으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동의보감에서 백토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고 이질을 멎게 하는
약재로도 이용했다는 기록이
나와있었습니다.
또한 백토의 경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해서
혈액이 응집되어 있는 것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사례자의 경우 직업이 건설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친환경 소재의 백토가 세균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착안, 음용 뿐만 아니라 반신욕시 입욕제로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반신욕, 즉 수욕은 휠로스 테라피에서도 강조하고 있는데요. 혈액순환 및 노폐물
배출 등 건강유지비결로 뛰어난 효능을 자랑합니다. 사례자의 경우 백토를 입욕제로 사용하면서 발목부종이 사라짐을 느끼고 중풍 및 뇌졸중의 후유증이
개선되고 9년째 재발되지 않았다 합니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경우 반신욕을 함으로서 재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먹어도 좋고, 몸에 바르거나 반신욕을 하여도 건강해지고 병이 치료되는 백토를
집안에 유해한 화학페인트나 벽지 대신 발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백토 주요 성분을 살펴보면 아래 원소 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성분은 카올리나이트 Al2O3 SiO2 ·2H2O와 할로이사이트 Al2O3 ·SiO2
·4H2O와 Fe2 O3 CaO MgO K2 O NaO 입니다.
백토에는 CaO 라는 미네랄 원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 물질이 동물이나 인체의 세포막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항암제의 약효를 월등하게 증가시켜 암세포를 죽인데 일조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백토 천연마감재를 벽에 발라주면, 잠을 깊이 편하게 잘수 있고 목의 뭉침이
풀리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더라도 푹 잔거 같이 피곤이 덜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잠을 푹자고 중간에 깨는 일이 없고 책을 안보던 아이들이 책을 보며 차분히
블럭 놀이에 집중을 합니다.
보일러의 훈훈함이 오래가서 잠자는동안 아주 편안한 황토집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먼지가 적어 아이들의 기관지에 좋을뿐만아니라
화학 패인트에 비해 독성이 전혀 없어 부작용이 없어 시공후 바로 생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화학재료를 사용한 마감재들보다 포근함을 주며 심신이 안정되어 편안해 집니다.
조명적으로도 반사가 잘되어 집 전체가 환해지고 차분해 보여 눈의 피로가 덜
합니다.
출처 : 천연마감재 솔리스톤 http://soliston.kr
백토를 이용한 화이트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솔리스톤(http://soliston.kr)에서는 백토에 천연색소를 섞어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한데요,
화학페인트나 벽지 보다도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보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며
눈의 피로도 덜어주어 거실, 안방, 아이방
집안 어느곳에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새학기엔 병이 자연치유되는 백토를 벽지 대신 발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솔리스톤] 벽지대신바르는 / 천연마감재 / 천연페인트 /
아토피,비염 / 새집증후군
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예쁜색깔배합으로 건강과 멋스러움,
1석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