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10월에 HTS-300 이 출시될 예정입니다.<br>
그때..<br>
사장님이 이 모델의 경우 베타 테스트를 카페에 의뢰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br>
카페로써는 좋은 일이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 말씀드렸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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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거원이나 아이리버의 경우는 전문가 그룹에 의뢰를 하는 편이죠~!<br>
즉, 베타테스트 내용을 보면.. 사진도 뻔질라게 좋고..<br>
글도 청산유수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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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엠피아이 HTS-200의 경우 베타테스트가 좋은편이 아니라는것을 아실겁니다.<br>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할까요?<br>
전문가 그룹에서 만들지 않아서 일껍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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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br>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기 전에 베타테스트의 글을 읽고<br>
구매를 결정하는 요즘에..<br>
전문가가 찍은 사진과 글을 읽고.. 혹하는 경우가 많은것이 사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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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같아서는 저의가 직접 하고 싶지만.(공자로 기기도 생기고 말이죠)<br>
전문가 그룹에 의뢰를 하는것이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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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베타테스트를 얼마나 뽑을지는 알수없지만,<br>
2~3개 정도는 전문가에게 맏기고, 나머지를 카페에 주시는것이<br>
제품홍보나 회사를 위해 이득이 될듯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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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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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또한 사장님께서 HTS-200모델이 롱런하는 제품이 되길 원하신다고 합니다.<br>
즉, 본사에서 오랫동안 지원을 할꺼라는 이야기죠~!<br>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br>
</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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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평을 남기고..사용자(테스터)가 그 글에 대해 사용후기를 살며시 적어 둔다면 그것만큼 금상첨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전문가가 미처 발견 못한 부분도 발견할수 있을 것 같구요..전문가가 글로서 평을 남긴다면 사람들은 음..그렇구나 하고 약간 끄덕이는데 테스터가 마지막으로 글을 남긴다면 확신을 가지게
실사용자는 전문가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적인 사용기를 많이 읽죠.. 전문가는 전문가데로 중요하지만 실상은 일반사용사로써 전문가의 테스트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에 무시는 못하지만요 ^^ 요즘은 일반 유저들도 전문가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하는
부실함에 일조했던^^ 베타테스터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베타테스터는 역할이 사용기 작성 부분이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품의 stress test 등을 통해서 최대한 버그를 잡는데 우선 초점을 맞춰야 하겠죠. 제 경우도 사용기를 적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구성도 엉망이고T.T 문제가 많았습니다.
첫댓글 크하 좋다 롱런~!~!~!~! 쭉 가는거야~!~! 펌업만 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 해주세용~!~!
펌업만 필수로 해준다면 ㅋ ㅋ 롱런이아니라 장수제품이 될수있죠 ㅋ
지누셩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일반유저들의 사용기는 한계가 있기마련입니다. 전문가 그룹과 실사용자 그룹 두분류로 나눠서 베타테스트를 하는것이 옳을것 같습니다...그 두 그룹에서의 중간점 정도의 테스트 점수가 실제 고객이 제품을 선택의 핵심 포인트겠죠...
저도 동의 합니다. 베타테스터로 했다가 괜히 알바 아니니 하면서 욕먹는것보단 전문가의 글도 올라간다면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타테스터 전문가 둘다 뽑는거 찬성이요
전문가 글에 많이 의조하게되죠 전문가와 사용자 둘다면 더욱좋구여
전문가가 평을 남기고..사용자(테스터)가 그 글에 대해 사용후기를 살며시 적어 둔다면 그것만큼 금상첨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전문가가 미처 발견 못한 부분도 발견할수 있을 것 같구요..전문가가 글로서 평을 남긴다면 사람들은 음..그렇구나 하고 약간 끄덕이는데 테스터가 마지막으로 글을 남긴다면 확신을 가지게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저 같은 경우도 전문가 글 보단 사용자들 리플을 더 따지니까요..^^:.
실사용자는 전문가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적인 사용기를 많이 읽죠.. 전문가는 전문가데로 중요하지만 실상은 일반사용사로써 전문가의 테스트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에 무시는 못하지만요 ^^ 요즘은 일반 유저들도 전문가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하는
부분도 많이 있으니까 여러층을 분류하여 일반유저에게서 테스트를 맡기는것도 상당히 좋을듯하네요 (물론 전문가의 의견도 필요하죠 ^^) 음 그러니까 짧게 이야기해서 동의한다는 말이죠 ^^(HTS-200도 롱런하신다니.. ^^) ㅋㅋㅋ ^^ - 내용이 쓸데없이 기네 ㅡ.ㅡ
저두 리플많이 보거든요 사용자 리플이 구매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부실함에 일조했던^^ 베타테스터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베타테스터는 역할이 사용기 작성 부분이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품의 stress test 등을 통해서 최대한 버그를 잡는데 우선 초점을 맞춰야 하겠죠. 제 경우도 사용기를 적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구성도 엉망이고T.T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문가 집단이라 함은 아웃소싱의 의미 인가여??? 일반 사용자를 베타 테스터로 하려면....각각의 목적에 맞는 모집단 선택이 중요하겠네요...일반 사용자들은 특정기능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예로 음악 주류...어학 주류..등등...
12월에 출시되면 ... 베타 테스터로 신쳥해봐야지;;;ㅎ 11월 23일 대망의 수능치는날-_ ㅠ;;; 수능친 기념으로 베타테스터를;;ㅎㅎ
300은 용량이 얼마나 되고 성능은 얼마나 향상될까요 궁금굼금.. 기대기대..+_+
팝업의 강추가 중요해요...롱런 하실 뿐아니라 많이 많이발전했으면 해요. **^^**
벌써 300이-ㅁ- 조만간 200도...사라지겟군요;;ㅋㅋ~
헐.. 200구입한지 이제 5일정도 되었고만.. 6개월이네로 구제품이 되는군요.. ㅋㅋ 베타 테스터 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사용자들도 어느정도 판단할수 있으니..
부실한 베타테스터의 근본이죠 저는 -ㅅ-; 죄송합니다. ;;;
베타라... 200보다 나은 결과가 있으면...
아하하.. FM녹음과 텍뷰가 나왔으면...
캬 ~ [나]님하구 [지누형]님 확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