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꼼뛰다 : 한발을 들고 한발로만 뛰다
꺼떡하만 : 걸핏하면
꼬이장 : 고추장
꽁 : 산에 살살 기댕기는 꿩
꾸꿉하다 : 물기가 있어 축축하다
꾸미 : 떡국 등의 음식위에 올리는 고명
낭구다 : 짜장을 먹다 남기다
내빼다 : 달아나다, 도망가다
닐쭈다 : 떨어뜨리다
널쿠다 : 구멍을 넓히다
넝구다 : 돈 갚을 기한을 넘기다, 음식을 삼키다
노다지 : 늘, 항상
달비 : 여자들의 긴 머리카락을 잘라낸 머리카락
돈내이 : 돌나물, 돈나물
돌까루 : 시멘트
동개다 : 쌀 푸대를 포개다
똥가리 : 동강, 토막
띵깡부리다 : 행패부리다
미뜽 : 묘등
무다이 : 공연히, 괜히,쓸데없이
배꾸녕 : 배꼽
버버리 : 벙어리
보죽 : 쐐기
술찬타 : 꽤 많다
숭구다 : 텃밭에 배추를 심다
숭보다 : 앞집 색시를 흉보다
쎄리다 : 귀때기를 때리다
소케 : 이불에 넣는 솜
씬네이 : 씀바귀
알로보다 : 깔보다
얌세이 : 염소
얼푸시 : 어렴풋이
에법있네 : 제법있네
우앳돈 : 가욋돈
인자부터 : 인제부터
찔쭘하다 : 길쭉하다
짐장담다 : 배추 김장을 담다
쪼가리짐치 : 깍두기
칠푸니 : 칠삭둥이
캐쌋다 : 그리 말하다
하빠리 : 하발치
행우다지 : 행동거지
헛거시 보인다 : 허깨비가 보인다
암시롱 : 알고있으면서
양제기 : 양은그릇
카페 게시글
농암의 사투리
여게서도 건질끼 있겠나..?
천리초향
추천 0
조회 118
09.09.23 14: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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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있어!
쓸만한기 우떤기라...
전부 쓸 만한 겁니다....백만불짜리 농암말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수고많았네..새로운 것도 많고, 중복되는 것도 있지만 다 우리들의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꾸꿉하다"가 젤로 압권인듯...감사~
완전토종 북실산!! 더욱 정감이 가네~~~~~
"무다이" "알로보다" "찔쭘하다" 이런 사투리는 좀처럼 듣기 어려운 사투립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