惚れた / 歌:鶴田浩二
藤田まさと 作曲:吉田正 編曲:吉田正。
(セリフ) 表通りだ裏通りだと 申しますか、表も裏も 큰 길이다 뒷골목다라고 하나요, 겉이나 속이나 人間心決めよう一つー それを私に教えてくれたのが、 인간성 결정하듯 하나 그것을 나에게 일러준 게, あいつで御座います。可愛いじゃござんせんか。…… 그 녀석입니다。귀엽지 않습니까。…… 惚れた女に教えられやっと 반한 여자에게 배워 겨우 見つけた温ったかい畳の上の人生…… 찾았던 따근한 다다미방 위에 인생…… 私もやっぱり日本人でございます。 나 역시 일본인입니다 一、 どこに惚れたと 聞かれても 어디에 반했다고 들어도 ここに惚れたと 言いかねる 여기에 반했다고 말할 수 없어 人に言えない 良いといろ 남에게 말할 수 없어 좋다고 있겠지 一つあります 하나 있습니다 一つあります あいつには 하나 있습니다 그 녀석에겐 二、 惚れて傷つく 傷ならば 반해서 상처 받은 상처라면 男冥利に つきまする 남자 행복감에 매달립니다 死ねと言うなら 死んでやる 죽어라고 말하면 죽어 주마 そんな気持ちで ございます 그런 마음으로 말씀 드립니다 (セリフ) 生きると言うことは、大事なことでございます。 산다고 말하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しかし惚れた女のために笑って死んでやるのも、 그러나 반한 여자 때문에 웃고 죽고 하는 것도, 男のつとめじゃないかと、私は思っています。 남자의 의무가 아닌지, 나는 생각합니다。 生きる道それしかないんじゃござんせんか。 사는 길 그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三、 意地と情けが 同居して 오기와 정이 동거하고 今じゃ畳の 上の住む 지금은 다다미방 위에 사네 好いた惚れたの 店びらき 마음 끌려 반했어요 개점 世間様には 세상 사람에겐 世間様には 用はない 세상 사람에겐 소용이 없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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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