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친구님들 카페 방은 많이 방문 하는데 누구가 왔다 갔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P>
<P>좋은 글 이라든지. 유머. 건강 상식. 음악. 어릴적 사진. 개인 활동 사진. 등등 많이 올려주시고 좋은글 읽은후 꼬리말도 좀 달아주고 해야 서로 누구가 방문했는지 알지요.? </P>
<P>그리고 주변 선후배님에게 우리 ㅋㅋㅋㅋㅋ카페 홍보도 많이 부탁하세요.? </P>
<P>벌써 우수가 지났네요. </P>
<P>새봄을 맟아 힘차게 올 한해을 시작합시다. </P>
<P>많은 발전있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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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늘 주말인데 가족과 함께 좋은 나들이 계획들 잘 세워우고 요줌 지리산 고로쇠물이 정말 좋다는데 좀 마시고 온나 나는 저번주에 가서 염소 한마리 잡아서 불고기로 취나물에 쌓서 먹고 고로쇠 물도 엄청 마시고 왔다.너희들도 가서 많이 먹고 온나 취나물은 우리집에서 가지고와 먹고 취나물값만 만이 주면됨.
첫댓글 헌호야! 내가 내가 처음으로 왔다 간데이, 건데 다 바쁜 모양이야 잘 안들어 오는것을 보면 잘될때가 있겠지 기다리 보자!
아니 영율아 카페 방문은 하루 몣명씩 들어오는데 방문 흔적이 없어요.
나도야 왔다 모두들 만사형통하고 하고저하는 모든것들 올 한해 잘 이루어지길 빈다
들어오는친구들만 맨날들어오는것같애....
옥진1234 오랜 만일쇄요,? 이렇게 만나니 반가워요. 자주 뵈시다.
친구들아 세월이 와 이리도 빨리 지나가노 벌써 봄향기가 물신풍기는 봄의 문턱에 왔구나 열심들 살구 건강허구 하시는 일 대박이 함께 하시 길 바랍니다.
친구들아 오늘 주말인데 가족과 함께 좋은 나들이 계획들 잘 세워우고 요줌 지리산 고로쇠물이 정말 좋다는데 좀 마시고 온나 나는 저번주에 가서 염소 한마리 잡아서 불고기로 취나물에 쌓서 먹고 고로쇠 물도 엄청 마시고 왔다.너희들도 가서 많이 먹고 온나 취나물은 우리집에서 가지고와 먹고 취나물값만 만이 주면됨.
♡.박갑습니다.대포19 동문님들 4월10일 일요일날 대포초등학교 총동창회및 체육행사를 한다고 허니 19동문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19동문 단합된 힘을 한번 과시 해 봅시다.무조건 많이많이 참석 해 주세요.
헌호야 고생많다예 내 안정숙(시자)거던 빨리 정회원으로 풀어주시앞.
부산팀 상근,영율아 고맙다 앞으로 종종 대화도 나누고 좋은 글 시,소설등 멋지게 친구들과 즐겁게 내일을 위해 웃어보자구 ㅋㅋㅋㅋㅋ
진주에 살고있는 여친구야 대화방 나누어 볼까 정말 반가워 잘들 살고 있겠지 보고싶어 향상 많이 웃어보자구 !!!!!!
조서장님 사진 재미있습니다 ㅋㅋ 그런데그거 누가찍은거고 얼굴이 화끈해서 ... !!
세월은속여도 나이는 못속이는것 같군아 .. 친구들아 운동열심히해라 ~ !! 교왕도 죽는군아 ㅋㅋ
아가들아 19방에 자주 들어 온너라 친구들 얼굴은 자주 보지 못하지만 방에 들어오면 대화로 만날수 있을까 싶네요.친구들아 자주들어온..........ㅎㅎㅎㅎㅎ
부산 김해 울산 지역 월례모임 알림☞ 4월19일19:00에 부산 온천3동 김미숙 회원집에서 월례회를 실시 합니다.회원님께서는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전원 참석 바랍니다.
친구들아 올 여름 휴가 잘 보내고 잘먹고 건강하고 먹고 남는 것 저축하여 행복하게 살아요.
헌오야~~ 나도 정회원으로 풀어주라~~ 참고로 나 금수다....
복희가 왔다갔다~ 헌오 오빠야 쾌유를 빈다~ 담에 병문안 갈께
친구들아 아무리 바쁘도 잠시 시간들 내시어 친구들 안부라도 한토막씩 올리세요.
친구들아 벌써 봄이다.아무턴 건강들 하고 인생 살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유...........
친구들아 오랜만이네....나 조정애 그런데 졸업후 못 본 친구가 많은것같으네...활동사진들을 봤는데 잘 모르겠는데 어째.........빨리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 될것 같으네......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해야지.........
꽃피는 춘삼월~ 새 봄 을 맞이 하여! 항상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무궁한 사업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친구들아~ 건강 조심하고 다음에 또 보자!!
친구들아 ~이번 정기총회는 꼭 참석해서 얼굴들 보고 싶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겠네.미안 미안
장마가 계속되고 있네요. 비피해는 없는지요.오늘 초복이네요. 삼계탕 한그릇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