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병웅이가 다시 제안해본다***.
^&^국민(초등)학교 입학할때 우리엄마가 오른쪽 가슴에다 명찰하고 손수건을
편침으로 달아 주셨지?
코 흘리면 딱아라고"""
그~치 친구들아!
오른손 소매로 코를 얼마나 딱았는지 빤들 빤들 하더라 모.
벙어리 장갑은 그래도 잘 산다는 친구였째?
책가방 대타로 바뿌지(보자기)에 몇가지 책을 허리에 감고 동구밖으로
달려가는 어릴쩍 동무(친구)들이 넘 보고싶다.
오늘 아침 따라서 많이들 변해 있을 동무들이 넘 보고싶다.
그래서,재근이 꼬맹이 동무처럼 함 모이자는 이야기에 동감하면서
용두강의 강물이 흐리고 비가와도 천둥 번개가 치드래도
서로서로 역락해서 25일(土)날 함 모이자는 이야기다 모.
phone message 는 내가 아는데 까지 뚜덜기~께?
사나이 대장부가 칼(刀)을 뽀버서몬 썩은 호박이라도 쑤시는거다.
맞째 꼬맹이 재근이 동무야?
그날 만나 지몬은
남학생과 여학생 심패 때리기 맨하토도 함 치고
찰께받기도 함 하자. 알았째?
학수 회장님 하고는 아직 통화는 못했지만
서울의 성흠이하고 포항의 영재 재근이하고 계성이동무
그리고 석귀숙이 여학생하고는 통화 했다.
각 광역시별로나 도(道)별로 간사를 선임해서 모임이나 길흉사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밀주 22회 동기회가 더욱더 발전하리라 믿어진다.
밀양에 거주하는 친구들이 긴늪이나 살래(산내)밤밭
아니몬 백송 마전편 강가에서 천막치고 그렇게 하몬 될것 같다는
내 생각이야?
*참석이 가능한 친구들은 대신해서 누구 누구 갈 수 있다고
꼬릿말 달아 주면 추진하는 친구들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구나.
알았째?
친구들아 !
만나몬 마이 웃고 그러자꼬~~~꼬꼬 꼭"""
***울산에서 손병웅***
첫댓글 만나자 해놓고 잘 빠지는 친구가 병웅이 아이가? 니는 빠지몬 안된데이 신고식 확실히 해야지......그라고 밀양친구들 장소 물색해라. 우기가 수고하거레이.
햇살도 두터워 지는데 밀양ㅇ에 흔티흔한 많은 다리밑에 적당히 잡아봐라,,, 병웅이?? 얼굴이 기억안난다 친구야 우야노,, 함 보제이~~
인자 머가 좀 될라카네.밀양친구들아! 말좀해바라
그라고보이 밀양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객지사는 친구들만 짝사랑하고 있는거 아이가?만날 시간하고 장소를 사전에 통보해주라.내하고 태일이는 간다.
사형! 설에서 온다구? 진짜 반갑지 태일이도...재근이는 어데갔노? 주최측이 잠수를,,,????
병웅아 고속도론지 먼지 때문에 많이 변했다 백송앞에 나도 찬성인데 아마 좋은데는 용두목 음식점이 좋을것 같다 찬성이다. 일박이일은 좀 복잡한데 하루면 어떻겐노
지난초봄에 밀양 말선이네서 모였고,4월엔 부산서 모였으니 차라리, 병웅이가 울산 칭구들 좀 회동시켜서 울산회원들 주관으로 모임을 가지능기 조은거 가튼데 어떤노?재춘,도진,병웅,인식~~~등등 많차나?
마따!마따! 울산 아거들아 정자나 감포도 조코 밀양도 조~타 정자좋은 음식점 자바서 연락해라 노천은 준비가 복잡해서 아니된다 알~~~것?? 밀양이면 더 좋다.
친구들아미안소식이늣으서학수와통화를하니7월3일이어덧함답글올리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