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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떠나 소나무 자연속으로, 마음의 고향, 내 집같이 편안한 숲속의 그림같은 산장&펜션에서
신선한 공기와 지하 60M 아래의 맑은 물과 모닥불 둘레에서 편안한 휴식을!
여행과 레져 전문 채널: 리빙 TV (Ch 28)에 소개된 홍천통나무펜션: 2004년 1월 23일 (09시, 16시40분, 1월 24일 01시) 2004년 1월 29일 (09시, 16시40분, 1월 30일 01시)
잡지: 좋은 여행 2004년 1월호(33면)에 소개된 내집처럼 편안한 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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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mbc 생방송 강원365에 소개된 펜션
월간:전원주택라이프에 소개된 펜션
부천 LIVING 21(창간호)에 소개된 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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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가족과 친지, 학생, 연수, MT, 워크샵, 세미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특징: 돌침대, TV, 냉장고, 에어콘, 선풍기, 열풍기, 헤어 드라이어, 욕실, 파라솔, 숯불터, 날벌레 살충기, 홈매트, 벽난로, 밤하늘의
별들과
달을 볼 수 있는 지붕창이 있는 방,
[객실안내] 참조.
넓은 잔디밭,
야외참숯불바비큐,
야외 쉼터 및 모임공간, 숲속의
뻐꾸기 소리와
소나무 산책길, ,
그네뛰기,
널뛰기,
배드민턴,
족구장,
농구장, 그리고 넓고 여유있는
주차장 등,
[부대시설] 참조.
따뜻하고 아담한
모닥불 앞에서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십시오 (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바비큐를 위한 참숯불주문은 저녁 9시까지만 가능합니다.
[부대시설] 참조.
- 인원: 2인용(최대 4명), 4인용(최대 6명), 5인용(최대 8명), 10인용(최대 15명) 등 37명(최대 60명) 정도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기준인원 외에 1인 초과시 1만원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4세 이상은 인원에 포함됩니다)
[객실안내] 참조
- 주변관광 및 레포츠:
본 펜션 숲에 있는 20m 정도 높이의 부부잣나무 두 쌍과 부부밤나무, 그리고 뒷산에 있는 역시 20m 크기의 금실송(부부소나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기이한 모습으로서 본 펜션이 자랑하는 부부의 화합과 가정의 단란함을 상징하는 특이한 나무입니다. 여러분에게 분명히 강한 인상을 줄 것입니다. 이 나무들의 연령은 적어도 100년 이상이 될 듯한 이 소나무들과 잣나무를 보러가면서, 30여분 정도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시고, 여러분의 일치와 화합을 기원하며, 내집처럼 편안한 펜션의 정취를 깊게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관광정보] 참조.
(여름)
청벽산 물골안(메기골) 홍천강 유원지: 5분 거리,
가리산 휴양림: 10분 거리,
주음치리 강변: 10분 거리,
홍천 온천: 20분 거리,
수타사: 30분 거리,
용수계곡: 30분 거리,
가령폭포: 30분 거리,
팔봉산: 45분 거리.
(겨울)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스키, 골프, 수영 등): 45분 거리,
인제 소양강 상류 호수에서의 빙어축제, 겨울얼음축제, 빙어낚시 및 황태축제: 30분 거리, 등 (거리기준: 자동차).
[관광정보] 참조.
- 예약: 전화나 팩스 혹은 E-Mail, 실시간 온라인의 방법으로 예약합니다.
실시간 온라인의 방법이 가장 빠르며 필요시 전화하시면 도움을 드립니다. (
전화 문의시간 : 오전 9시 - 저녁 10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예약하기]
[연락처] 참조.
- 요금: 주말은 금,토요일 그리고 공휴일 전날입니다. 여름성수기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그리고 겨울성수기는 12월 20일부터 1월 말까지 입니다.
[객실요금안내] 참조.
- 확정: 전화로 예약하신 경우 객실요금을 농협[(농협): 303028-52-047405]계좌로 송금하시고 이곳으로 연락하시면 예약이 확정됩니다.
[연락처]참조.
- 교통: 승용차, 버스 등의 교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길] 참조.
(추천: 즐거운 여행 계획) 오시는 길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용문의 용문사, 혹은 여주의 도자기마을을 관광하고, 홍천 근방의 양지말 화로구이촌에서 불고기를 드시고, 홍천 온천에서 온천을 즐기며 오시면 오시는 길이 상쾌하고 즐거우실 것임을 추천합니다.
- 식사: 주방은 전 객실이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며, 취사시설과 식사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식 재료만 준비해 오셔서 취사하시면 됩니다.
[부대시설] 참조.
혹은 (음식): 본 펜션 옆집의 먹거리 산장에서 매운탕, 닭도리탕, 백숙, 백반 (1인당 5천원 정도)을 사드실 수 있습니다.
- 입실/퇴실 시간: 객실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에서 떠나는 날 오전 12시까지입니다.
- 종교: 주일
성당,
교회,
사찰, 등의 종교행사는
[관광정보]를 참조하세요.
- 협조: 함께 투숙하는 분들을 위해:
저녁에는 고성방가와 밤 11시 이후의 객실 밖 출입을 삼가주시고, 불필요한 전등은 소등하며,
애완동물은 데려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객실 안에서는 고기를 구워드실수 없으며,
촛불 사용 등 일체 화기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또한 이곳을 찾을 다른 고객과 다음에 다시 찾을 기회를 위해 사용하신 객실과 비품의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미소를 간직합시다. 퇴실시 객실 점검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물고 간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감사: 여러분의 협조이용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숙박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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