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택 저 90년생이 온다
90년생이면 베이비붐세대의 아들 또는 조카 뻘이 되는 세대가 된다.
그가 쓴 글 중에서 우리가 국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될까에 대한 답을 찾게 되었다.
바로 장인정신을 갖자 이다.
산업혁명은 우리 인류에게 멜더스의 덫을 빠져 나오는 역사적 계기가 되었다.
멜더스 덫이란 산업혁명 이전, 약 1850년대 까지는 인구와 소득의 관계가 인구가 늘면 소득이 줄고 소득이 줄어서 인구가 감소되면 소득이 늘고 소득이 늘면 인구가 증가하고 다시 인구가 증가하면 소득이 감소... 하는 굴레 속에서 인간의 경제적 삶이 체바퀴돌듯 하였는데 산업혁명 이 가져온 기술 혁신은 인구가 증가하여도 소득이 감소 되지 않고 계속 증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022년 1인당 GDP가 약 4천 2백만원(약32,400달러) 이며 OECD국가중 한국의 1인당 GDP는 13위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 있다. 그럼에도 미시경제 부문에서의 생산성 향상등이 있어야 경제 성장의 유지와 진보가 가능하다고 경제학자들이 경제 뉴스에서 주장들 하신다.
90년대 생들의 소비 패턴의 예로서든 소제목 '용산 전자 상가를 무너뜨리다라'는 부분을 요약해 보면 용산 전자상가에는 찍기라는 기술이 있었다고, 아주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점포, 또 여러곳을 다녀도 그곳 보다 낮은 곳이 없어서 다시 그 점포로 돌아가 사려하면 부품을 따로 파는 등의 방법으로 판매자가 원래 의도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과 협상을 당해내지 못해 그의 대한 대응으로서 90넌대 생들은 용산에 가지 않았고 용산은 서서히 죽음을 맞게 되었다고 한다.
경쟁력을 위해서는 또한 진실성이 필요한 것 같다.
연합뉴스에서 방영하는 '하모니' 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면
우리 부모들이 미국 이주시절의 이야기들과 매우 비교가 되곤한다.
그들은 서울에서 대학을 나와 이렇다할 직업(대학교수이라도)을 다 내려 놓고 그곳에 이주해서 마트를 운영했다.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주일에도 문을 열고 자식을 돌볼 틈이 없이 코피터지게 바삐 살았다. 또한 유색인종으로서 차별을 매섭고 이겨내고 살았다.
예로서 1991년의 L,A폭동에 관한 기사(나무위키)를 요약해 보면 로드니 킹이라는 흑인 남성이 과속하여 L,A경찰에 단속을 받았다. 튼파(경찰곤봉)을 사용해 킹을 구타하였고, 피투성이가 되어 그대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는 데, 이 장면을 인근 주민이 비디오로 찍어 방송사에 제보를 하였다. 그 경찰들은 기소 되어 경찰위원회가 과잉폭력 인정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재판에 회부되었는데 흑인은 한명도 없이 백인 배심원만 참여하여 무죄 평결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TV와 라디오로 즉각 발표되었고
이런 판결에 분노한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흑인들은 판결이 발표된 그 날 길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시위는 점점 폭동으로 변해갔고, 곳곳에 방화 및 약탈, 총격전이 벌어지며 사상자가 속출하였다. 지나가는 차량을 세우고 운전자를 끌어내려 구타하는 등의 장면이 생중계로 보도되었다 경찰들은 폭동을 막기 위해 백인 거주 지역으로 가는 길을 완전히 막았지만 한인 지역으로 가는 길은 그대로 열어놔 흑인들이 한인 지역으로 몰려왔고, 이 사건으로 직접적으로 폭력에 노출된 한인 사회는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 최종적으로 집계된 한인사회의 피해는 약 4억달러어치 손해 점포 2,300여 곳 손실 등 피해를 당한 한인들의 대부분은 지방정부나 연방정부로부터 응분의 보상을 받지 못했다. 지금도 그 뉴스 장면이 생각나고 매우 안쓰럽고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반면에 농촌총각을 마다하는 한국여성을 대신해서 결혼 이주민으로 들어온 여성들의 삶과 이주노동자들의 대해서 생각해 보자 그들을 향한 차별에 대해서도 심심찮게 소개 되고 있긴하다. 그럼에도 최근에 방영되는 연합뉴스 '하모니' 프로그램을 보면 그들의 삶의 많이 좋아지고 있는 듯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주생활의 차가움을 반감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어엿한 중산층 농부의 아내로 지역에서 리더의 삶을, 또는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등,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보인다. 한국인 시어머니들은 시집살이는 커녕 그들에게 고마워하며 가정살림을 맡아하고 있다. 이들 아시아 지역 , 예로서 필리핀 국민소득 순위 125위를 점하고 있다.
농촌으로의 시집을 기피하던 우리 젊은 여성들은 급기야 경제적으로 키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의 자식을 낳자마자 바로 목을 졸라죽이거나 혼자두고 방치하여 죽게하거나 하는 사건으로 요즘 떠들썩하다.
현재 우리나라 1인당 국민 소득은 13위에 있고 필피민 국민 소득은 125위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인 듯하지만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주해온 그들에게 역차별 당할 수도 있지 않을 까? 너무 비약이 심할 수도 있다.
필리핀은 천주교 국가로 자녀를 생긴대로 낳는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 덕분일까 경제적인 문제에 메달려 총각 처녀들이 만혼을 하거나 강아지만 키우고 혼자 살거나, 어쩌다 결혼해서 아이가 생겨도 키우기가 힘들어서 친 자식을 목졸라 죽이기 까지 한다.
성경 말씀에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다. 기업이란 즉 우리의 먹거리의 근거지가 된다는 뜻이다. 결혼 이주민들의 삶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것은 바로 그들의 기업(자녀)을 귀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