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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토 토모히코
원작 카와하리 레키
캐릭터 디자인 이다치 신고
음악 카지우라 유키
제작사 A-1 pictures
장르 액션, 판타지
분류 TV Series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12년 7월 8일
등급 BA-17
총화수 26화
공식홈페이지 http://www.swordart-onliine.net
소개/줄거리
[이것은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2022년, 대기업 메이커의 손에 의해 가상현실을 가능케 하는 맨머신 인터페이스 <너브기어>가 만들어진다. 얼마간의 인터벌을 두고 모든 게이머가 꿈꿔왔던 최초의 가상현실 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약칭 SAO)이 마침내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부푼 가슴을 안고 SAO에 접곳한 1만 명의 플레이어는 SAO를 만든, 천재 게임 디자이너 카야바 아키히코의 무자비한 선고를 듣는다. 100층까지 있다는 부유성 아인크라드의 정상을 정복해 게임을 클리어하지 않는 한 로그아웃할 수 없다고, 그리고 게임상에서 HP가 0이 되어 죽는다면, 너브 기어가 고출력 마이크로파를 방사해 현실의 플레이어의 뇌를 파괴한다고. 즉, 데스 게임의 개막이었다.
위에 짤막하게 소개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지요? 당연합니다. 어떤 이유로 어떤 사람이 어떤 내용을 이끌어 가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6화 완결이란 것을 보아선 책 내용으론 아마도 아스나를 구출하고 끝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구출인지는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네타도 궁금증을 불러이르키지요. 정 궁금하시면 소설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저는 완벽한 네타를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부족한 내용은 다른 곳에서 찾아주세요(이렇게 말했지만 어느정도 네타할지...) 그럼 소드 아트 온라인 리뷰 시작합니다.
카야바 아키히코 일본 출신의 천재 과학자로 1985년생입니다. 풀 다이브 머신 너브기어를 만든 장본인이지요. 그로 인해서 VRMMORPG가 만들어진 것이지요. 정확히는 물리학자 일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만든 게임을 즐기게 되는 처음엔 천명의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자들과 그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서 1만명의 플레이어를 꼬여내지요. 그리고 소드 아트 온라인에 푹 빠지게 된 1명의 남자아이 그건 키리가야 카즈토(키리토의 본명). 그는 베타 테스트에도 참가였고 그 매력에 빠져버려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 마자 너브기어를 머리에 쓰고 게임을 합니다.
시작의 마을이며 새로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모두 이곳으로 오게 됩니다. 아마 게임 내에선 이 곳이 제일 큰 장소일 겁니다. 아인크라드는 총 100층입니다. 그 중에 1층에 존재하는 말입니다. 1층에 마을이 1개는 아닙니다. 키리토 또한 이 곳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베타 테스트 때에 두달간 참여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거침없이 플레이를 하려고 합니다. 그를 만나기 전 까지는...
이 인물은 클라인이라고 합니다. 자기 친구들인지 지인인지... 그 사람들과 나를 새면서 소드 아트 온라인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키리토의 행동이 햇병아리처럼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는 키리토를 잡아놓고선 자기를 좀 도와달라고 합니다(이 때는 아직 카야바 아키히코가 데스게임을 시행한 때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키리토는 클라인을 도와주게 됩니다. 키리토는 솔로 플레이어고 다른 사람과 지내는 것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날 수록 복잡해지고 깊어지고 하며 얕아지기도 합니다. 나중엔 친구들도 많이 생깁니다. 그 중에 한명이 바로 이 클라인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자기가 직접 전투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소설책에서도 언급 되었던 내용이고 애니에서도 똑같이 나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전투 제어는 30%는 유저가 나머진 프로그램이 진행합니다. 어떤 뜻인가 하면 유저는 그냥 포적을 겨냥하고 정확도나 여러가지 스펙의 능력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작동 시켜줍니다. 아마도 자신의 몸을 대부분을 맡기고 전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소설 내에서도 그 방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스킬을 억지로 쓰려고 하여 죽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니, 게임 플레이를 어려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장면은 키리토가 클라인에게 소드 아트 온라인을 플레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그렇게 키리토와 클라인은 계속 사냥을 하며 익숙해지게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클라인은 5:20 정도가 되자 더 하고 싶지만 밥을 먹고 하자고 말하며 나가려고 하자 클라인이 로그아웃 버튼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걸 들은 키리토 또한 확인했지만 로그아웃 버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패닉 속에 빠져있던 참에 마을에 있던 종이 울립니다. 그리고 종이 멈추자 모든 플레이어들은 처음 시작했던 마을 광장으로 강제 포탈됩니다.
이 자는 GM의 복장을 하고 있지만 카야바 아키히코입니다. 자신이 행한일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탈출하려면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놀랍니다. 그리고 키리토 또한 놀라지요. 그리고 카야바는 마지막으로 선물을 줍니다. 거울을 주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의 본모습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때에 소드 아트 온라인은 성별을 자유롭게 택할 수 있어서 남자가 여자로 행세하는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거울로 인해서 다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키리토는 카야바의 말이 끝나자 마자 다음 마을로 떠나려고 합니다. 클라인을 데리고 하지만 클라인은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서 여기 남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키리토는 남아 있는 것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마을에서 시작한다면 필드 몹은 금방 소멸해버리고 살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두려워한 키리토는 다음 마을로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클라인을 버리고 가는 것 또한 힘들어했지만 결국엔 클라인을 두고 가게됩니다. 이 부분은 꽤나 오랫동안 키리토의 마음에 남게됩니다.
1화 끝
2화 시작
소드 아트 온라인이 데스 게임을 시작하면서 유저들은 몇가지 그룹으로 나뉘게 됩니다. 공략파, 민간인, 범죄자, 군 이렇게 됩니다. 몇개는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그냥 대표로 하기 위한 명칭입니다. 공략파는 다들 알다시피 던전을 깨는 그룹입니다. 키리토 또한 공략파에 속하지만 솔로입니다. 민간인은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유저이며 또는 낮은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하고 다니는 유저도 있습니다. 범죄자는 다른 이름이 있지만 기억에 없으므로... 범죄자는 말 그대로 범죄자입니다. 게임 내에선 오렌지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그건 유저를 죽였을 때에 나옵니다. 따로 악한 짓을 위한 길드가 세워져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대항하는 것은 공략파 길드나 군입니다. 군은 우리가 살아가는 경찰이나 군대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나중엔 갑자기 군 대표가 바뀌어서 타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해결해 나갑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사진은 1층 보스를 공략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키리토와 아스나가 있었지만 그 때의 아스나는 아직 섬광의 아스나가 아닙니다. 키리토도 아직 아무도 모를 때지요. 하지만 그 1층 보스 공략 때에 2명이서 파티를 구성하게 됩니다.
이 오른쪽에 보이는 사람은 왜 저기에 나왔냐 하면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들은 여기서 나와서 자기들에게 사죄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저 때엔 2천명 정도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버리고 떠나 버린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들은 사죄하라는 것입니다.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들은 즉, 1만 명의 플레이어를 무책임하게 버리고 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회의자은 술렁이게 되고 키리토 또한 그 이야기를 듣고 초초해합니다. 하지만, 어떤 한 남성이 반박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들은 우리들에게 좋은 정보들은 다 알려줬다는 말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에 가이드 북이란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게임 내에 원레 있던 것이 아니며 베타 테스트 때에 했던 플레이어들이 초보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준겁니다.
1층 보스입니다. 키리토와 아스나는 파티를 맺었지요? 2인 팟이여서 좀 떨거지로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자잘하게 나오는 병사들을 상대하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보스 공략을 시작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에는 탱커가 존재하고 스위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탱커는 앞에서 공격을 막기도 하고 스위치라는 것을 합니다. 스위치란 몬스터의 공격을 막으면 일정 시간 몬스터는 딜레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몬스터를 공격할 찬스가 생지요. 하지만 아스나는 스위치가 무엇인지 처음에 몰라서 키리토도 난감해 했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초보자가 아니고 실력이 꽤나 있어서 키리토는 은근히 놀랐습니다.
공략에 의하면 만도라는 칼이지만 현재 보이는 야태라는 것입니다. 뭐,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더 쌘것인가 봅니다. 하지만 공격대장이 달려듭니다. 키리토는 그걸 보고 도망치라고 했지만 계속 달려가 디어벨은 끝까지 달려가서 결국 당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달려간 키리토가 물약을 건내주려고 하자 거부하며 말합니다. 디어벨도 베타 테스터 였습니다. 보스에게 라스트 어택 보너스를 받으면 레어 아이템을 받나 봅니다. 그래서 달린 모양인 듯 한데 디어벨이 소멸되기 전에 말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보스를 처리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키리토는 각오하고 덤비게 됩니다.
키리토와 아스나는 콤비가 완벽하여서 보스를 순식간에 압도하였지만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위험에 처할 때에 다른 파티원들이 도와서 결국엔 공략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갑자기 회의장에서 소란 피우던 플레이어가 다시 한번 나섭니다. 아마도 디어벨이 죽어서 더한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베타 테스터가 있다면 나오라고 하는 겁니다. 아마 디어벨이 죽은 이유와 정보 부족도에 대해서 불만을 품은 것 같습니다. 그걸 보던 키리토가 라스트 어택 보너스를 받은 아이템을 입으며 말합니다.
키리토 " 나를 그런 허접들과 같은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SAO의 베타 테스트에 당첨된 1000명의 대부분은 레벨링을 못하는 법도 모르는 초심자였어. 지금의 당신들 쪽이 차라리 나은 편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런 녀석들과는 달라. 나는 베타 테스트 중에 다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층까지 올라갔다. 보스의 카타나 스킬을 알고 있었던 건. 훨씬 위의 층에서 카타나를 사용하는 몬스터와 실컷 싸웠기 때문이지.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알고 있다고 정보니 뭐니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말이야. "
플레이어 " 그런 건 이미 베타 테스터 정도가 아니잖아! 이미 치트잖아, 치터잖아!, 그런건! 베타에 치터 그러니까 '비터' 다! "
키리토 " 비터, 괜찮은 통칭인데 그거? 그렇다. 나는 '비터' 다 앞으로는 이전 베스터따위와 같은 취급하지 말아달라고"
아마도 키리토는 그 분위기를 자기 희생으로 해결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은 키리토 무섭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떠나려는 키리토를 부른 것은 아스나 였습니다.
아스나 " 기다려. 당신, 전투중에 내 이름 불렀지? "
키리토 " 미안, 함부로 막 불러서... 그게 아니라면 읽는 법을 잘못했어? "
아스나 " 어디서 안 거야? "
키리토 " 이 부근에 자신 이외에 추가로 HP 게이지가 보이지? 그 아래에 뭔가 적혀있지 않아? "
아스나 " 키..리..토 키리토? 이게 당신의 이름? "
키리토 " 그래 "
아스나 " 뭐야. 이런 곳에 계속 적혀있었던 거네 "
키리토 " 너는 강해질 수 있어. 그러니까 만약 언젠가 누군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길드의 초대를 받으면 거절하지마. 솔로 플레이에는 절대적인 한계가 있으니까 "
아스나 " 그렇다면 너는...? "
대답하지 않고 키리토는 그 자리를 떠납니다. 이 부분은 제 기억으론 소설책에서 못 봣네요. 어디선가 나왔나? 나도 모르겠군요. 1~2화 내용에서 아실 것은 키리토는 먼치킨이다. 먼치킨이다. 먼치킨이다. 현실에서도 먼치킨이다. 먼치킨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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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소아온에 흥미를가지기시작한?!
난 이미 책이 있다네 요나군... ㅋㅋㅋㅋ
그책인가..선물받은..ㅋㅋ
저도 책이 있답니다!! 전권 초회판...ㅋ
뭐랄까 진지한데 내용이 게임.... 미묘하게 웃긴..
소아온재미씀!
이거 그래픽이 쩔어여
라노벨로 10권까지 본 ㅋㅋㅋ
아 소아온 ㅋㅋㅋ 2쿨에서 조금 실망했지만 명작이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