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Performance KARMA
작품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 ? 그 숙명(KARMA)적 만남!
“Korean Urban Dance & Martial Arts Performance”
백조의 호수와 무술이 만났다 !
꼭 봐야 할 공연! 경탄과 환희로 눈을 뗄 수 없었다.
(THE LIST, 영국)
장엄한... 우아한 기품과 힘의 완벽한 조화
(THE SCOTSMAN, 영국)
탄탄한 안무... 천상의 우아함을 담은 무용... 황홀케 하는 매력이 있는...
(SUNDAY HERALD, 영국)
↑↑↑ 에딘버러 리뷰
콜롬비아 리뷰 ↓↓↓
수수께끼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시와 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마샬 아트(Martial arts)와 함께 신체 기술을 부각시키는 한국 무용과
제의가 어우러져 정신과 육체의 비범함을 보여주는 ‘음’과 ‘양’, 두 힘의 상충을 잘 드러낸다.
잡지 VSD - 엘 에랄도(EL HERALDO) 신문사 (바랑끼야市, 2006. 3. 31.)
잡지 푹시아(FUCSIA) (2006. 3.)
PLAZA DE TOROS 공연장이 ‘동양’으로 옷 입는다.
‘마샬 아트’라 불려지는 이 작품을 절대 놓치지 말 것!
동양 철학과 한국의 동시대적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 된 공연이다.
엘 띠엠뽀 (EL TIEMPO) 신문 ? 주말특집판 K (3월 24-30일자)
다이나믹하며 다양한 색채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밤이 될 것이다.
엘 우니벨살 (EL UNIVERSAL) 신문 (2006. 3. 25)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3월 말부터 열리는 ‘이베로 아메리카노 연극제’ 에 공식 초청된
이 작품은 최고 기량의 무술과 무용,
고도의 신체적 표현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한국 작품이다.
엘 우니벨살 (EL UNIVERSAL) 신문 (2006. 3. 28)
작품 제목 Yin-Yang(음과 양)에서 보이는것처럼 이 작품의 모든 요소들은 서로 상충하고 있다.
고도의 신체 기술을 요하는 무술과 제의, 한국 무용이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깃털과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부채를 살포시 드는 무용수들의 섬세한 움직임 앞으로
한국 무술 고수들의 칼과 창의 화려한 움직임이 대조를 이루며 동일한 무대를 채운다.
잘 알려진 동양의 음?양 사상을 무대 위에 멋지게 녹여 낸 작품이다.
에스카페 (ESKAPE) 신문 (2006. 4. 7)
동양의 마술적 표현과 문화로 가득 찬 컬러풀한 공연.
엘 우니벨살 (EL UNIVERSAL) 신문 (2006. 3. 31)
마치 중국 영화 “연인”(장예모 감독)의 표현방식처럼 이 작품은 무술, 제의, 무용,
고도의 신체적 표현과 정신적인 힘이 어우러져 음-양의 조화를 잘 드러낸다.
뽀르따뽈리오(PORTAPOLIO) 신문 (2006. 3. 25)
2007년 에딘버러를 강타할 야심작 !!!
“KARMA” - 그 숙명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 공연명 KARMA
● 공연장르 판타지 퍼포먼스 & 마샬아츠 퍼포먼스
● 공연시간 85분
● 연출·안무 우재현
● 공연소개
- 에딘버러축제와 콜롬비아축제에서 최고 평점과 극찬을 받았던 공연 ‘무무(武舞)’가
‘신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음모와 부활이라는 환타지적 스토리 ‘KARMA’로 다시
태어났다.
- 현, 국립무용단 수석단원이자, ‘살타첼로’와의 협연으로 제작한 제90회 국립극장 정기
공연 ‘Soul, 해바라기’를 연출하여, 예술성과 관객을 배려한 대중적 재미를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전회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우재현 연출의 야심작.
- 기품 있는 무용과 화려한 무술, 그리고 마술처럼 그려지는 동양화 시연 등
화려한 볼거리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의 김태근 작곡가의 웅장하고도 감
동적인 음악이 만났다.
● 장소 극장 ‘용’(862석) ?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
● 일시 2007년 3월 03일 ~ 3월 04일 7:00PM (2회 공연)
● 관람료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2층) 35,000원
● 제작 무무 컴퍼니
● 기획 및 주관 The Patron Company (대표 : 권은정)
● 공연문의 02)335-1289
상상초월!!
시도할 수 없다면 상상하지도 마라!
“스크린에 와호장룡이 있다면, 무대 위에 ‘무무(武舞)’가 있다.”
- 콜롬비아 최대 일간지 ‘엘 띠엠뽀(ElTiempo)’ 2006년 4월 -
에딘버러 축제와 콜롬비아축제에서 최고 평점과 극찬을 받았던 ‘무무(武舞)’가
신들의 세계에서의 음모와 부활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한 “KARMA”로 다시
태어났다.
“세계를 놀라게 한 고난도 기예(氣藝)” + “공연과 미술의 만남”
출연진은 자연의 흐름을 관장하는 신들을 캐릭터화한 5명의 남신과 6명의 여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이 탐욕의 신 ‘아수라’의 음모로 죽음을 맞이한 카리스왕 을 부활시키기 위한
영생초를 싹틔우기 위하여 샤머니즘적 에너지를 쌓아가는데….
첫댓글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 입니다~!!! 타운카페 http://town.cyworld.com/thekarma 오셔서 다양한 이벤트 참여하시고, 초대권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