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서 오순절까지 2019년 4월 원주희목사
이스라엘의 봄절기는 유월절 초실절 오순절로 진행됩니다
이는 예수님의 초림을 통해 성취되어집니다.
교회는 사순절을 지내며 수난과 부활을 기리지만
부활에서 오순절까지는 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긴 사순절을 지내느라 지쳐서 특새도 부활절로 끝내고
좀 쉬어가는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게다가 5월부터는 가정의 달이라 오순절 성령강림도 크게 다루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좀 덜 조명되는 주제인 부활에서 오순절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요20장 19-23절 내주하시는 성령 임하시는 성령1 190424
https://youtu.be/B8mOH9b95YA
요20장 19-23절 내주하시는 성령 임하시는 성령2
https://youtu.be/vlqKAuOU0UU
부활의 주님은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며 성령을 주십니다.
마치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것처럼 성령을 주십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오순절의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이 두가지 성령의 역사는 성도가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요21장 1 -14 절 베드로의 회복1 190425
https://youtu.be/sbCZNzbKTL4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지만 도망치듯 디베랴로 도망합니다.
주님은 이들을 찾아오셨고 회복으로 초대하셨습니다.
그 회북의 주인공은 적극적으로 반응한 베드로 였습니다.
우리 주님께 조금만 더 적극적이 됩시다.
요21장 15-23 절 베드로의 회복2 190426
https://youtu.be/ka7ZRATjL8o
사랑을 매개로 주님과 베드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님은 아가페로 묻고 베드로는 필레오로 대답하고
주님은 아가페로 묻고 베드로는 필레오로 대답하고
세번째는 주님도 필레오로 묻고 베드로도 필레오로 대답하는데
모든 것을 아시오매.... 진심어린 회개의 고백입니다.
주님은 계속 양을 먹이라, 치라 ,먹이라고 소명으로 초대하시고
결국 순교로 아가페 사랑을 이루리라는 주님의 예언으로
대화는 일단락됩니다
죄는 회개하고, 상처는 치유되고, 부르심은 회복되었고
비전은 예언적으로 주어졌습니다.
행1장3-11절 비전수정 190427
https://youtu.be/ZLvcAODcjg4
비전수정의 방향성
이기적 - 개인적 - 공동체적 - 주의 뜻에 순종
부활의 주님은 제자들의 비전을 수정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얼마나 개인적인지요.
심지어 이기적일 때도 많습니다.
제자들의 비전은 이스라엘의 광복이었는데,
이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비전이기는 하지만
때와 방법이 하나님의 의도와는 달랐습니다.
주님은 이들의 비전을 하나님의 때에 맞게 수정하셨습니다.
1세기 제자들이 가져야하는 비전은 선교적 비전의 때입니다.
여러분의 비전은 어떠하며 또 하나님의 때에 맞습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행1장3-14 부활절에서 오순절로 190428 원주희목사
https://youtu.be/BE3NQVlyFqc
유대인들의 봄절기는 유월절 초실절 오순절로 구성되었습니다.
각각 수난 부활 성령강림으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순서는 우리가 믿음의 여정을 걷는 과정에
반복적으로 재현되어집니다.
나의 유월절 나의 부활절 나의 오순절로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어게
재현되어 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십일의 이 여정이 사람에 따라서는 1년 3년 10년 등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이미 성령의 간섭과 터치를 받았습니다.
아무라도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주님이라 할 수없다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이 성령에 충만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는 구원을 받고 성령을 받았어도 어린아이 같다는 것입니다.
은사체험을 했어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한국교회는 성령 충만을 잃어버렸습니다.
여전히 초대형교회들이 존재하고,
목회자도 많지만 성령 충만을 잃어버린 교회는
맛을 잃은 소금처럼 세상에 밟히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장로님들보고 장로다움을 요구하고
장로님들은 목사님에게 목사다움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성령충만하지 않고서는 우리 힘으로는
그 다움이라는 것이 무거운 짐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역량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녀들에게는 자라나는 기회를 주고
그리고 그 다움이라는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세상 일을 할 때나 배우자들에게나
교회에서는 자라나는 기회를 주려고 하지 않고 그 다움을 요구합니다.
성령은 그렇게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부활절과 오순절사이 주님은 40일동안 제자들을 회복시키시고
10일간의 간절한 기도 중에 오순절의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해서도 마찬가지로 대하십니다.
행2장 1-13절 부활절에서 오순절까지
내주하시는 성령 임하시는 성령3 190428 원주희목사
https://youtu.be/IvDQJbnsZXg
오순절 성령은 불의 혀같이 충만하게 임하셨습니다.
방언의 은사도 충만하게 하시는 역사와
충만한 중에 우리와 동역하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충만한 중에 방언은사가 풀어집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배운 적도 없는 외국어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은 오늘날도 우리를 충만케 하시고
그리고 충만하진 우리와 상황처지에 맞게 동역하십니다.
행2장 1-13절 임하시는 성령2 190429 원주희목사
https://youtu.be/7ZC3QVQqWRE
방언:1.영의 기도 2.사역방언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교제하며
우리를 온전하게 충만하게하시는 영의기도와
충만해진 우리와 동역하시는 사역으로 나눕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10일간의 기도로
충만한 중에 성령이 더 강력히 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사도들은 배운 적도 없는 다양한 외국어로
성령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날도 성령은 우리를 충만케 하시고
그리고 충만해진 우리와 동역하십니다.
행1장 3 -14절 부활에서 오순절로 1900501 원주희목사
https://youtu.be/_zsPxLJfBE8
1년, 3년, 10년 등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라도 성령충만해야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lOzRlqt4SoQ
성령으로 살아내려는 몸부림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열매는 없는 것입니다
행3장1-10절 오순절 이후 1900504 원주희목사
https://youtu.be/WuxdsoIRxxI
성령강림 이후 제자들은 권능을 받았습니다
이 권능(두나미스)은 외향적인 베드로에게는
다이나마이트처럼
내향적인 요한에게는 다이나믹하게 나타납니다
이 두사람이 동역하는 중에
하나님은 영광으로 역사하셨습니다.
행4장19-31절 오순절후 계속적 충만 190509 원주희목사
지금 제자들은 위축되고 두려워 할 상황에 처하였습니다.
그들은 세가지 방법으로 계속적인 충만을 유지합니다
1. 두려움을 함게 해쳐나갈 건강한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2.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에서 기준을 찾았습니다
3. 간절한 기도로 기름부음을 공급(다이나모- 발전하다)받았습니다
초대교회는 이렇게 은혜를 계속 공급받으며 더 강한 권능으로 주를 섬겼습니다.
행4장 32-37절 2019.05.10 성광교회 원주희 목사
부흥 이후 예루살렘 교회는 나눔의 공동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