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오빠가..바울이야?ㅡ.ㅡ
LA라...오빠가 넘넘넘 부러워졌음.
예전에는 LA정말 별루 였는데 그저께 후로 넘 가고 싶어졌다.
날씨 더워도 옷입구...자세여... 그동네는 모기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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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1. 이름,학과?
박성진, 전자공학과 94
2. 뜻은?
이룰 성, 참 진. 진실함을 이루라(?), 정확한 것은 나도 모름.
3. 생년월일?
75.10.10
4. 핸드폰 번호?
지금 핸폰 없음.. ^^;;
5. 몸무게(넘하네~)?
142 파운드..미국병원에서 재서 Kg은 안 갈쳐줌..그래서 나도 모름 ^^
6. 키?
5피트 8인치.. 역시.
7. 혈액형? A
8. 예수님을 믿게 된 때/상황 or 사건?
태어나자 마자.. 모태신앙. 일명 못된 신앙(?)..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난 것은 1995년 12월 24일 군대에서 기도회하다가
9. 취미나 특기가 있어?
취미.. 휘적휘적 돌아다니기..
특기.. 남들 찬양하는데 큰 소리로 기도하기.. (우일이형과 홍진 형 말에 의하면)
10.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는?
자다 일어나서 기도하는 내 모습볼 때
11. 현재 가장 불만은 모야?
왜 DTS 추천서 빨리 작성 안 하는거야 연준.
12. 기분이 안 좋을 때 하는 일?
막 돌아다님...
13. 현재 헤어스타일?
얼마전까지 매직스트레이트 할려고 길게 길렀는데
그래서 어느 정도 성공했는데 미용실 가서 다듬다 미용사 아줌마
실수로 그냥 짧은 머리 했음.. 조금 허전함..
14.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좋아하는 이성이 하고 있는 그대로.
15. 좋아하는 말씀구절?
역대하 말씀 중 하나님께서 너희는 그대로 서서
내가 어떻게 하는 지 보고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말씀..
조금 길어서 외우지 못함.. 정말 감동적임.. 울 아버지 최고..
16. 습관있어?
난 잘 몰라... 여복이나, 은강에게 물어봐.
17. 비전이 모야?
평생에 하나님을 알아 가는 사람..
글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18. 존경하는 인물/ 이유?
묵상을 깊이 하는 사람...
너무 부러움..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것 같아서..
19. 하루 용돈?
대중 없음.. 대략 8$ 부터 시작..
20. 어린 시절의 꿈?
아톰 만들기...
21. 나의 단점?
감정의 기복이 심함.. 쉽게 말하면 은혜를 받으면 오래 가지 못함..
22.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예배마치고 먹던 것들.. 라면, 비빔밥..등등
23. 안 먹는 음식?
먹어봐야 알지.. 사 주고 그런 얘기 하셩..
24. 현재 사용하는 향수?
NAUTICA 그냥 집에 있어서..
25. 수면시간?
하루 8~10 시간..
26. 자기 방에 있는 물건중 제일 비싼거?
어제 산 편지 Opener
27. 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 생각되는가? 대충..
28. 현재 사는 곳?
234 N. Ridgewood pl. LA CA90004
편지 하실 분은 이번 달 말까지 보내셔용.. ^^
29. 가장 기억에 남는 책?
하나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Pearl Harbor 처음으로 영어로 읽는 소설 ^^;;
30.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싸이먼 버치.. 강 추천 영화..
31. 첫키스? 해 보면 연락해 줄께..
32. 했다면, 어디서? / 안했으면 어디서 해보고 시포?
얼라들이 궁금한 것도 많네...때끼..
33. 이성을 볼 때 어디부터 보나?
그 사람이 어디서 부터 나타났는가에 따라 다름.. 대부분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니까.. 옆모습 부턴가?
34. 현직업? 백수.. 공부도 안 하고.. 휴학중이라.. ^^
35. 갖고 있는 자격증/ 면허증? 자격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시리.
36. '기', '단학', '증산도' 가 따라올때 나만의 퇴치법?
'대신대'에 다닌다고 뻥침.. 그랬던 적은 없었음.. 그냥 끝까지 들어줌.. 그리고 열라 싸움.. 하지만 성경에 이것이 무익하다고 써 있어서.. 안 하기로 결심함.
그 이후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음..
37. IQ ?
글쎄.. 붕어 보다야 높겠지.. 아닌가..?
38. 신체 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
민망하그로..이런 걸 물어보시나.. 알아서 생각하셩..
39. 신체비밀? 사람 몸은 다 똑 같은 구조를 가짐..
40. 결혼상대의 나이차는 최대 몇 살?
나 좋다면 나이 안 따짐.. 주님께서 허락하신대로 취함...
41. 인생 최대의 실수는? 하도 많이 해서 기억도 안 남..
42. 한가할 때 무엇을? 주로 TV 보기.. 하나도 못 알아 들음..^^
43. 좋아하는 음악?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 3악장 'Air'
44. 미팅횟수? 수도 없어 셀 수 없음.. 회의가 한 두가지인가..^^
46. 이상형은?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평생을 바치기로 한 자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있는 담대함을 가진 자매..
그리고 매일매일 묵상함으로 하나님 만나기를 즐거워하는 자매
47.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나 좋아하는 자매 따라다니느라고 누가 날 따라다니는지 모름.
48. 스트레스 해소법?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모임에 가서 찬양하고 예배함.. 그리고 회개.. 예를 들면 화요모임..
49. 현재 핸드폰에 기억된 사람들 번호는 몇 개? 핸폰이 없어서시리.
50. 30년 후의 내 모습은? 57살이 되었음..
51. 가장 후회되는 일? 부모님 속였던 것..
52. 생활신조?
너희의 삶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정확하진 않음... 로마서 말씀 12장 2~3절.. 확인하기 바람.
53. 콤플렉스? 말로 어떻게 해.. 다음에 보면 직접 찾아보셔..
54. 자신의 매력이 있다면? 밤 새울까봐...
55. 하루 TV시청은 몇 시간? 대략 2~3시간.. 아주 고역임..
56. 100만원이 생겼다. 하고싶은일?
부흥 한국에 후원한다. 기도 부탁.. 재정이 모자란다고 함..
57. 나에게 10만원을 제일 빨리 꿔줄것 같은 사람을 소개해볼래?
야수히로 기따케... 대빵 부자임...
58. 꽃과 먹을 것이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나/ 이유는?
둘 다 가지면 안 될까? 국화빵이 제일 좋겠군.. ^^
59. 통장잔액은? 현재 1734$ 조만간 사라짐.. ^^
60. 한 달 핸드폰 요금은 얼마나?
울 엄마가 내 꺼 쓰는데.. 울 엄마에게 물어보셩..
61. 좋아하는 스포츠? 공에 관련된 대부분의 스포츠..
62. 나중에 아이를 가진다면 딸이 좋은지 아들이 좋은지/ 이유?
주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쑴풍쑴풍 많이..
63. 지금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은? 거의 안 봄.. 가끔가다 LA Times..
64. 특별히 좋아하는 계절이 있다면? 캘리포니아 날씨 빼고..
65. 좋아하는 음료수? 펩시.. 으 맨날 먹으니 물린다...
66. 현재쓰는 샴푸?
녹색 껍데기 샴푸.. 이름 모름.. 영어로 적혀 있어서 신경 안 썼음..
67. 교회에서 직분 혹은 맡아서 하는일은?
온 지 안 되서.. 아무 일도 안 맡김..
68. 가장 가보고 싶은곳? Las Vegas and Grand Canyon
이모부가 라스베가스는 '소돔과 고모라'라고 하시며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심.. 소금 기둥이 된다나 뭐라나...
69. 현재 입고있는 옷은? 노란색 셔츠와 NII 면바지..
70. 할 줄 아는 욕? 여러가지.. 잊으려고 노력 중..
71. 사진 찍을 때 버릇이 있나요?
찍을 때..? 찍힐 때..?
찍을 때는 구도를 잘 맞추려 노력.. 찍히는 것은 싫어해서..^^
72. 좋아하는 과자?
UCLA 앞에서 1$하는 쿠키.. 정말 맛 있음.. 두입이나 세입이면 끝남..
내 입이 조금 큰 것도 있지만..( 그래고 승우형에 비하면야 조족지혈이지) 쿠키가 넘 작음..
그래서 대따 비쌈.. ^^
73. 잘 때 복장?
살색 skin.. 웃지 말랑께롱..
니도 여기 와서 자봐.. 그렇게 자나 않 자나.. ^^
74. 휴일날 하는 것?
무조건 Santa Monica Beach 를 간다..
바다를 보며.. 언제 헤엄쳐서 집에 가나 생각한다..^^
75. 가족소개? 아버지 어머니. 동생
76. 행복이란?
확실히 하나님께서 날 책임지신다고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 이때는 무서운것 하나도 없음..
근데 그 순간이 그리 길지 않음.. ^^;;
77. 슬픈 영화보면 울어요? 참아요?
운다.. 옆에 누가 있어도 상관없다. 얼굴이 철판이니..
78. 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
다음, 야후, 일간스포츠,
예전단 서울지부 ( 화요모임 동영상이 있음.. 때따 좋음.. 강추천.)
79. 좋아하는 라면? 신라면.. 다른 라면 구경 못 했음.. ㅜ.ㅜ
80. 성경안에 존경하는 인물 (예수님빼구)?
바울같기도 하구, 요한인것 같기두 하구.. 다들 각 나름대로 하나님의 부름심이 있어서.. ^^
81. 신체 중 가장 고치고 싶은 곳? 없음.. 주님이 주신 대로..
82. 가장 최근에 편지 써 본 경험 (이메일 말구)?
한 1~2 주 전에 쓴 DTS 원서.. ^^
83. 돈없는것,감옥가는것,죽는것중 가장 두려운것은/ 이유?
그 중에 두려운 것은 별로 없음..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내 안에 말씀의 기근이라고 생각되어질 때...
즉, 성경 말씀을 읽어도 아무 감동이 없을때..
84. 연인과 친구 중에 선택하라면?
연인이란 마누라를 말하는 것인감?
나에게 연인은 마누라 밖에 없을 것 같아서시리..
마누라가 최우선 순위..
85. 자존심과 몸 중에 팔아야 한다면, 어느 것?
내겐 팔 자존심이 없어서.. 몸을 팔고 싶지만.. 사 갈 사람이 있으려나..
혹시 모르지 연준이나, 여복이가 살 지도...
맨날 빨래 시키고, 방 청소 시킬려고... ^^
86. 꼭 고쳤으면 하는 자신의 단점은? 혀의 완악함...
87. 사람은 언제 동물과 같을 때가 있다고 생각해?
글쎄.. 쉬지 않고 먹는 사람을 볼 때..?
88. 잠 안 올 때 하는 일? 측측반전(側側反轉) ..
89. 좋아하는 날씨? 비도 안 오고 해도 안 뜬 날씨..
90. 나의 매력 포인트? 나도 모름..
91. 노래 솜씨(18번)?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92. 춤 솜씨?
옛날 김정렬이라는 코미디언이 도사옷인가 산신령옷인가 입고 추던 춤..
93. 내가 절대 참지 못하는것은?
내가 거짓말 하는 것.. 뒤에서 남 이야기 하는 것..
94. 지금 이순간 가장 빨리 기억나는 기도제목?
주님 DTS 보내 주세요..
제가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해 주세요.
95. 기분이 좋을 땐 나타나는 특징?
쓸데없이 웃는다..
96.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사랑..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
이 건 꼭 묵상할 필요가 있음.. 하나님께 꼭 물어볼 것.. 신신당부.
97. 보물 1호? 동대문..
98. 자신의 최고/최저의 성적은?
초등학교때 최고 100 점 / 최저..68점. 아마도..
대학교 때가 궁금하면.. 직접 500원 넣고 성적표 뽑아 보셔..
99. 요즘 최대의 관심사?
연준이가 언제 내 추천서 써 줄까..?
글고 비자 문제..
100. 끝으로 지체들에게 하고픈 말은?
연준아 나 급하다.. 빨랑 부탁해.^^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그 사랑으로..
글고 기도 부탁합니다... 기도 제목은 기도해조&응,해줄께..에 있음.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