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무더위를 곰팡이꽃의 눅룩함으로 이긴닷.(?)"
프린지 페스티벌 [중구난방]에서 (길거리)공연을 합니다.
모두 거리공연이므로 입장료는 없습니다.
실은 월요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아는 밴드들은 주말에 공연을 하던데...
저는 어찌된건지 두 번 모두 월요일이네요....?X!!!!
능력부족인가요? 아니면 인지도 부족인가요?
어찌됐든....괜찮습니다....저는 노래할랍니다....
연인 손 잡고 친구 손 잡고....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구질 구질한 곰팡이꽃 구경하러.....
Homepage | http://www.seoulfrin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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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 하나
■ 언제 : 2006년 8월 14일(월) 늦은 6시
■ 장소 : Street A (하단의 약도를 참고해 주세요.)
■ 입장료 : 곰팡이꽃의 눅룩함과 찌질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단단한 마음가짐
■ 약도
2. 공연 둘
■ 언제 : 2006년 8월 21일(월) 늦은 9시
■ 장소 : 스테이지 잔잔 (홍대입구 5번출구 일대 고기집 부근....의 무대)
■ 입장료 : 곰팡이꽃의 눅룩함과 찌질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단단한 마음가짐
■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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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2006프린지 페스티벌 [중구난방]에 소개된 곰팡이꽃 소개입니다.
※원문보기 : http://www.seoulfringe.net/play/detail_search.asp?page=11&play_type=5&play_idx=256
첫댓글 드디어 만나네 / 얼마만이야 ㅋㅋ 오늘 공연 대박나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