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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4월 2째주 툐욜에 부산 봉사 후기 입니다...</P>
<P>멀리 창원에서 오신 왕 신철님 </P>
<P>양산에서 오신 글로리아님</P>
<P>귀엽고 깜찍한 김 은정님</P>
<P>대한 민국의 전기줄은 내 손안에서... 불휘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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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봉사란? 하면 할수록 뿌듯함을 느끼신다는 제니님</P>
<P>어느날 모 라이브 카페에서... 생긴 모습은 산적? 같이 생겼는데... 그래도 마음은 1004... 수리박사님</P>
<P>그리구 흑장미 주 선옥 입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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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쪽방을 부엌으로 바꾸기 전 모습 ... 천장 작업 전의 모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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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님의 손놀림으로 천장 작업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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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치 들고 무슨짓?... 벽지 바를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글로리아님... 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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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 작업을 하는 팀... 다음으로 바같 수도 작업을 하시는 제니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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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왕신철님 제니님의 하수구 파는 작업... 그날 억수로 수고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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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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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곡갱이로 땅을 열심히 파고 계시는 왕신철님... "아마 팔 다리야~ " 했을것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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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깜찍하고 귀여운 김 은정님... 브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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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니? 이게 무슨 시추이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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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흑벽의 벽지 바를 준비중... 우선 신문지 초배로 하고 그위에 벽지 작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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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할머니댁을 수리 해주신다로 고마워 하시는 아주머니... 한삽 한삽... "아이고 허리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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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방 천장의 마무리 작업을 열시히 하고 계시는 우리의 수리박사님... 짝짝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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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치작업에 이어 이번에는 톱으로 다루끼를 자르는 글로리아님...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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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할머니 따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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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잠시 쉬는 시간에 달콤하고 부더러운 아이스크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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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엌 천장 마감 작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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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씽크대 설치... 환풍기 설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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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벽 수전도 설치 완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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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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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봉사 마치고 장애인 신구와 한 컷....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이 영 거시기 혀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F5D054BC3A74B2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30F5D054BC3A74B201E75"/></P>
<P> 오늘의 기자 김 은정 이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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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봉사후기
☆봉사후기☆
김해 생림마을 이 대호 할아버지댁 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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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사보다 먹는게 너무 많은거 아네요. 근데 난 왜 아이스크림 안준겨....
지각했잖아요! 아이스크림 사와도 칭찬들을까 말까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사진 보니까 아이스크림 먹고시퍼랑 ^^;;
부산팀들도 고생 많으셨네요~~정말 수고 억수로 했네요~~고맙습니다,,,그리고 김은정기자님 너무 섹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전혀~~~~~눈 크게 뜨고 다시 보세요~~저 보다 귀엽지요 ㅋㅋㅋ
맨 마지막 사진은 나름 섹쉬 한뎅.............^^
여자라 그런가 필이 .... ㅋ
충격 내 얼굴 제일 커... ㅠㅠ
손이 많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같이하지 못해 마이 죄송하고 몇분 안되는 인원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조준호님 계셔으면 더 빨랐을텐데... ㅎㅎㅎㅎㅎ
고생 많으셨겠네요. ^^* 예쁜 얼굴도 많아지고... 멋진 얼굴과 모습도 많아졌네요. 역쉬~ 부산방... 짱이야~
김기자님 서울특파원으로 급파해 주세요~ 수고하신 부산회원님들께 박수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한주 되세요.
급파!
엥...그러면 주 기자는 어짜꼬?
계속 부산을 지켜야죠 ㅎㅎㅎ
흑장미 언니의 허락없이는 못감니덩 ~~;;
은제 함 부산 산적(?) 면접하러가야 하는데 옵션이 있지라우... 우선 일은 빡시게 안 시키고 먹을거 많이 주면 되고...ㅎㅎㅎ
으~~~음 또 있지라우 뭐가 있드라... 지 보러 부산지부 회원분 다 나오시면 됩니다... 그리구 한분은 저번에 주신 술 꼬~옥 챙기가꼬 나오시믄 됩니다... ㅋㅋㅋ
글구 지 부산가믄 네꾸다이 매고 갑니데이 ... ㅎㅎㅎ
부산 회우님들 억쑤로 고생 많습니데이~~~ 은제나 건강하시고요.
네꾸다이 매고 힌 구두 신고 오이소... 보고 싶어예..^^
그럼 이번엔 노숙자가 아니신감요. 성공해서리 오시면 대환영 입니다.
부산역에 차 대기 시킬까요? 청하님이랑 순식이 언니도 같이 델꾸 오세요~~~넘 보고 싶어요. 눈 튀어 나오려고 해요. 그리구 한분은 누구신가요?
어제 마무리 하지 못한 씽크 작업을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고마워 하시는 할머님 모습에 봉폐의 업을 느끼며~~~
사이즈 줄인 씽크대... 그래도 빡세게 밀어 넣었심더... 아이고! 허리야~ ^^
제가 허리 마사지 해드릴까욤...^^??
욕받심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야 되는거 안니지 ㅋㅋ부산 봉폐님들 파이팅 !!!
저번주에 부산 오셨다고.....제가 직장에 휴대폰을 두고 와서 번개를....내려 오실때 문자를 날려주시는 센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없는 날 더 모습이 아름다워보이는 이유가 몰까^^ 암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복 받을 껴^^
마소스님이 안 계셨기에 그 수도가 말썽을 부린기라 예~~ 계셨으면 신통력으로 물을멈추게 하셨을낀데......^0^
와 정말 대단하세요 고생 많아 하셨어요~
간단하게 한다는것을 ,,,,모두열심히 한것같아요,
그쵸? 꽃구경도 못해보고 헤어졌네요^^
꽃구경~ 다음 기회를.......
참 훈훈한 내용들이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근데 마지막 사진은....어떻게....어떻게....ㅋㅋㅋ
얼굴 참 이쁘죠~~~옹!!
네~~ 부산 처자들이 이쁘다는 소리는 수리박사님에게 귀에 박히도록 들었는데...사실이였군요!!! 근데... 사진이 참...묘하게.....신경쓰인다는...ㅋㅋㅋ
깽님 답변이 좀 그러네요.
셀카하면서 놀았다는....ㅎㅎ
기자의 사명을 받구 열시미 아주 열시미 찍순이두 하구.....
벽지에 풀칠했으니까 놀기만한건 아님 ^^;
게임스깽님의 답글이 참~~~~~~~~~~아리송 허네용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야그하시면 안될까나용
제가 물의를 일으킨 것 같네요. ㅡ.ㅜ; 저는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과 마지막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다라는 의미였습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해요....ㅡ.ㅜ; 의도는 아닌데 의혹을 남겼네요...
제가 여자긴 여자인가봐요... ㅎㅎ
이뿌다는 말에 맘이 풀리네요 햇볕 따사로운 화창한 주말...!!
러브의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가득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