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언어로 의사소통하는 강아지

[텔레파시통신]

음성 언어로 의사 소통…‘말하는 강아지’ 현실화
영상출처 kbs 9시뉴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669392

음성언어로 강아지와 사람간 소통을 합니다.
뉴스 앵커는 '영화 속에나 있을법한 이런 일이 국내 한 연구진에 의해 현실이 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간 뇌에 칩을 이식하면 어떤한 일이 벌어질까요

사람간 뇌에 칩을 이식하면 감정과 생각만으로 의사소통은 물론 서로의 마음과 감정까지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눈으로 보는 것 그리고 귀로 듣는 것을 단 일찰나의 것도 놓치질 않고 다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이란 것입니다.
사람과 원숭이가 아니라 원숭이간 칩을 이식받으면 그들간의 언어와 생각으로 그리고 감정으로 텔레파시통신을 할 것이고 서로간 보는 것과 듣는 것을 서로간 서로 공유될 것입니다.

이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23명으로 구성된 국회 가상정보가치위원회가 결성되였고 정부가 연구비를 지원하여 국정원과 검경의 음밀한 협조하에 민관 신과학 연구진이 힘없는 국민을 상대로 생체실험 자행하면서 범죄은폐를 위해 마루타는 물론 무고한 국민을 범죄자 만들며 극악무도하게 살해해온 세기의 인간백정들의 생체실험사건인 것입니다.

[관련기사]
[텔레파시 통신 氣치료]`新과학`제도권으로 진입

텔레파시나 원격투시의 가설과 미래 응용 분야

우주공간에서 염력 및 텔레파시 실험을 계획했다.

염력 최면으로 범죄수사를 하고 국민 사생활은 물론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인격은 물론 프라이버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다 텔레파시통신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가능한 것입니다.

칩을 한번 이식받은 사람은 그 어떤 것에 대하여도 거부나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저 이 인간 백정들의 아바타요 노예일 뿐이며 살인병기일 뿐입니다.
원숭이나 쥐 개의 대상에게나 적용할 법한 이런 싫험을 그 누구의 허락이나 동의도 없이 무작위의 인간에게 자행해왔습니다.

음성언어로 소통하는 강아지의 예가 말해주듯이 동물과 사람간의 언어소통은 한계가 있어 동물로서의 실험은 거기까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추측과 추정컨데 초기 사람의 실험에서 얼마나 많은 마루타의 희생이 필요했겠습니까.

[관련기사]
‘뉴럴링크’ 원숭이 학대 논란…“극도의 고통…23마리 중 7마리 생존”

지금 여러분은 생체 마루타가 365일 단 일분일초 잠도 재우질 않는 그 무자비한 폭력과 고문과 학대 그리고 살해기도 속에서 기적처럼 살아 이 극악무도한 인간백정들에 생체실험및 살인사건을 공개 고발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이현주 한림의대 연구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강아지 맥스와 대화하고 있다.
맥스는 요크셔테리어 종 수컷 강아지로 ‘뇌-기계 인터페이스’장치를 통해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











[관련 글 및 기사]
경찰청과 한림대의 범죄심리분석 세미나


뇌파로 강아지와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