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보다는10월3주
오늘개천절날입니다
저는오늘도버스안에서
글을씁니다
왜그러시는지대부분아실것입니다
알바생은쉬는날이없습니다
ㅠㅠ
이곳카페를들어오면
동산에서의
생활들아직도
생생이기억납니다
너무보고싶은
동산에모든가족들
또우리부서
팔랑카
38기때임영선목사님
비롯사모님권사님
장로님집사님
다보구싶습니다
비록열어가지고민이많아지네여
앙바만할수없는일인대
10-31일까지만하고그만둘까
하는대어머니는12월달까진
하라던대아버지는연합수련원
가기전 까지만해라
말을그렇개제가돌린거예요
연합수련원=동산
부모님들도언잰가
전도해서
보내구싶으고
또한
하나님과의
나와약속인
프로그램 내용들
그때서해사랑의
동산통해
나의모습속에
또다른내가있다는걸
느끼개해준
동산애항상감사하고있습니다
12월달까지만약하개되면
39기참석이어려워질순잇지만
이번만큼꼭
풀로가고싶은마음
담주요번월급받고
요번달까지만한다고
말해볼려구합니다만
입에서 그말이나올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만
만약요변달까지
할경우
는
1차모임은핍업아님
39기준비기도회1차는
참석불가능입니다
그만두는상황에빼달라하면염치가없어서
평화동완산여고있는쪽이가깝긴하지만
2차3차는교회서차량운행하면참석할수있을듯합니다
제가용기있게
잘말할수있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평일날가끔식9시까지할때가있습니다
난주간알바대더하는이유
동산에갈려면회비는제가버는돈으로내구싶어
더하는것인지모르겠지만
아무튼그곳애가서
섬김을다시배우려올라가고싶습니다
너무보고싶습니다
사랑하며축복합니다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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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함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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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3 10: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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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롬~~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다음에 볼땐 알려주세요. 데꼬ㄹ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