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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옥이할매가 금춘본가에 온 것은...
금춘햇살 추천 0 조회 76 08.02.24 20: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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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5 08:26

    첫댓글 네~에! 나도 햇살님의 바램처럼 옥동생의 모처럼 고향과 친청나드리가 고운추억이 되어 부산으로 돌아갈 때는 가슴에 행복이 가득 쌓이기를 바라면서. 함께 참석한듯 눈앞에 선한 님들의 만남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재미나게 써주신 했살아우님과 손님맞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신 숙표아지매 에게도 감사드리며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 잘 일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작성자 08.02.27 01:44

    예, 고맙습니다. 이슬누님.

  • 08.02.25 10:00

    모처럼 박여사가 나들이를 했군요. 금춘본가에 들려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추억을 쌓았군요.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2.27 01:45

    초봄의 만남이 짧기만 했습니다.

  • 08.02.26 10:16

    정산 햇살집에 누가 오면 꼭 꼽사리 끼는 동목이 이번에도 곁다리 처럼 끼어 들었습니다. 덕분에 잘 놀고, 옥이할매 처음으로 실물보고, 저녁까지 잘 얻어 먹고 왔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옥이할매에게 좀 더 화려한 외출이 되게 해 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모처럼 행복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 08.02.26 17:46

    걸리지 않게 잘해~주지

  • 작성자 08.02.27 01:45

    꼽사리 끼어서 행복했다니 다행이구나!

  • 08.02.26 17:45

    얼굴이야 두손으로 가릴수 있지만 보고츤 마음 하늘만하니 처라리 두눈을 감을수 밖에 안봐도 시끌벅적과 오손도손이 같이 했을 풍경이 그려지네요 . 미혹의 길을 벗지못하는 이놈은 그저 전화속의 음성으로 달래수 밖에~~

  • 작성자 08.02.27 01:48

    어떤일을 놓고 한참동안 망설이거나 자제를 해야할 땐 조건을 배제하고 가장 하고싶은 쪽으로 기울어 봐요. 결정하기가 한결 쉬워질테니까요.

  • 08.03.10 12:20

    옥이할매가 다녀간지 두주가지나고 이제야 알콩달콩에들여서 읽어보고 나도한줄 올리내 동생 덕에 여동생 이생겨서 오라버니 하면서 누가 가르쳐줘는지 바로찾아들온 옥이는그냥 들와서 얼굴보여주는것만도 행복한데 검은콩두유를 큰것 한박스사들고 와서 날마다요즘 내가간식으로잘먹고있다 30여분 앉아서 이야기너무많아 두서없이 하다가 그만 동생들이와서 솔개가 병아리낙궈채드시 그만 대리고가버려 아쉬워지만 시간이없어 만날사람 다 못만나고 돌아볼곳 다못보고 갈까바 어서 가라고 보냈다 그래서 참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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