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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새 희 망 교 회
 
 
 
카페 게시글
새희망예배(사진) 설교요약 특새.2007.1.19.금요일
good tree은주 추천 0 조회 114 07.01.19 06: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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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9 07:04

    첫댓글 집사님. 매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말씀 가슴에 새기고 출근 합니다...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7.01.19 09:02

    집사님도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셔요..

  • 07.01.19 07:18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오늘 말씀 저에게 많은 은혜가됩니다 큐티와 묵상을 절로 하게되네요 혹시 내모습이 아닌 가 .....멀어져있는 내자신을 회개하면서 빨리 회복시켜야지.......

  • 작성자 07.01.19 08:54

    집사님Love가 빠졌네여...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빨리 뵙게되길 바랍니다..

  • 07.01.19 08:07

    저도 이아침 업무 시작전 말씀을 먼저 접하게 됩니다,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7.01.19 08:55

    집사님... 이제 하루만 더 참으시면.. 오집사님과 이쁜딸들이 있는 집으로 오시겠네요.. 건강하시고 조심조심 올라오세요..

  • 07.01.19 08:59

    ㅋㅋㅋ 들켰다

  • 07.01.19 09:45

    예배회복과 영적부흥을 꿈꾸는 희예공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그리고 오늘 새벽예배에서는 왠지 모를 감사와 행복함이 있었습니다. 말씀과 함께 하루를...은주 집사님 감사, 감사...

  • 07.01.19 11:02

    말씀을 들으며 감동하는 것은 목사님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의 간섭에 귀기울이고 집중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의 말씀에 돌이키고 감사하는 모습입니다. 지극히 사소한 것이라도 말입니다. 오늘 제가 묵상한 말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결심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함으로 생깁니다." 그런데 오늘도 저는 제 믿음의 성숙을 위해 뭔가 해야 할 것을 찾으며 허둥대는 모습이네요... -_-

  • 작성자 07.01.20 10:33

    아멘..

  • 07.01.19 15:54

    주차도 은혜라고 외치셨는데..하루만에 문제가 해결되는걸 보면서 교회가 살아있는 듯 보였습니다.하나님의 말씀 하나로 말입니다.우리희예공도 말씀에 의해 철저히 움직이는 교회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 작성자 07.01.20 10:33

    아~멘...

  • 07.01.19 17:43

    순간 순간 하나님을 의식하는 목사님의 삶이 더 큰 감동을 전해 줍니다. 삶이 예배인 인생이야 말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이겠구나 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주의 사무총회도 하나님께 드리는 멋진 예배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 07.01.19 18:54

    아멘.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우리 가운데 떠나지 않으면 모두에게 기쁨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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