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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작은 쉼터 ♡ 원문보기 글쓴이: 정아
흑백티비에 최장기 방영의 주인공입니다
드라마 수사반장에서는 유명한 형사 반장으로~ 전원일기에서는 양촌리 김회장님으로 ...
유명한 피아니스트 백건우님과 결혼하여 많은 남성들이 질투아닌 질투와 부러움의
대상이였답니다
신성일(강신성일)선생과 작품을 가장 많이 찍으셨을겁니다.
남정임님= 깔끔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었지요
안인숙님=늘 귀여운 이미지의로 많은 팬들을 사로 잡았었답니다.
영화 별들의 고향 주연이셨던가요?
태현실님=시원스런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지금도 티비에 간혹 나오시는 걸로 압니다
사미자님=지금도 티비를 통해 우리곁에서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계시지요
선우용녀님=훨칠하고 시원스런 이미지를 지금도 간직 하고 계신 분입니다
김창숙님=얼마전 까지만 해도 티비에 종종 나오셨는데...
김창숙님=볼수록 청순한 이미지를 풍깁니다
가수 김추자님= 노래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로 전국을 열풍의
도가니로 몰았던 분이죠
가수 펄시스터즈 =한분은 현재 배인숙님으로 기억되네요 노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가수 김상희님= 설명 필요없을듯....노래가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탤러트 정영숙님= 이분도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지요
당시 티브이 조총련을 다룬 드라마에서 주인공 예명 간난이로 유명했지요
아마 우리나라 최연소 (7세때) 가수활동 하신걸로 기억됩니다
당대 연예인 중에 제일 큰 눈을 가지신 분이였지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 하고 계십니다 .
" 새가아~~~~~날아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