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빌 http://cafe.naver.com/9good/3
1. 신구조학으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다.
1) 논리화, 체계화, 과학화를 통해
2) 5대 능력화를 통해
3) 7대 구조를 통해
4) 특허를 내는 공식
5) 10가지 변수: 방법, 원리, 공식, 체계, 구조, 구성, 합성, 조합, 조건, 환경
6) 기술성, 전문성, 과학성, 체계성, 합리성, 효율성, 효과성에 대한 구조
7) 후천적 천재형 인간.
8) 부분전문가 시대에서 토털능력시대. 토털 능력으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토털과학, 토털 학문, 토털사회, 토털 경제, 토털 가치, 토털 문화 등
9) 구조로 세계 경제를 장악할 수도 있다.
10) 과학과 기술의 의미 : 사회적, 경제적, 학문적, 문화적, 철학적, 정치적 문제 등의 관계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11)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컴퓨터 등 모든 제품을 바꿀 수 있다.
(휴대폰, 측정기, 가공, 처리, 환경, 교육, 스포츠, 문화, 건강, 자원, 기능, 재료 등
모든 산업, 상품 등 모든 부분에 큰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가) 구조와 방법과 기술과 응용이 바뀐다.
나) 경제, 사회, 교육, 직업, 생활 습관, 문화가 바뀐다.
다) 세상구조가 바뀌면서 서열과 질서도 바뀐다.
라) 정책도 국가나 인류의 미래 방향도 바꿀 수 있다.
신구조학은 세상을 움직이는 신 이론이다.
이 이론을 배울 사람을 모집.
경제를 살릴 강좌,
부모의 임무 105가지 강좌,
능력개발 강좌, 자기관리, 위기 관리 강좌
신구좌학 강좌
세상의 구조를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이 왜 잘 안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
돈을 벌고 싶은 사람,
출세를 하고 싶은 사람,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
세상을 움직이려고 하는 사람.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
신구조학 교수가 되고 싶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
정책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고 싶은 사람.
과학의 구조를 알고 싶은 사람.
등 의 강좌를 개설 합니다.
프로필 및 소개
신구조학
2007.12.17
에디빌(hky1109) 신구조학은 세상을 움직이는 신 이론이다.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 신구조학 교수가 되고 싶은 사람. ...
http://blog.naver.com/myoo8888?Redirect=Log&logNo=45322607 블로그명 :
존재만으로 경제살리기
2007.12.09
찾고 배우면 모두가 잘 할 수 있습니다.
신구조학은 그 해답을 찾아 냈습니다.
핵과학, 소립자 과학 등과 결합한 신구조학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기...
http://kr.blog.yahoo.com/hky11088/4 블로그명 : hky11088의 블로그
『釋門儀範』歌曲篇의 음악유형 연구
2007.03.14
기업도시 시범사업 8개 지역 신청
2005.04.19
해원엠에스씨(주), 세화산업(주), 우림건설(주), 북경세개화채투자고문유한공사,
(주)신구조학연구소, 해동건설(주), 삼능건설(주), (주)삼산기공,...
http://blog.naver.com/ymssss?Redirect=Log&logNo=12018574 블로그명 : 끝없는 도전....
카페
신구조학으로 미래의 설계가 가능하다.
2007.12.02
1. 신구조학으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다.
1) 논리화, 체계화, 과학화를 통해
2) 5대 능력화를 통해
3) 7대 구조를 통해
4) 특허를 내는 공식
5) 10가지 변수: 방법, 원리, 공식, 체계, 구조, 구성, 합성, 조합, 조건, 환경
6) 기술성,...
http://cafe.naver.com/9good/3 카페명 : 좋은사회만들기
구조가 전체를 볼 수 있게 답을 찾게 만든다.
2007.12.05
이 세상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지금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답이다.
우리 신구조학연구소는 그 답을 가지고 있다.
답의 구조가 수많은...
자신이 무슨 능력을 갖고 있는지 본인이 모른다.
신구조학은 그것을 찾아 주어, 가장 잘하는 것으로 승부하게 함...
http://cafe.naver.com/8good/2 카페명 : 농민 살리기 100만인 서명운동
강좌를 개설.
2007.12.02
신구조학은 세상을 움직이는 신 이론이다.
이 이론을 배울 사람은...... 관심있는 사람은 연락바랍니다.
경제를... 세상을 움직이려고 하는 사람.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
신구조학 교수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 됩시다.
미래를 내편으로,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신구조학입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보지만 쉽지 않다.
생로병사, 희로애락, 탐욕, 감정의 소용돌이, 자아의 상실,
혼동, 혼란, 방황, 불확실, 불명확이 사람들을 숨막히게 한다.
하늘은 곳곳에 보물을 숨겨두고, 능력껏 찾아 사용하라고 한다.
찾는 사는 기쁨을, 모르는 자는 고통을 갖게 프로그램되어 있다.
삶을 재미 있고 신나게 사는 것과 삶이 고통 자체인 사람도 있다.
왜?
그렇게 되는 것인가?
또 다른 삶도 있다.
삶을 즐기는 사람 고통도 괴로움도 받아들이는 순간 더 이상 고통이 안 된다는 것,
한 생각이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이룰 수도 있다는 것.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것을 아는 순간에 그래도 삶의 성장을 즐길 여유가 있다.
세상이 무엇이 나오는지 아는 속도보다 더 빨리 변하는데
자신만 가만히 있으면서 큰소리 친다.
모르는 자가 용감하다.
무엇을 모르는 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보다 못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위로는 될 수 있지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
바로 이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적 우위 즉 남보다 조금 더 안다고 실패를 막아 주지 못한다.
확실성과 정확성만이 문제의 해답이다.
이것을 알기 위해 전체를 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근본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구조를 알아야 한다.
일등시대 언제 벌어서 일등이 되고, 언제 배워서 일등이 되나?
일등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일등을 하고 싶으면 일등 그룹에 들어라.
그 이유 만으로 일등의 역할을 도울 수 있다.
능력자를 중심으로 뭉쳐라!
구조를 모른다는 것을 세상을 알 수 없어 힘들어 지는 것이다.
몰라서 못하고 없어서 못한다.
알고보면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줄 스승을 못 만난 것이다.
거대한 세상을 지식만으로 알 순 없다.
구조가 가진 것은 하드웨어와 그것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구조는 필수적인 것. 상태적인 것, 절대적인 것인 것을 분류하고 알아야 할 것,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준다.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것이 시간과 선택이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쓰던 각자의 자유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선택하고 산다.
운명은 결정하는 순간 정해진다.
시간은 과정을 만들 뿐이다.
동시대를 살고 있지만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한다.
수준에 따라,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즉 미래를 만드는 사람과, 만들어진 세상을 따라 가는 사람으로 나누어 진다.
천재의 생각을 알 수 없듯, 미래는 더욱 그렇다.
수많은 능력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과학적 능력,
정신적 능력,
진리적 능력이 모여 알게 된다.
그래서 지식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적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근본을 알려고 한다.
일등과 이등과 삼등도 처음부터 정해진다.
좋은 운명과 나쁜 운명 또한 처음부터 정해진다.
선, 악, 중간 중에 무엇을 선택했는가에 따라 자신에게 기다리는 운명이 달라진다.
신구조학 인터넷 자료
http://cafe.naver.com/hky1108
http://blog.naver.com/hky11088
http://blog.naver.com/myoo8888/453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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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hky1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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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hky1108/6 카페명 : 신구조학
http://blog.daum.net/hky11088/1016019
http://kr.blog.yahoo.com/hky11088/4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남의 탓 말고
이제 우리의 손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남의탓 말고 이제 우리의 손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임무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좋은 사람이 됩시다.
좋은 사회를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사회 입니다.
운명은 선택하는 순간에 정해집니다.
시간은 과정을 만들 뿐입니다.
이왕 선택하려면 선을 선택하십시오,
선은 당신에게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선은 당신의 운명 앞에 좋은 것이 펼쳐집니다.
악을 선택하는 순간 당신 앞에 나쁜 일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도 조금, 악도 조금 택하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조금식 있게 됩니다.
지식은 언제나 능력을 가져다 주진 않지만
지혜는 언제나 능력, 그 이상의 것을 줍니다.
알고보면 생각이 모든 것을 만들어 냅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에겐 하늘이 좋은 선물을 줍니다.
지금의 시대는 변화의 시대입니다.
변화의 시대엔 모든 것이 변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시대가 직업도, 회사도, 능력도, 지식도,
방법도, 생각도 과거의 것이 필요없다고 명퇴자를 만들고,
부도나게 만들고, 실업자로 만듭니다.
변화의 시대!
무엇을 버려야 살고, 무엇을 취해야 나의 미래가 밝은가?
이것은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이 시대는 지도자가 없는 시대라 미래방향을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
사람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려하지 않고
싸우고, 빼앗고, 고통 주고, 고통 받으며 삽니다.
이곳이 살아 있는 지옥이 되었습니다.
신구조학은 이런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손자 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것은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권하는 것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신구조학은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누구도 손해가는 일이 없고, 모두가 이익이 되는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춮세하고 싶은 사람은 출세를,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은 돈을,
명예를 얻고 싶은 사람은 명예를,
지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승부해야 일등이 되기 쉽습니다.
자신에 맞는 특기와 적성을 찾아 그것을 하면 열심히 해도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하니 자연 노하우가 생겨 더 잘하게 됩니다.
잘 할 수록 재미 있고, 신나서 더 잘 하게 됩니다.
신구조학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찾아 줍니다.
그리고 그 잘하는 일을 정말 잘하게 만듭니다.
드디어 그 사람은 잘 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남의 자리를 빼앗지 않아도 됩니다.
더 이상 남에게 못할 짓을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제일 공평한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시간이고 또하나는 선택입니다.
하루24시간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든지 각자가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놀면서 지내든 미래를 준비하면서 살든, 나쁜 짓을 하든, 좋은 일을 하든 각자의 선택이고
모든 것은 뿌린 데로 거두는 것을 진리는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느 순간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미래가 엄청나게 변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래서 20세기 이론은 한계를 느낀지 벌써 몇십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1세기를 선도할 새로운 방법 즉 이론을 선진국은 찾고 있습니다.
미래를 아는 방법이 있다면 사람들을 미리 좋게 살게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선진국이란 지식, 능력, 이론, 방법, 원리, 공식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한 국가 입니다.
그것을 때론 돈으로, 때론 주식으로, 때론 자원으로, 때론 현물로,
때론 방산으로, 의학으로, 장비로
알고 보면 모두 후진국, 중진국을 지배한 것입니다.
바로 신 이론은 세상을 움직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미국 같은 선진국은 믿을만한 가설 단계에서 벌써 100조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확실한 공식을 그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살고 싶고, 미래를 미리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살면서 공상은 여러번 다 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알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과학입니다.
미래는 과학자 만이 알수 있습니다.
무늬만 과학자가 아니라 근본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근본이란 전공과 상관없이 모든 분야를 - 원리를 찾고, 공식을 찾아
논리적이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구조, 구성, 방법, 원리, 공식을 알아내고, 찾아내고, 만들어 냅니다.
때론 수학, 물리, 화학, 생물학, 미생물학, 무생물학 등의 학문을 동원하고,
장비를 동원하고, 방법과 공식을 동원하여 분석하고, 재해석하고, 재구성 하여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알아낸 것을 가지고 재구성, 재배치 하여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으로 미래를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말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이 - 바로
미래를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신구조학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은 아무에게나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져 있습니다.
하늘이 필요한 사람이 되면 됩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것은 마술과 같아 빼앗는다고 가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배워서 아는 것은 아주 작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치와 원리와 지혜는 정신이 맑을 때 하늘이 주는 선물입니다.
악인이 가지면 문제가 되므로 하늘은 철저히 마음이 맑을 때만 갖게 만들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은 알게 모르게 많이 했을 것입니다.
배운 적도, 경험한 적도, 들은 적도 없는데 저절로 머리에 떠오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들이 바로 지혜인 것입니다.
과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 것이 과학입니다.
물건을 만드는 것만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과학이란 생각하는 법, 생각을 정리하는 법,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알아 내는 법,
다루는 법, 공식을 사용하는 법, 도구를 사용하는 법, 구조와 방법과 원리와 공식을
어떻게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알아내어
활용하는 것까지가 모두 과학입니다.
즉 논리화, 체계화 하는 것이 과학화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이 관련되지 않는 분야는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또 재미 있는 것이 이 세상 모든 것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조를 아는 것이야 말로 힘 중에가장 큰 힘을 갖는 것이 됩니다.
볼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 알 수 없는 것, 만들 수 없는 것을
모두 다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구조를 알면 세상이 보이고,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을 나누어도 충분 할 만큼 많습니다.
자본주의가 수천년 사용할 것을 모두 소진하고 공해만 일으켰습니다.
후손들 에게 짐만 떠 넘겼습니다.
현대 과학을 보고 사람들은 과학은 재앙의 덩어리라고 생각하거나,
과학의 한 계를 보고 과학은 별것 아니야라고 단정하면
그 사람은 명퇴자 1호가 될 것입니다.
미래 과학은 사람 들이 상상하는 것조차 불가능할 만큼 변합니다.
그런데 과학도 모르는 사람들이 과학의 세계를 더 잘 평가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지금시대는 질서가 무너진 시대입니다.
선악의 분별력이 없어진 시대입니다.
바로 변화의 시대에 답을모르게 된 것입니다.
수십년전 철학이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가치를 평가할 기준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 이후 누구도 미래를 가르쳐 주는 지도자가 없어 문제는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평화 된 사고 때문에 저 사람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구조는 수직이 선 다음 수평이 넓어져야 질서가 잡힙니다.
이것을 바로 잡는 방법이 선도 사상, 선도인, 선도 구조, 선도 방법으로 방향을 제시하여
교육시키고, 훈련시켜 사람들이 혼동 이 오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문제를 사전에 예방 하는 능력도 미래를 알 때만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은 세계적인 아이템으로 일등했습니다.
그 아이템이 바로 과학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우리나라가 중진국으로 15년 동안 멈춰있는 이유도 일등의 구조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등의 구조를 가진나라 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일등도 이등도 삼등도 처음부터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등수를 만드는 가 하면 생각이 만듭니다.
일등은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론만 있지 근거는 없는 것이 일등입니다.
이등은 근거가 있어야 움직이고, 보여야 움직입니다.
삼등은 남이 다 가는데 안가면 바보 같다고 놀릴 것 같아 갑니다.
이등은 이등의 논리를 확실하게 갖고 있고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가장 힘든 길을 가는 것이 이등입니다.
눈에 보일 정도면 다른 사람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치열한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아무도 그렇게 살라고 권한 사람은 없습니다.
나쁜 방법과 수단은 자신의 운명은 물론 세상의 운명 까지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아지는 사람은 이등 하나이고, 나머지는 꼴찌라
알고보면 일등보다 훨씬 불안정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일등이 이등보다 하기 쉽고,안전하고 편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사람이 갇혀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았는데 잘 안된다고 합니다.
세상의 방향과 역행하면서 자기가 아는 방법이 최고라고 합니다.
최고로 잘 증명된 곳이 증권사 같은 곳입니다.
가장 잘 알 것 같은 사람이 가장 모르는 방법으로 접근하여
우리나라는 외국 자본에 좋은 먹이감이 되고 있습니다.
방법만 바꾸면 세상을 움직일 수도, 엄청난 돈을 안전하게 벌수도, 세계 일등하는 국가로,
병든 사회의 치료도, 세상을 선도하는 나라로,
연금을 줄이지 않아도 재정의 악화를 막을 수도,
명퇴자, 청년실업, 신불자,노인 문제 등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
신구조학 안에 다 있습니다.
신구조학은 신이 한국에 내린 선물입니다
불루오션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방법을 확실히 보여주는 이론입니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가서 세상이 필요한 것을 먼저 가서 선점하는 전략입니다.
신대륙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그럼 신대륙이 어디 있는가?
바로 미래라는 곳에 있습니다.
미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첨단과학으로 만들어 집니다.
과학이란 신대륙을 경쟁없이 먼저 점령한 나라가 선진국이 됩니다.
MS, INTEL, GE,GM, SMENS, SONY, SANYO, THSHBA, TOYOTA,IBM, NEC 등 많은
일등 기업은 과학이란 신대륙을 점령했습니다.
어떤 구조, 어떤 방법, 어떤 공식, 어떤 체계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그 구조를 통해 모든 것을 알아 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 보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진리가 만든 역사, 인간이 만든 역사, 과학이 만든 역사 세가지 뿐입니다.
이 세가지의 조합을 알면 일등하는 것, 세상의 문제를 줄이는 것은 많이 쉬워집니다.
좋은 아이템은 한국을 전부 사고도 남을 만큼 큰 돈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구조는 세상을 움직이는데 필수적인 것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일등구조, 일등 방법, 일등 공식, 일등 사고, 일등 아이템이 일등을 만듭니다.
이등 사고는 가질 수록 힘들지 일등의 노하우를 점점 알기 어려워집니다.
일등이 두발떼면 이등이 전혀 알 수 없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일등의 구조입니다.
그나마
한 발이 보일 때는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 알 수 없는 세계를 두발만 대면
그 많은 방법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한지 모르게 됩니다.
이말은 산에 올라가면 올라간 길은 보이지 않고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그 보인 세계를 보고 움직이면 보지 못한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미국이 세계를 제패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신이론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확실한 무기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론으로 성공한 것이 많지 않아서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길을 당연한 것처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구조학은 세상을 움직이는 공식입니다.
함께 할 사람들을 모으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추운 사람이 옷을 입듯이, 구조를 알면 물을 먹게도,
옷을 입게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일을 하나 - 큰일을 하나 힘들기는 마찬가지란 생각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하려고 합니다.
큰일은 10만명도 천만명도 구할 수 있습니다.
큰일은 국가의 일이 됩니다.
국론을 모으고,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면 못할 일은 없습니다.
답이 없으면서 고정관념으로 방해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검증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집니다.
지금 세상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드뭅니다.
그런데 자기 죄는 감추어두고 남의 죄만 탓합니다.
이런 비겁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좋은 세상은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 하는 사람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힘은 뭉쳐야 커집니다.
좋은 사람들 ! 뭉쳐봅시다.
나쁜 사람들도 좋은 줄 알면 옵니다.
먼저 좋은 사람이 틀을 갗추어야 세상이 좋아집니다.
나쁜 사람들이 좋은 줄 알고 와서 나쁘게 만들면 - 세상은 도로 어지러워집니다.
좋은 것을 지켜야 좋은 것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로 잡을 구조와 방법은 알았지만 움직이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하늘이 준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세상은 어럽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내것이 아니라 우리것을 만들면 뭐든 가능합니다.
내가 몰라도 내가 없어도, 내가 부족해도 우리라는 것에는 모두 수용 가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원래 세상은 넉넉한 것입니다.
지배구조, 독점구조가 세상을 성장도 시켰지만
가난하고 힘든 사람을 양성하는 공장 역할도 한 것입니다.
미래를 잘 살게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세상을 가르쳐 지도국이 되는 것이 좋은 나라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먼저 가르칠 자격을 가져야 합니다.
그 구조가 일등구조이고 일등 방법이 됩니다.
좋은 것은 일등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일등이 되면 왜 일등되어야 하는지, 일등의 임무가 무엇이고 역할이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잘 하는 방법을 모르고, 일등 구조를 모릅니다.
힘들고 어럽다고 생각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알고 보면 일등만큼 쉬운 것이 없습니다.
일등이란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하늘의 복도 받게 되어 더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욕심이 생겨 초심과 달리 행동하는 사람에 의해
세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많이 봅니다.
능력의 시대 능력을 갖졌는가를 확인하고, 능력을 활용하면 됩니다.
국가 대통령을 뽑는데도 그런 것은 따지지 않고 당과 지역만 따집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답을 몰라 울고 있는 나를 구합시다.
그리고 세상을 구합시다.
과학으로 미래를 선점합시다.
그리고 그 이익으로 모두가 잘 살게 만듭시다.
가치는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작은 것을 서로 많이 가지려고 싸우지 말고 큰 세계로 나아가면 아무리 가지려고 해도
너무 많아 도저히 가질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이 미래입니다.
명예를 아는 국민이 됩시다.
의리를 지키고, 질서를 아는 국민이 되어야 - 세계가 따릅니다.
이등주의를 탈피하는 것 만이 이런 치열함을 없애고
서로 상생하고 화합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좋은 줄 모르면 아무리 이야기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경험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신구조학은 체험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능력자
2007/06/07 14:50
http://blog.naver.com/hky1109/90018426036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수준의 차이를 어떻게 평가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우선 경험, 배움을 통해 아는 것, 저절로 알아진 것, 정리하여 알게 된 것,
공식에 대입해서 알게 된 것, 원리를 이해해서 알게 된 것들이 모인 것이 아는 것이다.
따라서 그냥 안 것과 깊이 있게 안 것, 체계적으로 안 것,
구조적으로 안 것 들이 다 다를 수 있다.
그만큼의 차이가 난다.
지식적 능력, 기술적 능력, 과학적 능력, 사고적 능력, 분석과 해석능력 등에 의해서
기술성, 전문성, 체계성, 과학성 등이 떨어질 수 있다.
또 분야별, 학문별, 용도별로 구분해 보면 더욱 명확히 진다.
자신이 안다는 것과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아는 것과를 비교하는 것이 의외로 간단하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학, 미생물학, 무생물학 등 과학의 모든 공식을 알고 있는가?
아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이나 공식을 이용하여 세상을 움직이거나 바꿀 수 있는가?
무한 구조의 법칙과 변화의 법칙을 이용하여
세상을 읽을 수도, 분석할 수도, 해석할 수도, 다룰 수도 있다.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는 것의 차이이다.
자신은 이중에서 어떤 것이 자신이 아는 수준과 어느정도 비교 가능한지 평가해 봅시다.
어린아이가 어른을 우습게 알고 막대하는 것과 같다.
"하루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속담과 같다.
지식이나 능력이 수평화 되어 있지 않다는 개념이 없어
너도하면, - 너도 하니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능력은 마술과 같다.
보여주어도 못하고 손에 쥐어 줘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알게 되어도 수준이 높은 것일 수록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다양화, 전문화, 체계화, 과학화된 현 사회를 몰라도 너무 모르니 문제가 된다.
아무도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재 교육프로그램도 없고, 이런 개념을 가진 사람도 드물다.
이런 분야에 종사하지 않으면 활용할 기회조차 없다.
이런 사회적 모순이 선진화를 막는다는 것을 관련된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의 시대는 지식이든 능력이든 공유를 해야 사는 시대이다.
혼자 잘 살기엔 세상이 너무 다변화 하고, 고도화 하고, 전문화 하여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게 되어 있다.
능력자를 중심으로 세상질서가 재편 되어야 세상이 좋아진다.
해답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면 그 이유로 세상은 좋아지지 않는다.
어차피 내가 못하면 지금의 세상은 불행해 진다.
내가 못하지만 내가 하는 효과가 같은 것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다.
고정 관념을 버리면 모두가 살길이 열린다.
내가 가진 지식이나 상식이 아닌 전문성과 기술성에 의해 결정한 사안이
훨씬 설득력있고 실제로도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이제 이렇게 변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은 뒤 따라 오면서 배우고 익히면서 성장해가면 결국 잘 알게 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얼마나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진지한가에 달렸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람들이 개념이 무너져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데 심각성이 있어 하는 말이다.
능력이 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도 인정을 하지 않은 부분으로 인해
일이 추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방법과 방안이 있어도 관련자들은 "너무 커서" 문제다.
자기 수준에 맞지 않아서 못한다고 말한다.
" 왜 자기 수준에 맞아야 하는가? " - 한심.
일을 결정을 해주지 않으면 예산이 집행이 안되고,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점점 사람들은 어려워 질 것이다.
모두 힘을 합해 위기를 타개하는 정신이 결여되어 있어 안타깝다.
지식과 능력은 항상 자기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옛날 같으면 스승으로 존경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귀찮아 한다.
모르는 말을 한다고 귀찮아 하고, 알아도 일이 많다고 귀찮아 하고,
혹시 모를 책임에 관계되어 귀찮아 하고, 알려고 하니 시간이 걸리는 것도 귀찮아 한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만큼 요즘 세상은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그래서 신 교육을 해야 하고,
그래서 변하는 세상을 알아야 한다는데 알 필요가 없다고 한다.
배울 필요도 없다고 한다.
당신만 없으면 나도 실력있고 괜찮은 사람으로 대접받으니
차라리 나타나지 말라고 권고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가?
경쟁사회다 보니 자신보다 우수한 사람이 방해가 된다는 논리다.
상생하면 방해가 아니라 더 좋은 것을 함께 누릴 수 있고 ,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는데도 그런 것을 모르니 이런 말도 되지 않는 부탁을 한다.
가르쳐준다고 고마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망신주었다고 생각한다.
경쟁사회가 심화되면서 심각할 정도로 망가져 있는 한 단면일 수 있어 씁쓸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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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기관은 자신에게 이익이 없으면 싫어하는 기관도 있다.
국가적 사명이나 지역의 활성화는 의미도 없다.
오직 현재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에 대한 것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망가진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방해하니 좋아도 -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모이자. 뭉치자. 그리고 이루자.
몰라서 못하는 사람, 없어서 못하는 사람, 못배워서 못하고 모르는 사람,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 돈이 없어 못하는 사람 ,
재주가 없어 못하는 사람들도 모이면 힘이되고 방법이 나온다.
능력있고 착한 사람도 모여라.
나쁜 사람은 뭉쳐서 나쁜 작당을 한다.
좋은 사람도 좋은 작당을 하자.
세상을 이롭게, 밝게 만들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면 그 자리가 천국인 것이다.
각자가 모여서 내가 만들자.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세상이 좋아진다.
내가 나쁜 사람이면 세상도 나쁘게 변해있다.
내가 좋은 사람이면 내가 가는 곳은 다 좋아지지만,
내가 나쁜 사람이면 내가 가는 곳은 다 나빠진다.
이왕이면 좋은 사람이 되자. 인생은 별 것아니다.
이왕이면 좋은 세상에서 살자.
선택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사는 세상이 잘못된 것도 내책임이다.
내가 거듭나서 문제를 해결하면 문제는 없는 것이 된다.
내가 가는 곳은 모두 문제가 없어진다.
얼마나 멋있고 재미있는 일인가?
내가 주인이 되고 내가 구세주인 것이다.
남이 해주길 바라면 나는 항상 배고프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이 되지만
내가 뭐든 해결하는 사람이 되면
내 손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되는 마이더스 손이 되는 것이다.
좋은 손을 갖고 싶은 사람들은 이 손을 나로부터, 스스로로부터 선물받자.
이것이 하늘이 주신 선물임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모든 결정권과 선택권이 인간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