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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 |
루피 |
힌화 |
일일평균 |
비고 |
숙박비 |
25,120 |
628,000 |
8,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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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
26,130 |
653,250 |
8,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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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
23,090 |
577,250 |
7,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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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
8,400 |
210,000 |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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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5,790 |
144,75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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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470 |
36,750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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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90,000 |
2,250,000 |
30,000 |
1. 숙박비 : 300~500루피 범위내의 방을 사용,(이동중 열차, 버스 숙박 7일)
2. 식비 : 길거리음식과 해먹는 음식(비교적 풍요롭게), 과일을 많이 사먹음,
술값 3,500루피(87,500원)포함
3. 교통비 : 국제항공(한국-인도, 인도-이집트) 제외, 국내선(델리-레)포함,,
기차는 SL이나 그이하의 등급,
4. 구입 : 생활에 필요한 물건, 전기렌지와 남비등의 구입비용포함,
5. 입장료 : 입장료내는곳은 뱔로 들어가지 않았고, 기부금을 포함한 금액임,
우리는 오늘 비행기로 이집트의 카이로로 갑니다,
오늘은 요란스러운 가운데 이집트 총선이 치뤄지는 날이네요,,
무사히 이집트에 도착하게될지, 아니면 어느 다른 도시에 도착하게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우리는 카이로를 향해 출발할 뿐입니다,
인샬라~~~
첫댓글 아마도 이집트에서도 무사히 즐겁게 구경하실 듯....알라~~
인샬라,,,신의 뜻은 이집트를 조금 더있다가 가라네요,,,ㅋㅋㅋ
이집트에 못가고 오늘도 빠르간즈에서 잠을 잔답니다,,,
글쿤욤^^
인도에서의 여정 눈길로만 따라 다니며 구경 잘 하였답니다
다음 여정중에도 두분 무탈하시옵길 ..()..
옛~썰~~
인도여행을 노 프라블럼으로 잘 마무리하신 두분께 축하드리며
이집트에서의 여행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저도 인도찍고 이집트로 뒤 따라갑니다^^)
마지막에 프로브럼이 생겨 인도를 못 떠났답니다,,,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려 드리지요,,
유채꽃을 보니 첫번째 인도갔던 때가 11월이었던 기억이~~~뿌연 먼지, 안개, 그리고 노란 유채꽃, 말린 소똥을 이고 팔러가던 아낙네......많이 그리운 인도 노 프라블럼으로 마감하시고 새로이 맞이할 이집트에서도 노 프라블럼 하시기를.....
P S:: 저는 카이로 공항에 착륙하기전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며 카이로가 또 다른 인도 같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왠지......(5년전에)
마지막에 발생한 프로브럼,,,ㅋㅋㅋ,,,떠나지못한 인도,,
인도는 나를 너무 사랑하나봐요~~~나를 놔주질않아요~~
인디아,
함께 바이바이.....
항상 행복하시길! _()_
인도 안 바이바이,,,그래도 행보ㅗ~~~~
저 결혼 했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 와야 하는데. 일주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어디에 있느냐보다는 신부를 어떻게 즐겁게 해줄것인가를,,,
살아가는 동안의 삶도 그와같이,,,
아직까지도 이집트 국내사정이 안정화되어있지 않은것 같아 다소 걱정이 됩니다만 인도처럼 노 프라브럼으로 여행이 지속되시길....
아마도 이집트대신 다른나라로 가게될듯,,,
인도를 전에 다녀왔스니 우리 선등님 사진과 글로 마음속여행...
다시 가고프니 경비내용 참조하겠습니다...이집트여행 건강하게하시길^^^^^^
참조해서 여행 잘 하시길~~
아~~안나푸르나..포카라호수에서 먹던 스테이크...
책방에서 만난 김지하의 책...
인도..
인도...
보고싶다.
변함이 없네요.
포카라에서 스테이크 드셨군요,,,호숫사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선생님의 사진과 글을 본 많은사람들이 이젠 여행물품에 옷가지보다 김을 먼저 챙길거 같네요~^^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