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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님, 송암님, 동녘 셋이 점심 먹으러 형제막국수에 다녀왔읍니다.
송암님이 5월 정기모임에 외할머님(장모님으로 고침) 팔순 잔치로 인하여 부득이 참석치 못한다고 전하
면서 점심을 같이 할 것을 청하여 이루어진 만남이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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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제막국수를 홍보까지 해주시니 광고비를 부탁해야 겠어요. 참 아름다운 사진을 실어 놓으셨습니다. 막국수에 연락하여 우리의 cafe가 존재함을 아울러 홍보해주시면 좋겠어요. 외할머님이 아니고 장모님의 팔순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