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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요리 대패 삼겹살 구이
집가이(경주-이석기) 추천 0 조회 264 14.08.02 12: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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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무더위에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 드시다니..격식을 다 갖추셔서 드시네요! 상추에 파절이에 마늘에...고추만 빠졌네요. 오랜만에 기름장도 보내요!!!
    부럽습니다.ㅎㅎ 아무리 더워도 맨 마지막 사진이 확! 땡깁니다. 오늘 저녁은 치맥 아니 치소를 예약 했습니다!^^

  • 작성자 14.08.02 13:55

    땡초가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ㅋㅋ

  • 난 고기꿉는건 영 아니라,늘상 마나님이 꾸버주는건만 묵습니다.ㅎ
    한번씩 삽겹살 집서꾸버 묵을때가 있는데 맛나지예.단지 집에 고기냄새가 벤다는점이ㅡㅋ근디 우리가족들은 대패삼겹살은 전문점에 가더라도 가격이 싸서 대체로 집보단 가게가는걸 선호한답니다.쌍추.콩나물.마늘등등 채소도 무한정 셀프인데다가ㅡㅡ실컨 무도 얼마안하니ᆞㅎ
    혼자 프리시면 엄청 편하시겠군요^^

  • 작성자 14.08.02 19:55

    좋은 동네 사시네요~ 여긴 비싸요~~ ^^

  • 거실에서 꾸버묵으몬 기름이랑 냄새난다고 베란다에서 소주랑 ,,,ㅋㅋㅋ
    노릇노릇한 삼겹살에 상추랑 파절이가 와우
    행복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4.08.03 09:01

    저희는 주로 부엌에서 구워오지만 가끔은 거실에서 구워요~ 먹고 바닥 기름청소가 힘들지만 그래도 꿋꿋히 굽습니다~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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