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상 소음인에게 딱!인 여름 보양식 점심 식단입니다.
★감양뽁음(감자+양파....감자는 소음인에게만 맞는 유일한 채소이다.양파는 소음인과 태음인 둘다 개안코~)
★2,3년 묵은 푸~욱 삭은 김치(보이차로 따지자면 2,30년급 노차등급이닷!!)
★가죽나무 장아찌(소음인은 데쳐먹던지 짱아찌로 먹어야 소화가 잘된다)
★쌀밥(당뇨환자라해도 소음인은 필히 쌀밥을 먹어야한다고 주장하는 1인...보리는 겨울냉기를 품어서
성질이 매우 차가운데 당장 혈당은 떨어지는것같으나 소음인체질에게는 진기(면역력과 관련있다)를
엄청떨어뜨린다.쌀밥을 먹으면 며칠정도는 혈당이 오라가나 차츰 떨어져서 쌀밥때문에 혈당이 올라가는
것은 아님이 증명됨.서양의학의 영양학 개념이나 인체에 관한 이해는 동양의학에 비해 새발의 피 수준임.
그러나 외과적 수술은 서양의술이 분명 앞서있다.하지만 흉부외과(심장포함) 부분을 양보한다고해도
외과적 수술의 결과가 당사자의 남은 인생의 건강에 매우 긍정적이라는 결과는 아직까지는 확인할 수 없음~)
첫댓글 궁물은 엄서효 콩자반과 김 버섯 과일 추가 살좀찌이쏭 ^^*맛있을때고 가죽나물도 자연산 특히 김치가 자연밥상이네요 ^^
지금 양파 감자
국물은 가능하면 안먹는것이 좋습니다...특히 소음인은 궁물이 쥐약
저도 소음인같은데요 궁물은쥐약 찻물은보약
국물은 복어국물 앤드 개국물 정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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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뵙게되면 정한 체질감해 드리지요
근데 현미가 좋지 않을까요? **^^ 흰쌀밥보다는.....
이상문 선생의 "밥 따로, 물 따로"식사법을 따라 해보니 좋기는 좋던디 너무 힘들어서 포기~~~
밥따로물따로 남친은 7키로 뺐는데 다시 원상복구~~~
안하면 도로 찌더군요 요요현상인지 다른원인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