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철 관리지역외 편하게
입산하여 많이 채취 할수 있는곳이 이때까지 버섯채취 종료싯점까지
여러번에 걸쳐 다녀봤지만
이삭줍기수준이고 큰사이즈의 버섯도 보기 힘들다 직업적으로 채취하는분들은 한철이므로
부지런히 채취하여 경비제외하고 수입창출 해야하기에 원정도 다닌다
오늘 많이 채취하니 기분최고다 지인들도 조금씩 주고 남은 양이
너무 많아 산에 가야되는데
일딴 맛보라고 줄 지인들 알아봐야겠다 ㅎ
아침기온도 떨어지다 다시올라가고 해만뜨면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른다
다들 알겠지만 출입이 자유로운곳에서는 버섯이 클시간이 없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입산하여 수색채취해간다
추석전보고온거 커라고 놔두고 왔더니 다따가고 없다 그래도 이리저리 발품 많이 팔다보면 보인다
이삭줍기지만 어제조금채취하고 오늘도 산으로 남들은 새벽 컴컴한데 올라가지만 난 느긋하게 산올라가면 밥때된다 ㅎ
산행 비슷하게 경치 즐기다
있으면 채취 없으면 운동
버섯철에는 식용버섯 종류를 몰라서 못따오지
알면 무조건 따올수 있다
이리저리 어퍼지고 미끄러져가며 다니던중
봤다 능이버섯 일딴본곳으로가서 주변 살펴보니 손을안탄 청정지역 수많은 사람이 다녀도 발각되지 않고 살아남아 나한테보이내
오늘 산에서 로또당첨
기분줗게 채취 너무많아
무거운거들고 산을 올라갈수가 없어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