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3.1절과 독도
일본은 의식적으로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말해서 일본을 좋게 보려고 애를 써 봐도 좋게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스스로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고 말해서 그때는 인정하고 이제 일본이 제대로 가는구나 생각을 했더니 21세기에 와서 1909년부터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만들려고 하는 일본의 야욕을 우리는 3.1절을 맞이하여 일본의 나쁜 역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일본은 지금 독도에 관심을 가질 때가 아니다. 중국에서 일본을 겁주고 러시아도 겁주고 급한 상황이다. 중국은 일본의 센카쿠 열도를 빼앗기 위해서 일본에게 내 놓으라는 명분으로 군함으로 침략하고 때로는 하늘에 비행기로 일본 근처 바다에서 합동훈련 명분으로 일본을 겁주고 있는데 일본이 센카쿠 열도나 잘 지키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말하는가 말이다.
독도는 태초부터 대한민국 영토인데 대한민국 땅인지 알면서 억지소리를 하는 일본은 우리 국민을 분노케 하지 말고 중국이나 러시아로부터 자기네 나라나 잘 지켜야 할 것이다.
이제 앞으로는 독도에 대한 말을 하지 말라. 106주년 3.1절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지 말라.
2025년 03월 01일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공동대표 최계식, 지만천, 지용기, 황의근, 유신영, 김기근
우진화, 김종선, 손진영, 김성민, 한효섭, 나영섭
대변인 유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