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 좋았고 하기의 참석하신 모든분들께서도 너무 수고도 하시고 흡족 해 하신 것 같아 뜻깊은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정담도 나누시고 선친를 위하는 몇 시간의 여유도 가져볼만 하다는 것이며 종친회의 권유보다도 자진해서 참가하시는 마음과 연락을 했슴에도 알고 있었슴에도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께서는 차기의 행사 때에는 꼭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해 봅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한가위 잘 보내시고 시제일자 확정되면 공지 해 드리겠습니다.
참석하신분(직위. 존칭 생략):
용한. 상철. 광수. 길섭. 관섭. 경한. 장한. 윤섭. 호준. 기섭 외 서초구청 산림과 임선생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임선생님의 수고로 주변 경관이 너무 밝아지고 전망도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비는 길섭이사께서 챙겨드리기로 했었는데 혹시 부담가시면 종회로 연락하세요. 종회에서 부담하리다.
참의공(가내)문회의 알림 사항입니다.
매년 가내의 시제는 고정일자로 양력 10월 3일 오전 10시 보성 문덕 용암 종가댁에서 실시합니다. 참가하실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참의공문회장 이 정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