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벤치마킹해야 할 삼성역 광역 복합환승센터입니다.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환승센터를 벤치마킹하라는게 아니라 ^^
제대로 분석하고 목표를 만드는, 그런 노력과 열정을 벤치마킹 해달라는 뜻입니다.
오늘 발표된 문서로 서울시가 제대로 구상을 했군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와 GTX A노선, 도시철도, 버스 환승연계, 상업, 공공문화시설, MICE Complex등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집니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용인시도 GTX 용인역 일대를 변두리 환승정류소 정도로 계획해서는 안됩니다. 정찬민 시장 취임이후부터는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교통사업관리소 정규수 국장 등 맨파워도 좋아졌구요. 용인시의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용인시도 GTX 용인역 일대를 변두리 환승정류소 정도로 계획해서는 안됩니다.
아크로님 말씀 백 번 공감합니다.
동탄,용인역,성남역주변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