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해외여행 전문사 온누리투어와 함께 ^^
자연이 남긴 마지막 수순함을 가지고있는 동남아 라오스 여행을 떠나 봅시다.
동남아시에서 가장 느긋하고 평화로운 도시로 유명하게 많이 알려진 라오스!
태국의 화려함도, 베트남의 열정도 아닌 느리고 고요한 삶의 방식으로 은은하게 번져오는
라오스의 유혹 여행으로 다같이 빠져 봅시다! 준비되었죠? 무브무브 온누리투어를 따라오세요!

가장먼저 여행을 동남아 라오스여행을 가기전 챙겨야할 것들이 몇가지 있어요.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루에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노하우를 터특한 온누리투어가 알려드릴게요^^
라오스 관광은 15일 무비자, 여권유효기간 6개월이상 이여야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시 준비물로 꼭 챙기실 것은 여권, 항공권! 여권은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놓는것은 팁(분실시대비)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정리할 노트와 필기도구는 필수 요즘은 카메라도 필수라는거 알고 계시죵?
해외여행시에는 평소에 이용하던 상비약을 챙겨주는 센스!(감기약,해열제,멀미약,연고,밴드 등등)
동남아 여행 필수 준비물 모자,선글라스,선크림등 자외선 차단용품! 꼬옥~ 없으면 후회할거에용~^^
라오스는 아직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흙먼지가 날리는 곳이 많습니다. 손수건이나 마스크 있으시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라오스 음식문화는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대부분 우리입맛에 딱 맞는 스타일 입니다만,
그래도 한식이 그리우신 분은 햇반,김,라면, 고추장등 챙겨주세요~!^^ 꼭 먹을일이 생깁니다.

신비의 나라 모험의 나라 동남아 라오스여행 해외여행지를 찾고계신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한국에서는 안녕하세요. 라오스에서는 씨바이디 라는 인사말을 사용한다고 하니 알고가세요^^!
라오스 사람들은 두손을 합장하고 서로를 맞이하는데, 이러한 전통 인사법을 놉 이라고 합니다.
라오스여행시 머리는 높게 맞은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걷는 것과 운동할때를 제외하고는
발을 사용하는것은 무례한 행동이니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너무 신기하죠?^^
라오스여행시 사진을 찍을때 현지 사람들의 양해를 가장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을 할때에는 조근조근 조용히 말해야해요 큰소리를 지르거나 목소리를 높이면 안되요!
정말 위 말들을 읽어보니 동남아 라오스가 왜 신비한 나라인지 알겠죠?^^ 위사항들만 알고가도
라오스여행시에 크게 불편한점을 없을것 같아요 저는 가장 신기한게 발을 낮게 유지해야한다는게 신기하네요.


동남아 라오스여행지 첫번째. 비엔티엔 입니다.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이며 다양한 문화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과 사원, 고요한 아침을 열어가는 아침시장 딸랏사오와 밤에는 소수민족들의
야시장 등에서 라오스 사람이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동남아 라오스는 불교 국가인만큼 비엔티안의 주요 볼거리도 불교 유적지와 관련이 많다고합니다.


동남아 라오스여행지 두번째. 방비엥 입니다.
먹고 마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라오스 방비엥 입니다.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 중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송 강과 석회암의 카르스트 지형으로 인한
많은 동굴들이 있고,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관광지로 각광받고있으며, 라오스 대부분의 관광지들이 사원위주인 반면 방비엥은 카약킹,
동굴탐험 등 활동적인 레포츠등을 체험할수 있어 인기있는 관광지라고 합니다.


동남아 라오스여행지 세번째. 루앙 프라방 입니다.
무욕의 땅, 황금의 땅, 나눔의 땅으로 알려져있는 루앙 프라방은 여행자들에게 영혼의 강장제라고 불린다네요.
서늘한 그늘을 드리운 프랜지파니 나무 아래서 아열대의 더위를 식히며 짙은 꽃 향기가 도시를 휘감고,
골목마다 들어선 식당들에서는 프랑스와 아시아의 풍미가 뒤섞인 요리를 맛볼수 있다고 하네요.
해마다 전세계에서 수만명이 몰려 각광받고 있는 이 여행지는 아직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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