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등이 지난 6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단식을 조롱하는 뜻으로 벌인 ‘먹거리 집회’에서 자신의 뮤지컬 <평양마리아> 초대 티켓을 뿌리고 치킨과 맥주를 나눠주며 일베들을 독려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1995년 한국으로 온 탈북자 출신인 정 대표는 영화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실미도>, <동해물과백두산이> 등 영화 각색자로도 활동했다. 영화 <량강도 아이들>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평양마리아> 극본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새누리당은 24일 김무성 대표와 기획위원장 김종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위원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된 기획위원은 정성산 대표 외 김동성(서울 성동을), 김석진(인천 남동구을), 김태구(전북 남원순창) 박선규(서울 영등포갑), 이승안(전남 광양구례), 이영규(대전 서구갑) 위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 6명과 가상준(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준봉(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신박제(세계상공회의소연맹 부회장), 이수희(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이은경(법무법인 산지 변호사) 등 총 13명이다.
새누리당이 드디어 커밍아웃 하는구나...
새누리당은 일베충당 이다..
사이코패스와 다를게 없는 일베충들이
바로 새누리당 이라는 커밍아웃이다...
친일파 매국노들이 정권을 잡으니
쓰레기들이 죄다 기어나오는구나...
오히려 잘?다
바퀴벌레도 숨어 있어 잡기 어렵지
바닥을 활보하고 다니면
때려잡기 좋치 않은가??!!!!!
친일파 청산이 소련의 지령이었다는 KBS 이사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085584&bbsId=D115&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