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3.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무디 신학교 합창단 내한공연 모습입니다.
지휘자는 무디 신학교 한국인 교수 김명진, 반주자도 흰머리의 한국인 남성 피아니스트. 참 자랑스러웠어요.
백인, 황인, 흑인이 한데 어우러져 온맘 다해 성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참 뭉클했어요.
합창곡의 레벨도 고전과 현대,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는 글로벌중에서도 best of best!!
합창단의 모든 분들,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일꾼되실 줄 믿습니다.
첫댓글
은혜의 시간을 만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