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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뽑았는데 현재 180여장이 남았습니다. 어제는 극락강역에서 일하시는 박길원님께서 10장을 받으셨습니다. 티켓을 팔아주시기로 했는데 본인은 당직이라 가보지는 못한다고...ㅠㅠ 어제밤 북구지부 준비위원회 모임에서 50장이 나누어졌습니다. 북구지부 회원님들은 내년에 용봉동에 지부사무실겸 공부방을 건립합니다. 다들 품앗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ㅎㅎ 최승재마술사님도 동호회분들하고 당일 오시기로 했구요. 문화시설활동가 네트워크 '소소한 기쁨' 분들도 송년회를 하루밥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전교조 선생님과 금요일에는 기아자동차 조합원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광주여성센터 김지연 센터장님과 이미숙 센터 사무국장님도 열심히 하루밥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광산구 여성사랑방과 풍암동 서구회원 분들이 음식장만부터 그 날 자원봉사까지 계획안을 다 짜고 실무준비로 무지 바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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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서로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니 좋네요. 하루밥집 잘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