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 하순 하
▶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 홍류폭포 - 신불산/ 1,159m - 임도 - 영남알프스복합 웰컴센터
◐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 20분 "홍류폭포" - 40분 "223지점" - 30분 "칼바위능선" -
- 30분 "신불산/ 1,159m - 25분 "간월재" - 60분 "홍류폭포 갈림" -10분 " 영남알프스복합 웰컴센터" ◑
◈ 4시간 30분 ~ 5시간 정도
집을 나설 때 화창하던 날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에
갑자기 비를 뿌려대기 시작하기에
오늘 산행을 접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영남알프스웰컴복합단지" 로 왔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무슨 큰 행사가 있는지
넓은 주차장을 차지하고 있는
천막 부스들이 많이 보인다.
마침 온 날이 장날이라고
"울산울주 세계산악영화제" 를
벌써 9회 째
이 곳에서 하고 있는데
올해 행사 기간은
"9월 27일 ~ 10월 1일" 까지였다.
비 때문에 산행을 못하게 되면
여기라도 관람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다행히도 비가 그친다.
주변을 둘러보면서
들머리로 향한다.
시원한 인공폭포가 있다.
"영남 알프스 벽천폭포"
위 사진의 다섯군데를 함축시켜
조형물로 꾸며 놓았다.
뒤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장면도 연출된다.
◐ 벽천폭포 ◑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
오늘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구름 속에 갇혀버린
"간월산"
들머리에 있는 화장실
이후에는 없으니
미리미리!!
들머리에 들어서면
산악안전시섷물
울산 간월산코스 등산로
주변 등산안내도
왼쪽에 있는
"거북바위"
방향을 달리하고!
뒤쪽에서도!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 좌즉은- 능선길이며
나중에 합류한다.
2분 후
처음에는 이게
"거북바위" 인줄 알았다.
2분 후
의자 쉼터와 다리 건너면
"지점번호판" 좌측으로 가면
지름길이다.
♠ 위쪽 모습
♠ 아래쪽 모습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지름길
1분 후
이정표 하나 지나고
2분 후
들머리, 날머리 지점인
"간월재" 갈림길
좌측으로 →
"홍류폭포" →
"험로(칼바위, 공룡능선)" →
♠ "임도(간월재)" 는
나중에 산행 날머리가 된다.
영남 알프스 산행안내
"홍류퓩포(紅流瀑布)"
잠시후
돌무더기, 의자쉼터
잠시후
좌측에서 합류되는 지름길
앞에 보이는 다리
다리 앞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건너서 가도 된다.
1분 후
계곡 모습
잠시후
정자가 보이는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 →
♠ 우측으로 올라가면
"와폭포, 중앙능선" 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 위로 보이는 정자
"홍류폭포" 를 우회하여
"중앙능선" 으로 갈 수 있을 듯?
1분 후
"홍류폭포" 가 보이고
좌측에는 "칼바위능선" 등로
♠ 조금 위에 우측으로 올라가면
"와폭포, 중앙능선" 등로가 있다.
폭포 앞으로 다가가면
그런대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홍류폭포"
♠ 우측에 있는 바위
좌측으로 올라간다.
◐ 동영상 ▼ ◑
◐ 동영상 ▼▼ ◑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
수량이 많을 때는 멋지겠다.
◐ 옆에서 - 동영상 ◑
등로와 합류하면
우측으로 올라간다.
등로 초입- 1
"현위치 ~ 칼바위" 까지
1.36km를 빡세게 올라가는데
비도 적당히 내렸고
간간히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어
그리 힘든 줄 모르고 올라간다.
7분 후
큰 바위 앞에서
한숨 돌리고
지점번호판을 지나
다시 또 오르고
5분 후
좌측에서 합류하는
"등억온천단지(험로)" 코스
"신불산(칼바위)" →
구급함이 있는
"222 지점 표지목"
7분 후
로프를 오르고
잠시후
하나 더 오르고
1분 후
오른쪽에 있는 큰바위
6분 후
산헹 중에 만나는
몇 개의 경고판들 중에
첫 번째를 지난다.
7분 후
두 번째 지나고
2분 후
아래쪽은 보이는데
높은 곳은 여전히
구름에 싸여있다.
4분 후
"223지점 표지목"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으로 간다.
♠ 좌측으로 가면
"복합웰컴센터" 로 갈 수 있다.
4분 후
능선에 있는 바위
조망터이지만
전망은 곰탕이다.
4분 후
세 번째 지나고
10분 후
네 번쩨 경고판
직진 갈림길인데
우측으로 꺽어 오른다.
잠시후
"224지점 표지목"
역시 전망은 곰탕!!
1분 후
우측으로 개방되어 있으나
조망도 안되는 암릉길은
별 의미도 없으니
좌측으로
계속 등로따라 올라간다.
9분 후
이정표를 만난다.
"신불산 0.8km" →
1분 후
우측으로
긴 암릉이 보이는
"자수정동굴" 갈림길
"칼바위" 초입이다.
♠ 아래쪽에
"칼바위" 우회로가 있다.
"신불산정상" →
조금 올라서면
"칼바위" 능선이다
앞이 보이지 않고
표면도 미끄러울 것 같고
무엇보다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어
조망도 안되는 길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야할 이유는 없기에
좌측 아래로 내려간다.
주변- 1
주변- 2
주변- 3
주변- 4
주변- 5
주변- 6
잠시
아래로 내려오면
우회로와 합류하고
잠시후
"칼바위" 능선
♠ 반대쪽에서
좁은 통로 뒤로
바라보는
조금전 칼능선 뒷면
☞ ☞ 다시 뒤돌아 가서
등로를 이어간다.
1분 후
안전로프가 있는
칼능선을 지난다.
잠시후
솔 한 그루가 분위를 잡는
운치있는 능선길
3분 후
넙적한 바위 지나면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안전로프길 따라간다.
잠시후
다시 운치있는 암릉길
안전로프가 있어
걷기는 좋으나
그림은 그리 좋지는 않네!!
2분 후
뒤쪽에 보이는
큰 암벽의 실루엣
우측 갈림지점
♠ 현 위치 좌표가 있는 암벽
조망이 돤다면
이곳을 오르련만
그럴 이유가 없기에
등로를 따라 간다.
좌측으로 간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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