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미란다 복제하기>
어린이날 행사 평가
--- 출판부 부장님이 정리해서 올림
5월 28일 달모임 참석자
--- 장재향, 정명숙(책3권)
6월 27일 토요일 (10시~12시) 달모임 계획
--- 만화 경향에 대한 설문지 배포, PPT 발표 준비
6월 회원연수 참석자 ---김명희, 장재향, 도유성. 이은지, 정명숙, 류정선, 이경희, 홍혜진
회티구매 — 김명희, 도유성, 류정선, 정명숙(xl 1개, m 2개, s 1개)
그림책 읽기
--- 너반 나반 추위링 글 추자후이 그림 신순함 옮김
----반려동물의 반과 반쪽의 반을 의미하는 반반인거 같다.
--- 귀여운 그림체가 예쁘다.
발제문 이야기 나누기
--- 1부와 2부로 나누어 볼 때 아리엘이 나오는 부분은 금방 읽혀졌는데 2부 이브가 나오는 부분은 지루한 경향이 있었다.
--- 복제인간하면 떠오르는 게 영화 아일랜드인데 도덕적인 문제가 생각났다. 기술은 발달해서 충분히 복제 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윤리적 측면으로 생각해 보면 만들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 희귀병을 보고는 “장기 배양”이 떠올랐다. 장기를 배양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 재대혈이 필요한 백혈병 걸린 아이를 위해 동생을 낳는 행위는 옳지 않는 일인 것 같다. 둘째 아이는 대체품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런 행동들이 윤리적으로는 비판 받는 경향이 있다.
--- 2018년 중국의 원숭이 복제 성공은 사람도 복제 할수 있는 기술력이 뒷받침되는 예가 아닐까. 장기 밀매를 통한 중국의 살인에서 알 수 있듯이 엄마 아빠의 미란다에 대한 사랑으로 아리엘을 장기 대체품으로 만드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도 윤리적으로 비판 받아야 행동이다.
--- 미란다는 최상의 교육으로 똑똑하게 유전자를 받아 아리엘에게 새 삶을 주고 이브는 최악의 대체제로 살았다.
---아리엘의 선택과 이브의 선택을 보면 환경이 중요하지만 환경보다 우선은 인간의 자유의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폭력적인 부모를 만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답습해서 행동하는 사람과 그렇게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 볼 때 자유의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 나이가 들면서 보니 쌍둥이도 환경에 의해 기질 습관이 달라져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자유의지는 70%정도고 유전자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여겨짐
---미란다의 엄마 아빠는 돈을 이용해서 유전자를 조작해 아이가 아니라 최상의 장난감을 만든거 같다.
--- AI 연구로 신약이 개발되고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오래 사는 것이 오히려 불행으로 생각된다. 노후대책을 생각하면 생산가능한 나이이 더 길어지면서 우울한 생각이 든다.
--- 박사 과학적을 뛰어난 지능을 가졌지만 윤리관이 없는 나쁜 사람 같다.
--- 만약 내 아이를 잃어 보았다면 나는 미란다의 부모를 이해할 수 있을 거같다. 미란다의 부모가 집착 애정이 지나치고 내 아이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강하지만 나도 그런 환경에 처한다면 그런 선택이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 거 같기도 하다.
---엠마의 경우 부모님께 선의의 거짓말도 할 줄 알고 미란다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엠마의 부모님도 멋진분이라 생각된다. 멋진오빠도 덤으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멋진 글귀(P429)가 많고 생각거리가 많은글이었다. 읽기 쉽고 재미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