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을 미루기 좋아한지라
이번에도 역시나 손님이 드니
그제서야 저번
구들장 뜨거운 아랫목 덕분에 구멍이난 이부자리요에 조각천을 붙혔다 ㅋㅋ
해놓고 나니 내심 뿌듯해서 쥔장한테 괜찮냐고 몇번이고 물어보기를 여러번 하며 좋아라했다
이러한 요커버가 여러채 있으니 나미꼬의 퀼트까페에서 시킨 다이마루 천들이 오면 당장 시작해야겠다^^~
카페 게시글
섬진의 하루
2012.2.4 구멍난 이부자리 요에 조각천붙이기^^~
섬진 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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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5 00: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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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마나님 고생했소이다.. 다시금 열띰이 울 섬진을 이쁘게 맹글어 가봅시다..^^
아라쏘~^^
장단이 잘 맞는걸 보니 화목한 가정이로세~^^ 언제 오실까나?
농부 언니에게 전화해볼께요~^^이 아주머니가 연락이 읍써요~
번갈아가며 자판치는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