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
♠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
♠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다툼"은
'고용되어 일하는 자'로서
날품팔이의 일이나
성향과 관련이 있으며,
후에 이익을 얻기 위해
품위를 떨어뜨리는 '이기주의'로서
'천한 이기주의, 비열함,
비열한 본성(속됨)'을 의미합니다.
빌 1:17에서는
이 단어가 순수하지 못한 동기로
목전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열한 전도자들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허영"은
(a) '망상, 잘못된 생각',
(b) '자랑, 자만, 허영'을 의미하며,
여기서는 '허영'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의 어원은
'헛된 영광'이나
'자랑'이란 의미가 있으며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이것은
겸손으로 가장한
비열한 굴종에 대한 호소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이
모르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 내가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정한 자아
평가를 할 것을 요망한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우리에게
겸손의 훈련으로서
우리 자신의 결점을 보며
다른 사람들의 인격에서
좋은 점을 보라고 분부합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는
세속 헬라어에서
'비굴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는
소유 개념으로서 언제나 비열하게 생각하는 것,
나쁘게 생각하는 것,
잘못 마음 먹는 것,
마음이 약한 것' 등 품의를
떨어뜨리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신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그리스도와 만나서
최고의 고상한
의미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보다 낫게"는
여기서 '능가하다, 보다 낫다,
뛰어나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 빌립보서 2장 3절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何事でも
自己中心や 虛榮からすることなく,
へりくだって,
互いに 人を
自分よりもすぐれた 者と 思いなさい.
인터넷로고스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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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덕 (Rev.S.D.SHIN/D.D)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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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삼마 ~~ ☆
첫댓글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그러나 늘상 나보다 낮게 여기는 마음이 먼저 앞섬을 고백하게 되네요...이제 더욱 겸손을 실천하는 노력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