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알기 쉽게 국제규격으로 정해 놨군요.
1367w/m2
1832년에 정해진 w굳이 1982년에 국제 규격으로 햇빛의 에너지량을 정해야 했을까요?
1W는 증기가 1평방에서 75kg을 이도이키는 힘인데...햇빛의 에너지 량...
조명으로 비교하면...100w백열전등이 평방미터를 비추는 것으로 비교하면...인공 조명은 햇빛의 1000/1의 효율도 갖지 못하는군요.
요즘 엘이디는 그나마 성능이 향상되어 100/1의 효율을 갖습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전력량을 kw당 기본요금 1만원에 200원~400원 받으니....햇빛을 퍼다가 요금을 받는 세상입니다. 대동강 물 퍼다 파는 것보다 현대적인 착취 수단으로 둔갑해 있군요.
발전기 이론이 복잡하지 않고 가전제품도 면면을 들여다 놓고 기능별로 나누어보면 단순함에 하품이 나옵니다. 제품은 단순한데 제품 설명서를 연구하는 연구소나 가전회사 그리고 전력회사들인 것 같군요.
아무리 상품에 대한 과대광고가 용인된다지만...
아참...빛의 스펙트럼
빛의 스펙트럼이 가시광선외에 우주선등을 합치면 원자를 구성하는 미세입자인 양자 16개단위 조합을 빛 스펙트럼에서 구분하시면 됩니다. 빛을 스펙트럼으로 나누기 이전에는 하나의 색상에서 무지개 색상..등으로 변화했듯이...빛의 양자 단위는 이미 햇빛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눌수 있는 최소 단위는 장비나 이론이 뒷바침이 된다면 나누고 가르고 하면 되겠네요...
탄소글을 써놓고...밤새 뒤척이다 새볔에 일어나 이글을 씁니다.
에너지에서의 메탄 ch4와 이산화탄소co2에서 탄소는 1개원자 상태로 수소나 산소와 결합합니다. 그런데...이전 탄소글에서 탄소의 액체화 온도가 3800이고 산소는 -183도여서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제가 아는 이론에서 이를 설명한 마땅한 방법이 없거든요....소설로 뒤늦게 제목수정하고 임시저장하려다 올린 글인데...이를 풀지 못하니...오늘 새볔에 일어나자 마자...태양상수 검색하고...원자핵의 양자단위가 16개일때...16개의 양자단위가 2개 단위로 세분화되어 8개의 양자쌍 단위의 조합과 해야 하는데 고분자의 경우 동위원소가 5개...즉 양자 갯수가 더 늘어날수 있는 개연성이 ~~
암튼 원자핵의 양자단위 16개는 햇빛처럼 2차원 선의 진행을 하면 광속의 속도를 갖고...3차원 원자핵의 단위가 되면 파동(회전)을 갖는데...이는 밀도차이를 만들게 되고...수소 원자와 전자처럼...양자 단위도 원자의 회전처럼 양자단위도 광속(?)의 회전을 한다...
여기서....수소원소 하나에서 전자는 회전 360도를 가질때...2개의 수소에서는 원자 사이를 통과하는 궤도를 가질수있는데 이것의오비탈이론에서...
탄소의 다이아몬드 구조를 참조한다면...전자가 특수한 탄소의 다이아몬드 구조에서처럼은 원자의 양자 사이 공간을 회전하는 전자 회전구조가 있는듯하다. 수소에서 양성자 하나일때는 단일 회전궤도이지만 중성자가 추가되는 이는 원자핵이 두개로 분화되는 것이 아닌 양자 단위 16개가 8개단위로 나뉘어 2개로 나뉜것처럼 보이게 되고...이때는 그 중앙으로 회전을 하여...마주보며 원자핵이 회전하는 구조를 가질때...3중수소는 5개 양자단위...
탄소하나 추가되었는데...소설로 제목을 바꾸어야 하는 현실....
탄소는 반자성이고...2.55의 전기 음성도를 가지고 있어서...ch4의 경우 수소에 빛의 양자단위를 천천히 빼앗기는 전기 음성도를 가지고있고...
co2에서도 산소에 빛의 양자 단위를 빼앗기는데...수소보다 더 빨리 빼앗김으로 메탄에 산소분자가 수소결합하여..산화반응인 연소반응후 물분자가 되는 이유가 전기음성도 차이를 보는 것으로도 풀이가 된다.
국가의 권력은 물분자에서 만들어진다.
나무를 태우고 남는 재를 다시 봐야 할듯....탄소이온이 남아 있는 최종상태이니까...석탄의 연소와는 다르다.
글이 점점 달나라 영역으로 간다.
탄소와 규소는 덧붙이는 기분전환용 글로 범위를 축소해야 할듯....
물분자와 철과 구리...
증기터빈이전에 증기 엔진의 150년전 이전 모델원리를 찾아보니..증기 엔진이 스털링 엔진외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는데...이는 석유연료가 아닌 나무연료를 사용할 수있기 때문이고..소형화 제작을 할 수있기 때문인데...증기 터빈도 소형화가 가능하긴 하다....효율이 떨어져서 그렇지....
그냥 구들에 장작불이나 피울껄~~~
산화된 연소불빛을 암석에 저장하여 하룻밤동안 방출하게 만든것을 현대적인 양자역학을 들먹이지 않아도 겨울을 따숩게 보내게 한것은 사실인데...
그 옜날 양반들이 일산화탄소가 나온다는 것은 어찌 알아 창호문을 방바닥과 평행하게 맞췄는지...계산하고 그런 구조를 만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