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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팔경 석문과 단풍 든 사인암 |
도담삼봉, 미세먼지로 많아 흐리다.
석문 안내문.
석문 가는 길, 선에 올라가야 하므로 가파른 계단이 있다.
동양 최대의 석문이다.
사인암, 단풍든 사인암으로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가파른 절벽, 맨위 절벽 위 소나무가 이채롭다.
●사인암 |
사인암 옆에 청련암이 보인다.
출렁다리 건너는 중에 촬영한 사인암
청련암 안내문.
맞은편에서 건너온 출렁다리.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수도권 사람들은 보면 따먹으면 맛있겠다고 하는데
시골 어디를 가나 그냥 열린 상태 그대로 로 놔두는 것 같다.
남조천 하류 방향 사인암 쪽.
남조천 상류 방향
소나무가 아름다워 확대하여 촬영해 보았다.
첫댓글 멋진곳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좋은 감상합니다
좋은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추억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샬롬
예전에 다녀오셨군요. 정의와 평화!
한폭의 그림같은 절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예. 작년에 다녀온 곳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