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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상 - 강릉 초당마을에서 태어났다. <내별에는 퐁차가 있다>, <물오름 마을의 겨울눈>, <개미꼬비> 등 20여 권의 책을 냈고 한국동시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MBC 동화대상 등을 받은 바 있는 중견 작가. 현재 배문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권오삼 - 194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5 월」이, 1976년 소년 중앙문학상에 「그네 타는 아이」가 각각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으로 <강아지풀>, <가시철조망>, <물도 꿈을 꾼다> 등이 있다. 김용택 (작가프로필 보기) -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창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6년 <맑은 날>로 제6회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 제12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년 현재 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리운 꽃편지>, <강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래도 당신>, <언제나 나를 찾게해주는 당신> 등이 있고, 산문집 <작은 마을>,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김용택의 교단일기> 등이 있다. 이밖의 작품으로 장편동화 <옥이야 진메야>,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이 있다. 문삼석 - 1941년 전남 구례 출생으로,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지은 책으로 동시집 <산골물>, <가을 엽서>, <`하늘 바람 산>(3인 공저), <이슬>,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등이 있고,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민현숙 - 1958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1989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 '합창'이 당선되었고, 2000년 MBC창작동화대상에 동화 '풍경화를 그리며 달리는 바퀴'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물긷는 해님>, <훌라후프를 돌리는 별>, 동화집 <단비 쓴비>, <내 이름은 별바라기꽃> 등이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이상교 -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동화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도깨비와 범벅 장수>, <외딴 마을 외딴 집에>, <열두 살의 봄>, <자전거를 타는 내 그림> 등이 있다. 이준관 -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교대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4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장했으며 1991년 제2회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황야>, <가을 떡갈나무 숲>,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가 있고, 장편 동화 <눈이 딱 마주쳤어요> 등이 있다. 이해인 -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70년 「소년」지에 동시로 등단했으며, 81년 제9회 새싹문화상 및 제2회 「여성동아」 대상, 제6회 부산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년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 중이다. 시집으로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민들레의 영토>, <외딴 마을의 빈 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눈꽃 아가>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꽃삽>, <두레박>, <사랑할 땐 별이 되고>와 기도모음집 <사계절의 기도>, 번역집으로 마더 테레사의 <따뜻한 손길>이 있다. 이혜영 - 1957년 충북 옥천군 청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되었고,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동시, 동요 부문 당선, 같은 해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시집으로 <햇살과 아이들>, <화분이 많은 집> 이 있다. 정두리 - 경남 마산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1982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됐다. 새싹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으로 <서로 간지럼 태우기>, <작은 거라도 네게는 다 말해 줄게> 등이 있다. 신형건 -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푸른치과의원을 운영하는 치과의사며 1984년 동시 '친구에게'가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에, 동시 '초목감'이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1990년 <거인들이 사는 나라>로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동시와 어린이책에 대한 비평을 쓰고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바퀴 달린 모자> , <네가 보고 싶어> , <나보다 더 나를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 등이, 옮긴 책으로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 <아툭> ,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등이 있다. 성영란 - 1966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호남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나는 포기하지 않아,〈텔레비전은 무죄,〈참 좋은 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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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읽는 동화
우리들의 모습을 갖가지 동물들에 빗대어 재미있는 동화로 표현하는 작가 이윤희
1-2 <읽기> 교과서에 동화 '펭귄 가족의 사랑' 수록
제주도의 역사와 전설과 생활을 감동적인 동화에 고스란히 담는 작가 박재형
6-1 <읽기> 교과서에 동화 '해맞이' 수록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모두 어울려 한바탕 신나게 노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 강무지
6-1 <말하기.듣기.쓰기> 교과서에 동화 '노란 이불 이야기' 수록
더불어 나아가는 세상을 위하여 기꺼이 꼴찌가 되고 싶은 작가 정란희
6-2 <읽기> 교과서에 동화 '엄마 신발 신고 뛰기' 외 1편 수록
온 세상 아이들에게 민들레 홀씨처럼 많은 웃음의 씨앗을 퍼뜨리는 작가 최영재
6-2 <읽기> 교과서에 동화 '청국장' 수록
모든 것을 넉넉히 가슴에 품는 크나큰 산을 닮은 작가 홍 기
5-1 <읽기> 교과서에 동화 '옥수수빵' 외 1편 수록
우주보다 넓은 교실에서 별처럼 초롱초롱한 아이들 눈을 마주하는 작가 안선모
6-2 <읽기> 교과서에 동화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외 1편 수록
세상의 가장 그늘진 구석에 환하고 따뜻한 햇볕을 보내 주는 작가 김희숙
5-2 <읽기> 교과서에 동화 '엄마는 파업 중' 수록
아무리 작고 볼품없는 것에서도 소중한 참모습을 찾아 내는 작가 김향이
4-1 <읽기> 교과서에 동화 '비둘기 구구' 외 1편 수록
풀과 꽃과 나무와 벌레들까지도 가장 아름다운 친구로 여기는 작가 원유순
4-1 <읽기> 교과서에 동화 '나비야, 날아라' 외 1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