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와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과 함께 마라톤을 뛰었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버지는 언제나 아들보다 결승선 뒤에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꿈을 이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꿈을 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꿈을 말한 건 아들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바로 아들의 요청과 같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더 생각해봅시다.
아버지의 마음을 넓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다른 이를 대하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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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영적전쟁으로서 중보기도 - 박정제 목사 (2)
김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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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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